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우파님의 글을 보면 장문의 글속에 맞는말도 적지 않지만 핵심을 모르는 진실을 가장한 우파 같습니다. 첫째,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전략에 의한 종북좌빨의 보수우익 정권타도를 위해 최순실을 이용 괴벨스 전법에 의한 총공세 임을 전혀 모르거나 호도 하고 있음. 둘째, 현 안보.경제 상황에서 대통령이 하야 할경우 예측되는 국정혼란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전혀 의식이 없음. 위 두가지 핵심을 모르는 보수논객은 전부 가짜이며, 레닌의 말대로 "쓸모있는 바보들" 역활이나 하고있는 것임.

대다수 국민은 보수사이트나 일베 같은 걸 거의 보지 않는다. 특히 최순실 사태 이후는 더 그렇다.
진보세력이 광우병 때보다 더 집결하고 있는데도 국민들의 반감이 크지 않다. 조선일보를 보라.
지금 박근혜 지지율 5%에 새누리 지지율도 역대 최악이고 TK지역에서도 민주당보다 지지도가 낮다. 보수우파도 박근혜 수사촉구를 하는 상황이다. 조갑제 대표조차 박근혜에게 사실상 등을 돌렸다.

진보세력이 총집결하는데 있어 조선일보와 TV조선도 격려성 보도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호남 쪽과 서울 강남에선 조선일보 구독자수가 외려 늘었다고 한다. 조선일보 논조 변화에 대한 격려전화가 조선일보에 더 많이 걸려오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종이신문 구독률이 떨어져도 개의치 않는다. 이미 방향을 인터넷 쪽으로 돌렸고, 네이버를 통한 인터넷 광고수입이 종이신문 발행에 따른 이익을 넘어서고 있어서이다. 시대가 이렇다. 조갑제 대표도 지금 조선일보그룹과 생각이 같아 보인다.

박근혜와 친박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정현은 물러나고 비박계가 새누리를 맡아야 지지도가 살아난다. 지금 보수원로 조갑제 대표조차 친박을 맹비판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조선, 동아의 정의실현을 위한 보도는 멈추지 않을 것이고 진보세력의 시위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최순실이 "국정농단"을 일으켰다는 것은 조갑제 대표조차 이미 인정한 상태다. 국정농단 때문에 진보세력이 시위 중이다.

여기 논객 상당수도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는 실정이고 하야는 안 된다는 이들도 박근혜 실정과 최순실 국정농단은 인정하고 있다. 게임은 끝났다. 박근혜 하야가 답이다.

문재인과.박지원은 한마디로 요설꾼이다. 박통이 이미 헌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군통수권과 계엄령 선포권 까지 달라고 하는 것은 위헌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 국민을 속이고 선동하고 있다. 박통은 헌법에 명시된대로 임기가 끝나고, 죄값을 치르겠다고 공언하지 않았나. 헌법을 위반 한 것이아니다. 그러나 문과 박이 요구하는 통수권,계엄권 이양은 명백한 위원이다. 언제 국민이 그런 권한을 주었나. 문과 박의 주장을 들으면 이사람들은 제2의 박헌영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언행을 수없이 한다. 국민들이 그 속내를 빨리 알아채야 하는데 답답할 뿐이다.

ggg 지난번 선거에서 우리는 차악을 선택 했다 그리고 그선택은 아직도 충분히 유효하다 만일 우리가 문재인을 선택 했더라면 어떻게 됬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의 안중에는 대한민국 헌법은 없다 그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헌법을 짖밟으려하나
그는 민중혁명을 꿈꾸는 것인가 그의 머리속에는 무엇이 있느가 종북좌파들이 항상 그렇듯이 말이다 과연 그들의 때가 온것일까 정권은 뒤집고 대한민국을 접수할 정도로
기세등등 함은 무엇을 말하나 민주주의는 헌법적 가치가 중요하며 그것에는 절차적 민주주의 도 포함한다 인민 재판식의 단죄는 안된다 또 광우병 난동을 보여 주려는가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했다 해도 나라 팔아먹을 짓은 하지 않았다
문재인 처럼 이북에 물어보고 결정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이북의 꼬두각시 노릇이 아닌가 그것은 아무렇지도 않은가 ......
우리는 차분히 성숙된 국민으로서 헌법의 절차를 기다려야한다

박그네의 국정 농단은 내부적인 일이지만 대중,놈현 정부의 김정일에 굴종은 더 창피하고 낮짝을 들수없는 행위다. 아울러 국가안위에 중대한 문제였다. 재임시 사실이 밝혀졌으면 탄핵감 이었다.

