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누리당의 역사적 사명: 북한노동당 및 그 하수인인 從北(종북)세력과 맞서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과 反共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통일하여 북한동포를 해방, 一流국가 건설로 나아가는 것이다.
2. 새누리당이 걸어온 길: 1990년 三黨(삼당)합당으로 탄생한 민자당은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의 연합체로서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며 27년간 국가정체성을 수호하는 한국의 主流(주류)정치세력으로 활동해왔다. 1997년의 외환위기를 극복하지 못하여 정권을 좌파에 넘겼지만 2008년의 금융위기는 잘 극복하여 2012년에 정권을 지켜냈다. 10년간의 좌파정권 시절엔 親北化(친북화)와 좌경화에 제동을 걸었다. 한나라당(당시 명칭)이 없었더라면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 간첩 천국이 되었을 것이고 한미연합사는 해체되어 한미동맹은 반신불수 상태로 약화되었을 것이다.
3. 朴槿惠 정부의 功過: 2012년의 두 차례 선거에 이겨 좌파에 정권을 넘기지 않았지만 朴 대통령은 선거의 승리를 위하여 두 차례 國益(국익)을 손상시켰다. 李明博(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개혁안을 거부, 수도 분할에 의한 국가통치기능의 혼란을 불렀다. 이른바 국회선진화 조항의 국회법 개정을 강행, 국회기능을 마비시켜 자신의 개혁드라이브에 발목을 잡도록 했다. 從北성향 통합진보당 해산, 韓美연합사 해체 무기 연기, 좌편향 교과서 개혁, 엄정한 對北정책, 공영방송 정상화 노력은 잘한 일이다.
4. 최순실 사태의 본질: 대통령이 정부의 공조직과는 불통하고, 秘線(비선) 사조직과는 내통, 國政(국정) 농단을 방조하고 이런 사실을 은폐하여 국가 운영 원칙과 對국민신뢰성을 훼손하였다.
5. 탄핵감인가? 최순실 사건은 수준이 낮은 인물들과 연계되고 지저분한 점이 특징이고 이것이 언론의 집중적 폭로로 널리 알려져 국민들을 화나게 하였지만 과연 5년 단임제 대통령을 파면하여 예정되지 않는 早期(조기)선거로 국가 혼란을 부를 사안인가에 대하여는 이성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두 재단의 설립 목적에 공익성이 있고, 대통령이 기금을 횡령하거나 私用(사용)하려 한 흔적이 없으며, 모금 과정의 강제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감하고 신속한 是正(시정)조치를 취하였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뇌물죄 적용에도 논란이 있을 것이다. 현재로는 무리라는 의견이 많다.
6. 國事犯(국사범)은 아니다. 朴 대통령의 과오는, 김대중 정부가 핵을 개발 중인 김정일에게 현대그룹을 앞세우고 국정원을 시켜 4억 5000만 달러를 국민 몰래 송금한 것보다는 무겁지 않다.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은 북한 편에 선 변호인으로서 북핵 문제에 관하여 미국과 맞서왔다고 고백하고, 수도권 방어의 핵심인 NLL을 무력화시키는 합의를 하면서 차기 정부가 바꿀 수 없도록 쐐기를 박아야 한다고 다짐한 것에 비하여도 무겁지 않다.
7. 5년 단임제의 의미: 대통령 단임제는 장기집권을 막기 위한 약속으로서 한국 민주주의 발전 과정의 결정체이다. 탄핵에 의한 임기단축은 국가적 혼란은 물론이고 한국 민주주의의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 임기를 단축시켜야 할 정도의 과오는 국가의 핵심적 이익을 치명적으로 침해하고 교정이 불가능한 정도의 違法(위법), 違憲的(위헌적) 과오에 국한되어야 한다.
8. 국회에서 탄핵 소추안이 통과된 후에 일어날 일들: 문제의 수습이 아니고 혁명적 재앙의 시작이 될 것이다. 좌파세력은 시민의 힘으로 정권을 무너뜨렸다고 선언, 혁명적 분위기를 만들어 권한대행 체제를 무력화시키고 헌법재판소를 압박, 조기大選(대선)몰이에 나설 것이다. 그들은 새누리당을 부역집단으로 규정하고 검찰은 이에 부응, 표적 수사에 나설 것이다. 관료집단도 좌파 눈치를 보면서 노골적으로 정부에 抗命(항명)할 것이다. 이런 드라이브를 선동적 언론이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특검, 國政(국정)조사가 탄핵재판과 병행하는 가운데 개헌 논의는 어려워질 것이다. 탄핵 소추안 통과를 막지 못한 새누리당은 自我(자아)부정적 분열로 소멸단계에 접어 들 것이다. 그 결과는 대한민국의 조종실로 종북 좌파 연대 세력이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북한의 核미사일과 남한의 容共(용공)정권이 결합되면 대한민국 최후의 날이 열릴 것이다.
