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국에 즈음하여 군대가 계엄령 선포에 대비하는 것은 당연하다. 계엄령이 선포될 상황은 다음과 같다. 폭력 시위대 앞에서 경찰의 저지선이 무너져 시위대가 청와대 담벼락까지 접근한다. 청와대 경호에는 군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이들은 실탄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직접 시위대와 충돌하면 어떻게 되나. 만약 시위대가 청와대로 난입, 대통령 집무실을 장악한다면 계엄령을 펴야 할 것이다. 물론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계엄령이 아니라 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다. 계엄령은 戰時 또는 戰時에 준할 때 선포하고 국회가 과반수 의결로 해제를 결의하면 해제해야 한다. 군대는 준비하는 조직이니 최악의 경우를 상정, 계엄령을 준비하는 게 당연하다. 이런 사태가 오지 않도록 폭력 시위를 하지 않아야 하고 경찰은 잘 버티어야 한다.'
폭도들이 청와대를 장악했을 때 대통령이 군 부대 안으로 피하면서 계엄령을 선포하고 출동한 군대가 시위대에 발포하면 유혈사태가 생긴다. 계엄군이 청와대를 점령한 폭력 시위대에 대한 발포를 거부하면 군대에 의한 반란이 되고 다른 군대를 투입, 진압하여야 한다. 이때 출동한 계엄군도 시위대와 합세하면 내전적 상황이나 민중혁명이 된다. 대통령이나 국회가 無力化되어 나라가 무정부 상태에 빠질 때는 헌법 제5조2항에 따라 국군이 안전보장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헌법 제5조 2항: 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
**여기서 '정치적 중립성'은 특정 정당 편을 들지 말라는 의미이다. '정체성의 중립'을 뜻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자와 자유민주주의자가 대치할 때 국군은 중립해선 안되고 헌법적 질서인 자유민주주의 편에 서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이 민중혁명을 주도할 때는 이를 武力으로 분쇄하여 국가의 안전보장의 신성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
정치는 국회가 망치고.
경제는 노조가 망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전교조가 망친다.
전국민의 한숨이다.
나는 좋은(?)꿈을 꾼다.
꿈 하나..제발 좌파데모가 청와대 담을 넘어라.
꿈 둘..계엄령 선포와 더불어 국회해산과 전국회의원 범죄 전수조사..
셋 언론기관 총 정리
넷 국회의원 재선거와 국회의원 숫자 축소, 자격 엄격제한
다섯 검찰, 등 사법기관의 적색분자 엄격히 숙청
여섯 전교조의 엄격한 처벌등 정화작업이 완료된후 민정 복귀.
나혼자의 꿈은 아니라고 믿는다.
현재의 광화문 데모는 쇠고기 촛불데모와 꼭 닮았다.
그 규모가 똑 같고 그 데모대 구성원들이 같은 얼굴들이다.
닮은것 또 한가지는 주장하는 구호가 조작된것이다.
이처럼 돈의 힘이 무섭다. 좌파정권에서 거두어들인 1조수천억원의 돈..
이 돈의 위력이 데모대 동원에 가장 큰 역활을 한다.
이들은 "김영난법"도 무시하고 전국적으로 관광뻐스를 동원하고 일당, 숙식비, 소주값까지 모두 지급한다.
군 통수권은 추미애도 걱정이 태산이네....
선거로 당선되기는 어렵고 군통수권만 현 대통령에게서 빼앗으면 폭력으로 정권을 엎을수 있것는디 말이여...고것이 문제랑께...
문재인이 군통수권에대해 걱정하는것은 그 의도가 보인다.
아무리 심약한 자라도 자기가 총을 가지고 있는 데, 누가 자기 목숨을 노리면 본능적으로, 반사적으로 방아쇠를 당기게 되어 있다. 발포가 없을 것이라고 지레 속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우발적이라도 발포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곳에도 유언비어가 난무 하구나...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여 봐야 아는가...
외계인이 가르켜 준 현 상황타개 방법은 ..
공수특전 특수부대가 평양에 낙하하여 김정은을 참수 하는것이다
이렇게 되면 모든것이 상황끝 아니면 보류................
조애국지사님의 글을 읽어보면 시위대가 청와대를 점거하면 계엄령이 발동되고
흥분힌 군중은 물러나지 않아 계엄군의 발포가 있게되어 유혈사태가 벌어진다.
만일 계엄군이 총이 없다면 그냥 소수의 군바리일 뿐이어서 있으나마나한 존재일 뿐이다.
유혈사태가 벌어지면 결과는 제2의 419의거가 되어 박근혜는 물러나야한다
해결사 미국이 첵임을 물어 물러나게하면 박근헤도 별 수없다
결론은
어차피 물러날 것 빨리 사퇴하는 것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닉슨도 도청책임을 지고 사임한 후 사면받았지 않았는가?
그러나 발포는 없다,
발포명령을 내릴 지휘관도 없을 것이며 알아서 자위하라면 게엄군은 적당히 명분을 만들며 물러날 것이다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419와 518의 학습효과로 시위사태 수습후 감방에 가고 역사에 죄인으로 남을 짓을 하겠는가
군은 보수의 최후 보루이다. 계엄령이 선포되면 국회부터 해산시켜야 한다. 다음은 정당해산, 그리고 정리해야 할 곳이 너무 많다. 많아도 다 뒤집어야 나라가 산다. 민주라는 가면을 쓴 종북 종자들이 한 두군데인가.
게엄령이고 무엇이고 간에, 이곳 현지 시간 오전 8시에, 서울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있었다.
지난번 시청앞 데모에 참가한 자들에게 1인당 5만원의 수고비가 지급되었다고 알려졌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1인당 3만원의 수고비를 지급하는데, 함께 데모 모임에 나가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그분은 온가족이 데모에 참여해 10여만원 벌어야 하는지 아닌지 목하 고민중이시란다.
지난번 데모에도 모두 일당을 지급하였다면 적어도 50억 이상의 현금이 소요되었을 터인데 이번에 다시 또 50여억원의 자금이 투여된다는 것은 조금 이상하지 않는가. 도대체 그 많은 현금을 바그쥐원이가 작심하고 풀어낸 것일까, 아니면 재벌 기업들을 위협-공갈하여 공출한 것일까. 어떤 사람은 재벌가 안주인이 대략 100여억원을 쾌척했을지도 모른다고 소곤거렸다고 한다. 중앙일보는 신문-텔레비전 모두가 아주 새빨간 언론 자유 신문이 되어 있다.
북개놈들이 뒤집어지기 전에 남조선이 먼저 뒤비질 듯하지? 오늘 아침에 나온 정은이 상판은 언제쩍 사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안색이 화창하고 돼지 비겟살이 피둥피둥한 것으로 보아, 북개 붕괴 신호 같은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기자녀석들도 이제는 상판 관심법을 좀 알게 되어 "내재적 사고 구조"로 북개를 옹립-광보하고, 남조선은 그냥 농단하는 박 대통령 사진을 싣는 정도까지는 진화된 것 같지? 기자 아이들은 정말 잘 났어 정말!
그래도 그 국가가 아직 망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해내야 할 사명을 가진 탓일까.
모르겠다. 허지만, 어떤 결단의 시간이 차츰 그 나라에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는 있다.
계엄령 선포는 어느 누가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만드는 것이다. 현 상황에서 계엄령 선포 여부를 논하기는 힘들다. 상황이 계엄령 선포를 필요하게 만들면 우리가 원하지 않는 데도 계엄령을 선포할 수 밖에 없을 수 있다. 과연 그러한 상황을 누가 만드는지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