하야는 박그네가 결정할 사항이고 권력을 넘기는 것은 헌법에 없는 위헌적 발상이다.
탄핵절차가 헌법적 절차이다. 문재인은 공갈치지 말고 탄핵절차를 주장하라. 쿠테다가 아니면 헌법절차에 따르라. 문제 이르키지 말고.

박근혜의 올드했던 행각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언론이 이 정권의 시대착오적 공안통치, 불통, 유신 망령에 대해 까발리고 있다.

동아일보에 <故김영한 민정수석 “김기춘, 문화예술계 좌파행동에 투쟁적 대응하라 靑직원-주요 각료에게 지시”>라는 기사가 실렸다.

그 기사를 보면 김기춘이란 사람이 얼마나 시시콜콜 각료들에게 지시를 했는지 알 수 있다. 때가 어느 때인데 그런 지침을 내렸나? 이런 김기춘의 행위를 보면 박근혜가 문화예술계를 장악하기 위해 무리수를 뒀음을 알 수 있다. 재벌을 압박해서라도 재단을 만들려 했을 것이다.
사실 원세훈도 불필요한 행동을 하여 국정원의 명예와 이 정권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았나. 뭐하러 그런 댓글들을 쓰라고 했을까. 북한의 사이버 테러를 막는다는 명분이지만 솔직히 자기 진영 이익 때문 아니겠는가. 그런 행동은 대한민국을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이다.

원세훈의 행위에 대해 황교안은 감싸기만 했고 불필요하게 채동욱 라인을 건드렸다. 변희재도 그런 말 했지 않나. 김기춘은 채동욱이 총장 되기 전부터 경계했다고 말이야. 채동욱이 잘못한 게 있으면 그 부분만 지적하면 되는데, 검찰 특수부 라인 자체를 불신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청와대가 검찰을 불신하면 검찰은 누굴 믿나? 그런 식으로 하니 조직 내부의 파벌 싸움이 그치지 않는 것이다.

최재경은 공안총장 한상대 때 '검란'을 통해 총장에게 합리적 문제제기를 했었다는 소문이 있다. 검찰 관계자 누구에게 물어봐도 최재경이 총장감이었는데 공안 청와대 바람에 밀렸단다. 최재경은 인천지검장일 때 유병언 사건에 대해 정부 여론에 불리한 방향으로 수사를 한다는 의심을 받아 사실상 경질 됐다. 그때 최재경은 분노한 듯 사직서 던지고 이임식도 하는 둥 마는 둥 떠났다. 이게 김기춘 작품이라는 보도가 당시 많았다.

이번에 최재경이 민정수석으로 오고 나니 진실이 하나 둘 씩 밝혀지고 있다. 김기춘은 너무 인사를 좌우지 하고 검찰을 공안화 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문화예술 부분에까지 이념 색깔로 장악하려 한 것 같다. 그런 김기춘을 박근혜는 NSC 회의에까지 집어넣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거기서도 김관진과 마찰이 있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공안전문가가 군과 외교를 잘 아나? 이 정권은 국장급의 움직임까지 김기춘이 텃치한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건 모두 박근혜 잘못이다. 그런 진영논리나 이념적 경직성이 보수를 망쳤다. 이게 다 박근혜식 통치이다.

김기춘 실장 체제 때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는 김기춘의 문제점에 대한 쓴소리를 많이 했다. 김기춘과 친박이 박근혜 맹종세력으로서 권력을 사유화 한다는 비판이 많았다. 이런 언론 지적을 보며 김무성도 김기춘 비판을 많이 했다. 해도 너무 했기 때문이다.