9. 새누리당이 단결하여 국회에서 탄핵안을 부결시키면? 야당과 좌파는 반발할 것이고 촛불시위를 계속하면서 과격화될 것이다. 부결의 책임을 둘러싼 야당 내의 갈등도 예상된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그러나 남은 任期(임기)를 보장 받았으므로 예측 가능한 국정운영을 할 수 있다. 군, 경찰, 검찰, 관료도 인사권을 행사하는 대통령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공권력이 강화될 것이다.
10. 부결 후 새누리당이 해야 할 일: 친박은 黨權(당권)을 놓고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 非朴이나 외부영입 인사가 黨의 주도권을 행사하면서 탈바꿈 수준의 개혁을 해야 산다. “내가 껍질을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프라이가 된다.” 전국의 당원들을 광화문으로 소집, 對국민 참회 대회를 열고 再起(재기)를 약속해야 할 것이다. 특히 기득권의 발호를 혁파하는 획기적인 정책이 나와야 한다. 부패 기득권의 본산인 국회와 정치검찰의 개혁이 핵심이다.
11. 김무성 세력의 ‘정치적 간통’: 지금 좌파는 김무성 세력을 우파 부역자, 또는 투항한 부역자로 취급한다. 탈당도 하지 않고 좌파와 결탁, 自黨 대통령을 몰아내려 한 배신극은 한국인의 정서를 자극, 이들의 정치생명을 끝내버릴 것이다. 탄핵逆風(역풍)을 고스란히 맞게 될 것이다. 보수는 그들을 좌파 부역자로 몰고, 좌파는 그들을 ‘쓸모 있는 바보들’로 이용해 먹고 용도폐기할 것이다. 지지기반인 보수층의 외면을 당하면 제3지대 건설이나 개헌을 추동할 동력을 잃게 된다. 더구나 이들은 이념무장이 약하여 세가 불리하면 소멸한다.
12. 김무성의 대실수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새누리당 당원들이 일어나야 한다. 새누리당의 주인은 대통령도, 의원들도 아닌 黨員(당원)들이다. 김무성의 간통은 한 세대에 걸쳐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반공자유민주 수호 정당을 해체하려는 정치적 범죄이다. 새누리당이 해체되면 대한민국과 북한노동당 세력 사이엔 국군만 남게 된다. 이는 피를 부르는 상황이다.
13. 당원들은 당원대회를 소집, 김무성의 이탈을 害黨(해당)행위로 규정하고 집단행동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 김무성 세력은 언론에 선동된 민심을 진짜로 오해하는데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민심이 침묵하면서 反轉(반전)과 반격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김무성 세력에 전달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김무성 세력이 돌아설 수 있도록 당권파가 대승적 용퇴를 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14.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좌파는 오만으로 망한다.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이 했던 말,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지금도 유효하다.
“이제 애국시민들이 반격을 시작합니다”-탄핵반대국민연대 주최 집회: 12월3일(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
kwj님, 막장언론님, 얼핏보다가님의 혜안이 명답입니다. 김무성은 리더십 없는 분열주의자입니다.
조갑제 대표님의 주장은 존중한다.
아둔한 소생보다는 100배 학식이 깊고 훌륭한 인생선배님이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차기보수우익 대선주자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온다
반기문? 이 노인은 안된다 유엔사무총장시절부터 영국이나 프랑스 등 선진국 수뇌들에게 역대 무능총장으로 찍힌 사람이다, . 그리고 구미 선진국에서는 유엔사무총장같은 자리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오세훈? 이 사람은 서울시장직도 수행못해 집어던져버린 위인이 아닌가?
전형적인 웰빙족이다.사실 변호사이고 교수이고 돈도 많이 벌어놓았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만일 당시 서울시의회처럼 국회 야당이 많아 야대 여소가 된다면 골치아프다고 대통령직도 던져버릴 것이 아닌가?
