그렇게 하는 사람이 광주시민이든 성주군민이든 제주도민이든 가리면 안 된다. 한 사람이든, 열 사람이든, 만 사람이든 다 잡아넣어야 한다.
공무집행중인 공무원을 지켜주지 못하는 경찰, 군인 등 공권력도 한심하다, 자신도 지키지 못하면 법과 국가를 어떻게 지키나? 때리는 사람만큼 얻어맞는 공무원도 문제이다. 맞고 다니는 총리의 존재는 후세들에게 깽판꾼이 되라는 교재에 다름 아니다.
공무집행중인 민주국가의 총리, 장관, 처장, 경찰관을 폭력으로 공격하는 것은 대한민국과 법질서에 대한 정면 공격이다. 무슨 명분으로도 합리화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犯法 행위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김씨든 조씨든 광주시민이든 성주군민이든 제주도민이든 가리면 안 된다. 한 사람이든, 열 사람이든, 만 사람이든 다 잡아넣어야 한다. 공무집행중인 공무원을 지켜주지 못하는 경찰, 군인 등 공권력도 한심하다, 자신도 지키지 못하면서 법과 국가를 어떻게 지키나? 때리는 사람만큼 얻어맞는 공무원도 문제이다. 경호책임자도 처벌해야 한다. 범법집단과는 대화를 중단해야 한다. 맞고 다니는 총리의 존재는 후세들에게 깽판꾼이 되라는 격려성 교재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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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글입니다. 국무총리는 예로부터 一人之下萬人之上이라 했거늘, 물론 지금의
세계를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한나라의 국무총리를 지켜주지 못하는 공권력을 보는
백성들의 속은 타 들어갑니다. 북괴의 핵과 미사일은 우리를 겨냥하는데
우리는 죽었소, 하고 엎드려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좌익, 아니 붉은 무리들이 지금
대한민국안에 준동하는것,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개판이다.
정말 개판이다.
총리와 국방장관도 당하다니.
이게 무슨 나라인가?
사망자 없는 게 천만 다행인가?
한 두번도 아니고, 백주 대낮에.
수 많은 "영웅" 생기겠네.
좋은 나라다. 선진국이다.
무장공비 시대에도 이렇게 불안하지는 않았다.
불안해서 못살겠다.
차라리 군대 없애자.
그리고 모든 무기를 각자 개인이 가지자.
스스로 지키게.
웃기는 나라군요. 한쪽에서는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이 자기 자리를 위해서 무자비하게 선동질하고, 한쪽에서는 여기에 와서 "나라를 생각하시오"라고 해야 하니 말입니다. 어떤 이유로든지 폭력은 안됩니다. 총리를 감금한다고 해결 되나요? 또 한 번 외신 기자들에게 부끄러운 행동 했습니다. 왜 선동에 넘어가는지 모르겠네. 방금 전에 북한이 때는 이때다 싶어서 고래 고래 선동선전하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이 나라가 언제까지 이런 것들이 반복되야 하나? 옳으신 말씀. 공감합니다. 과격한 시위를 해야만 해결된다고 알고 있는 잘못된 학습..이것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유사시에 이 나라는 누가 지킵니까? 한심하고 부끄러운 우리의 얼굴입니다. 설득하려는 측도 "만약의 경우"를 충분히 예상하고 준비하든지,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성난 군중을 상대로 설득 하겠다니 무모한 행동 아닌가요?
총리도 흥분하지 말고 물러서지마라.
트랙터로 막고 부시고 계란 잡탕 다 투척한거
생방송으로 전국민이 다 보고있다.누가 옳고 그른지는
이미 다 알게 됐다.그래도 우린"인민은 무섭게 다뤄야 합니다."
는 김정일의 말이 법이되는 나라에 살고있지 않다.
정말 감사할일이다.그러기에 총리에게도 계란,물병
오만가지 다 집어던지고도 무사한 나라가 됐다.
하지만 법질서를 뭉개는건 더 이상 용납해선 안된다.
그러다간 정말"인민은 무섭게 다뤄야 한다"는 자들이
점령하는 나라가 될까 심히 걱정이다.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위기인줄 몰랐다.그래도 계란투척하는 이 나라가 정말
좋은나라다.북에서 그랬다면 고사총에 신발두개 밖에 안남았을 텐데.하지만 트랙터로 막고 봉쇄하는 수준은 폭력수준이다.
누구말 처럼"인민은 무섭게 다뤄야한다"는 수준의 국민모습을
보는것 같아 정말 씁쓸하다.
왜 경강도 문둥이들의 탈법행위에 광주를 거론하나? 문둥이들의 잘못은 문둥이들에게 해결해야지 , 대구폭동사태를 생각해 봐라
이런 폭력적 사회 현상의 뿌리는 5.18특별법에 있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공권력에 도전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대개 다 진압이 되었지요. 그런데 5.18특별법이 생기고 난 이후 공권력은 주눅이 들고 말았읍니다. 파괴와 방화를 수반하는 수많은 불법 집회에서 폭도들은 기세가 등등하고 공권력은 전전긍긍하는 이 익숙한 현실의 뿌리는 바로 5.18이라 보는 것입니다.
5.18보다 더 큰 사건, 예컨데 인천공항에 김정은의 포탄이 날아 오거나 지하철역에 탄저균이 뿌려지는 등의 충격적인 사건이 터져야만 비로소 바로 잡을 기회가 생길 듯합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나라 망하길 소망(?)하는 국민들이 이렇게 많은 나라는 망하는 게 정상이겠지요,
폭력을 휘두르는 자들에게는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
오늘부터 성주참외 안막을련다.
저런 인간들이 재배한 참외 입맛떨어져서
못먹겠다.반대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해도 타당하게 질문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시정을 요청해야지 이건뭐 막가파도 아니고
이런걸 자유민주주의로 잘못알고 떼거지로
달려드니 참 할말없다.자녀들도 학교 안보내고
조퇴시키다니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아이들에게 뭘 가르쳐야 하는지는
어른의 기본인데.
맞은말이다.
한번두번 봐주고 용납하다보니 여기까지왔다.
성주군수란 친구도 한심의 극치다.
정말 북한치하에서 살아봐야 정신차리겠는가.
그때는 정신차릴 몸도 안남아 나있을것이다.
대한민국국민이 지금 복에 겨워서 스스로
팔비틀고 있으니 정말 가관이다 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