김무성과 유승민도 보수이다. 이들은 문재인과는 다르다. 북한 퍼주기를 하지 않는다. 사드배치에 반대하지도 않는다. 이들은 박근혜가 성공하길 바랐고 열심히 도왔다. 그런데 박근혜와 김기춘 청와대는 지나치게 극우적인 사람들 외에는 등용을 하지 않았다. 메이저 신문도 적절한 비판을 많이 했다. 박근혜가 좀 더 소통하라고. 근데 박근혜는 극우적 인사들 하고만 소통했다. 김기춘이 나가고 우병우도 김기춘 식 움직임을 보였다는 지적이 많다.

박근혜가 비박계과 언론의 진언을 일찌감치 받아들여 김기춘을 빨리 내보냈다면 지금 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언론이 김기춘을 비판했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닌가. 그런 전체 여론을 감안하여 김무성이 며칠 전 박근혜에게 진언을 했지 않나?
그만큼 친박과 권력독점을 하지 말고 인사를 널리 구하라고 쓴소리를 했건만 박근혜는 고집을 피우다가 이제야 총리로 여야가 추천하는 대로 받겠다는 입장이다. 이럴 것 같았으면 진작에 좀 비박계 쓴소리도 받아들이지 원. 근데 "때는 늦으리"다. 동숙의 노래다.

박근혜는 잘 판단해야 한다. 조갑제 대표도 최순실 국정농단 인정, 박근혜 수사촉구, 새누리당 탈당을 주장했다. 박근혜는 대세를 알아야 한다. 더 이상 구차하게 굴 필요없다. 새누리에서 탈당하고 깨끗이 물러나 있다가 수사 받아야 한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를 선택한 사람들 중에는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선택한 사람도 있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은 좌파가 정권 잡는 것이 두려워 하여 박근혜 후보를 선택하였을 것이다. 김영삼 후보와 김대중 후보가 대선에 나왔을 때도 같은 생각으로 김영삼 후보를 선택하였을 것이다. 김영상 대통령이 실정을 하였다고 하여도 북한의 핵개발을 도와 주지는 않았다. 김대중 대통령은 위헌적으로 북한에 핵개발 자금을 주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재임 중에 어떤 공적이 있었던 간에 북한 핵개발에 따른 책임을 벗어 날 수가 없다. 지금 좌파들 중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북한 핵개발의 책임을 거론하는 사람이 아마도 하나도 없을 것이다. 적어도 정치권에서는. 내란선동을 통해 정권을 잡는 것이 용인되어서는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좌파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범죄행위가 있다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제재하면 된다. 야당 지도자들도 내란선동을 하지 말고 헌법과 법률에 의해 사태를 해결하기 바란다. 좌파들은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가 구현되는 국가보다는 어떤 국가가 되던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진보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진보는 사전적 의미의 진보가 아니다. 사전적 의미의 진보는 상황이 나아지는 것을 나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진보는 '기존질서의 파괴'와 '지배계급의 변경'이다. 그들이 상정하는 사회는 '자유'가 주된 사회가 아니라 '평등'이 주된 사회다. 평등은 애매한 개념이다. 잘못하면 인민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장하는 평등이 되버린다. 지금 좌파들이 주장하는 평등 개념도 그와 비슷하다. 지배계급이 무엇인가, 그들이 주장하는 지배계급은 일반 국민이 아니라 정권을 장악한 사람들이다. 좌파들은 일반국민이 정권을 잡는 것이 아니라 의식화된 소수가 정권을 잡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민민주주의를 주장하는 국가들은 멍청한 다수를 이용하여 소수의 악당들이 정권을 잡은 국가들이다. 좌파들은 인민민주주의 국가들의 수법을 동원하여 멍청하고 순한 다수를 이용하여 정권을 잡으려고 즉 혁명을 하려고 내란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의 국민은 선동에 휩쓸려 대통령이 잘못하면 하야하여야 하는 것 아닌가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잘못하면 하야하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국민을 대신하여 대통령을 탄핵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대통령의 하야는 위헌적 발상이며 내란이다. 국민의 저항권은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었을 때나 생각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다. 지금은 국민들이 저항권을 행사할 때가 아니다. 저항권은 절대로 정당화될 수 없다.