다음 유승민? 아직 멀었다. 근혜마마의 찍어내기 신공에 내상을 좀 입었다. 내공을 더 키워야한다.세력도 약하다
김진태? 율사출신으로서 보수우익의 선두주자이지만 현재로는 장관감에 그칠 분이다
황교안? 역시 율사출신으로서 룰륭한 분이지만 박통 옆에 있다가 오물을 너무 많이 뒤집어 썼다 총리로서 황씨가문 족보에 올리고 만족해야할 분이다..
다음 누구 있는가?
하늘에서 떨어지는가?
차기 보수 대통령감은 좌우를 아우르면서 우익으로 리드하는 꾀도 있고 통이 큰 사람이어야한다
어차피 한국 땅에서 이제 좌익 빨갱이들은 제거할 수 없다
불편하지만 동거해야만 하는 현실이다'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 제2의 박정희나 전두환이 나온다면 좌빨을 뿌리뽑을 수 있겠지만 제2의 6.25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군부는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결론은 한신처럼 굴욕도 견딜줄 알고 때가 되면 결정타를 날리는 김무대뿐이다
결정타는 옥쇄러닝이다. 꾀많은 분이다
박근혜에게 큰 기대를 해서는 안된다.그녀는 지금 차에 받힌 사람처럼 멘붕이 된 상태이다
본인이 직접 사퇴를 못하면 사퇴하도록 합법적으로 도와주는 것도 현명한 정치력이다.
조갑제대표님은 본문에 부결 후 새누리당이 해야 할 일: 친박은 黨權(당권)을 놓고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 非朴이나 외부영입 인사가 黨의 주도권을 행사하면서 탈바꿈 수준의 개혁을 해야 산다. “내가 껍질을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프라이가 된다.” 전국의 당원들을 광화문으로 소집, 對국민 참회 대회를 열고 再起(재기)를 약속해야 할 것이다. 특히 기득권의 발호를 혁파하는 획기적인 정책이 나와야 한다. 부패 기득권의 본산인 국회와 정치검찰의 개혁이 핵심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안타깝지만 한국의 정치판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백일몽이다
만일 이루어질 수 있다면 김무성이가 나서지도 않았을 것이다
김무성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붙이기 하여 확인하기 바란다
위키백과 인물소개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B%AC%B4%EC%84%B1
소생은 김무성과 일면식도 없다
사회적 지위나 재력면에서 발꿈치도 못따라간다
하지만 무대는 무대이고 나는 나다
김무성이를 지지하는 이유는 부산 경남 좌빨들을 때려잡을 우익전사는 부산경남의 무대뿐일줄로 믿기 때문이다.이이제이는 아니다
어리버리 입만 살은 샌님 정치인으로는 거센 좌빨들의 밥이 되기 때문이다
제가 주장하는 김무대 대권론에 반대하는 분은 마땅한 인물을 제시하길 바라는 바이다
뜬구름 잡는 소리는 사양한다
소생은 민초들의 열망과 분노를 전하고자 한다
자기 혼자 살려는 점에서 세월호 선장과 김무성등을 비교해 누구의 죄질이
더 나쁠까? 세월호에 타고 있는 사람과 새누리당원을 포함한 대한민국호를 타고
있는 국민들과 비교해 보자.침몰할 경우 어느 쪽이 희생자가 더 많은지...
이제 보수는 내부적인 분열은 뒤로 하고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킬 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고 겸손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을 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도 없고 변호할 수도 없지만, 헌정을 중단할 수준이 아니며, 박대통령이 선동에 굴복해 대통령직을 버린 결과는 정체성이 의심되는 집단에 의한 정권교체라는 무서운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뜨거운 가슴만 있고 차가운 이성이 없는 국민들을 얼마나 설득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하고 존경합니다. 대학교에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교수들이 다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조갑제대표는 보수의 보루로서 , 이런 처방이 아닌, 정말로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승부수를 생각하시길...
바둑에서 '가능한 적게 지는 전술'이 아니라 , 실패하면 만방으로 지더라도 가능성이 미약해도 이길 수 있는 전략에 올인해야한다.