대중이 이성적이었다면 문재인의 북한 문의사건이 최순실 사건에 묻힐 수 있었겠나?
그런 대중은 보수진영에서 최순실 국정농단이 맞다고 단정하는 순간 아무것도 안 들리고 "박근혜 무능" "박근혜 비리" "하야" 밖에 떠오르지 않게 된다. 문재인이니 뭐니 하는 건 안 들려.

최순실 국정농단 단정에다 검찰수사촉구, 탈당, 내치에서 손 뗄 것을 주문한 마당이면 하야 촉구가 맞다. 이런 일은 쭈욱 지켜보거나 애초에 하야를 촉구하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어.

지금은 검찰도 비우호적이다. 설령 검찰수사에서 최순실 무혐의, 박근혜 무혐의가 나온다해도 언론은 봐주기 수사라 할 것이다. 언론인들은 자기 예측, 자기가 했던 말을 결코 번복하거나 반성하지 않으니까.
요샌 여론재판 시대다. 언론과 보수진영 모두 최순실 국정농단, 박근혜 실정을 인정한 이상 끝났다. 동력 상실은 기정사실이다.

보수진영이 너무 성급히 어떤 결론을 내려 아쉽지만 엎질러진 물이다. 하야 후 새 지도자를 뽑는 것도 정치안정의 한 방법이다. 지금 보수진영에서 박근혜 비판하는 걸로 봤을 땐, 그리고 그 비판이 옳다면 박근혜만이 안보위기를 돌파할만한 사람인 것 같지도 않다. 누가 해도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설령 박근혜가 하야하지 않는다 해도 보수지도자들이 애초에 국정농단 단정, 수사촉구 등을 한 이상 하야를 주장하는 게 자연스럽고 모양새가 난다. 이제와 수사결과를 지켜보잔 것도 우습지 않나. 보수인사들은 그 모양새가 살아 있어야 다음 지도자에게 비판할 때 권위가 생긴다.
감정적인 면에 기울어 이랬다저랬다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보단 다소 착잡하고 씁쓸해도 당초 주장의 취지에 맞게 하야 주장이 맞는 것 같다.

"최순실의 국정농단보다 더 위험한 문재인의 국정농단 기도"

거봐 조갑제 대표도 최순실이 국정농단 했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하고 있잖아. 그럼 끝난 얘기야.

보수우파에서도 이미 순실이가 국정농단 했다고 단정해버렸어.
지금 진보진영이 시위를 하고 분노하는 건 순실 같은 여자가 국정을 농단할 수 있도록 한 박근혜가 그만큼 무능력하단 것 때문이다. 이게 명분이야. 이건 대통령 수행을 할 수 없다는 증거야. 박근혜가 업무수행을 할 수 없는 인물이란 건 조갑제 대표의 이 글로도 간접적으로 입증이 되잖아.

솔직히 박근혜가 한 게 뭐 있나. 통진당 해산은 우파와 황교안 작품이고 나머지는 모두 김기춘 작품이다.

조 대표도 벌써 박근혜에게 등을 돌렸다. 단지 2선으로 이상하게 물러나면 사회 혼란만 오니까 어설프게 뒤로 물러나지 말란 거지. 그게 뭔 소리냐면 박근혜 하야하란 소리다.

요즘 대통령 관련 조 대표 글들엔 모두 박근혜 하야하라는 속뜻이 숨어 있어. 조 대표 글을 보면 박근혜가 보수가치를 훼손하고 보수분열을 일으켰다는 시각이 담겨 있다.
노무현도 이명박도 대기업 돈을 강요한 적은 없었다. 전두환 일해재단식으로 기업에 강요한 건 박근혜 밖에 없어. 이건 내 얘기가 아니야. 조 대표 말씀이야. 조 대표 말씀은 늘 정확했다.

조 대표는 다른 일과는 달리 처음부터 신속하게 박근혜 수사, 탈당, 내치는 국무총리에게 맡기라고 했다. 박근혜에게 비리가 있다고 단정하지 않고선 할 수 없는 얘기지. 이게 정답으로 보여.

조갑제 대표는 박원순 비판을 많이 하면서도 그 아들 병역문제는 비리가 있다고 단정치 말라고 했어. 그리고 병역비리가 아니라 공익근무를 받았다고 했지. 재판결과는 조 대표 말씀대로였어.

그런데 최순실에 대해선 국정농단이 맞다고 단정하시잖아. 진보진영도 조갑제 대표 말씀을 신빙성 있게 본다.

하야 후 60일 안에 선거치르든 박근혜가 비굴하게 임기 마치든 앞으로 보수우파 쪽에서 좌파적일 순 없을거다. 박근혜보단 나을 거야. 박근혜는 하야하는 게 낫다. 최순실이 국정농단을 한 사실이 보수진영에서도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으니 더 이상 대통령으로서의 영이 서지 않아. 끝이야 끝. 지금 경찰도 법원도 그런 여론에 따라가고 있다. 박빠 외엔 어느 쪽도 박근혜 편이 아니야. 박근혜 대선실록 책 써서 거기서 박근혜 칭찬했던 분이 지금은 누구못지 않게 경멸한다. 그럼 끝난거야.

민간인 아줌마에게 국정농단을 허용한 사람이 무슨 대통령 자격이 있나? 말 그대로 "국정농단"이다. 그것으로 대통령 자격이 없는데 여기서 더 이상 무슨 사드배치니 한미동맹을이니 하는 걸 박근혜 이름으로 논하나? 그런 모순되는 소리 그만하고 솔직해지자. 트럼프처럼. 그냥 하야 하라고 하자.
반기문이든 김무성이든 유승민이든 누구든 사드배치는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 퍼주기도 하지 않을 것이고.
아 물론 김무성이 책임질 일은 있다. 그는 2014년부터 2년간 당대표였고 며칠 전에도 최순실에 대해선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원종 같은 사람들은 최순실을 전혀 몰랐다고 하는데, 김무성만은 알았다고 하니 올해 8월 당대표가 된 이정현만 물러나라 할 게 아니라 김무성도 책임져야 하겠지.

문재인은 어차피 안 되는 거 이젠 다 안다. 좌파 내부서는 박원순이나 안희정보다 경쟁령이 떨어진다고들 말하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이 공격당하도록 놔두는거다. 화살이 문재인에게 가도록 하는 거지.

박근혜는 끝났다. 그가 정권 잡도록 서포트 한 이들은 이제 반성문을 쓸 때이다. 80~90년대부터 그런 사람인지 알았다면서? 알고도 뽑자고 했으니 반성문 써야지.

문재인과 그 종북추종 좌파들이 이제 그진 면모를 들어내는군요 그들은 애당초 헌법에는 관심이 없읍니다 오로지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북괴에 동조하는것 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사람들이라고 판단할수 밖에 없으니 그런 주장도 당연하겠지요 그들의 때가 왔다고 여길것입니다 국민들이 그들을 단호이 심판하여 이땅에 종북좌파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 입니다 조갑제 선생님 힘내세요

"최순실의 국정농단보다 더 위험한 문재인의 국정농단 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사실을 알고 있는 ㅂ통의
지은죄는 더욱 무겁다는

ㅁ가와 ㅂ통의 공통점
1.부 정직한점 =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거짓말을 한다는
2. 인성과 자질이 부재한 리더쉽
3. 염치없고 뻔뻔하다는 점 / 략

국회가 추천하는 인물이 좌파성향의 편향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의무는 새누리당에 있다. 야당의 무리한 요구는 새누리당이 나서서 대국민 설득과 홍보전을 해야 한다.

이글을 널리 국민들이 읽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