그나마 김진태를 제외하고는 그 많은 TK 박빠 들은 전혀 미동이 없다. 이들은 박근혜대통령의 원천적 잘못에 국민들 앞에 근신하는모양새도 아니며, 종북야당과 지라시 언론의 마녀사냥에 대해 끽소리 한번 하는 사람이 없다.. 이들은 어차피 대부분 자기들은 살아돌아올 지역주의에 있기에 보수의 정권재창출에는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다. 별 관심도 없다. ( 탄핵을 막으면 의리에 대한 보상으로 TK지역에서는 살아날 가능성 크지만, 보수당은 폭망하며, 그냥 제일 야당도 아니라 3번째 야당수 준밖에 안된다 )
요컨데, 절대로 !!!!! 국회에서 탄핵이 부결되면 안된다. 국회에서의 탄핵 부결은 , 묘수가 아닌 오히려 악수다 !!!
조대표도 지적하듯이 이것은 지금 보다 더 민심을 악화시켜 촛불하야 요구는 증폭된다. 종북세력과 언론 지라시와 '비이성적' 군중/민중이 난장의 춤을 출 그야말로 멍석을 깔아 주는 격... 이 경우에 오히려 혁명적 재앙 분위기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 이 상황이야말로 박대통령의 ' 적절한 실정법위반/명예회복'이 될 객관적 판단을 얻을 기회를 영원히 상실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나??? 병행되는 국정조사/특검이 어떤 경우든 헌법재판소의 판결보다는 무조건식 죄목 적시/나열이 많을 터인데..'비 이성적 국민'들에게 어떻게 인식될 것으로 보이는가? 국민들의군중/민중이 DJ의 이적/비리와 비교 가능할 정도로 / 조갑제대표만큼 이성적인 판단 이 가능하다고 ...정말로 그렇게 보고 있나???
현재로서는 헌법재판소의 ..." 문서로된 판결문"만이 유일무이한 방법이며, 여기에 그동안 부풀여진 마녀사냥이 지나쳤다는 것이 알려진다면,,,,이건 일종의 반전 시니리오가 되면서, 오히려 보수측에 역전 실마리 계기가 될 수 있다....이건 박근혜대통령을 배산하는 것으로 인식하면 정치감각이 없는 것. ( 그래서 박근혜대통령이 스스로 탄핵 승부수를 뛰운 것 ) 박근혜 개인적인 자금 수수가 없고 절차는 그렇다 치더라도 '진정성'을 담은 정책들로 밝혀져서 형사적 책임수준이 대통령직수행을 정지하기에 곤란하다고 적혀지는 순간/ 검찰기소에 대한 판단이 하나하나 언급되면 그 많던 가십거리가 일거에 자동스럽게 정리하게 되는...이 상황이야 말로 박근혜대통령의 '최소한의 명예를 다소나마 회복시키면서 보수의 반격을 도모할 수 있는 묘수중의 묘수다.
지금 fact 가 없는 선데이서울에 나올법한 선정적 비난등으로 도배되어 있고, 이것은...생활에 바빠 사실확인이 어려운 전 국민들 모두들 에 귀에 쏙 들어오게하면서.... 박근혜비난에 폭발적 울분에 차 있다. 분명 이성적이 아니지만 이것이 분명한 현실이다. 국회에서의 탄핵부결 ... 이것이 정도일수도 있으나 '효험이 없는 처방'이며, 이건 객관적판단이 아닌..정치공학적 방어로 인식되어 국민들에게 더 큰 '오해/반발''을 초래할 것.
탄핵통과 정도가 아니라...( 김무성등 반박의원들의 찬성이 아니라 )오히려 친박대표로 인정되는 이정현이..." 박근혜대통령 잘못에 대한 적절한 평가...절대로 인민재판식/마녀사냥식 비판이 틀렸다는 확신을 객관적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증명 받겠다고..." 하는 탄핵통과 보장과 같은 일종의 역공적 정면승부를 걸어야 호소력과 효과가 더 크다 !!!... ( 이런 역공적 선언이 되는 순간부터, 많은 국민들이 " 어?!... 그 정도는 아니고 그럼 그렇지 무언가 있는가벼..." 하면서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인 판단으로 예의 주시하게 된다 ) 이건 황교안대행으로 시간도 벌고 ... 박근혜대통령의 명에회복는 물론 보수의 반격 실마리를 잡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전술이다
조갑제 대표가 '전술적' 판단을 재고 하시고... 직접 나서야 한다. 대통령 면담 신청 혹은 지면으로 소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