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모택동을 존경하는 이유(1)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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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이비 좌파들과 노무현 대통령이 존경하는 모택동이 과연 존경받을 일을 했는지 알아본다. 한국인의 운명에 영향을 끼친 점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1949년 4월28일부터 5월13일까지 김일성은 金一(당시 민족보위성 副相: 국방차관)을 북경에 보내 모택동에게 친서를 전달한다. 그 내용은 중공군안에 있는 조선족 군대를 북한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이었다. 당시 중공군은 양자강을 넘어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 수도인 남경을 점령한 직후였다.
  모택동은 소련공산당의 초대 북경대사인 고바료프에게 자신이 김일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전했고, 고바료프는 모택동의 傳言을 모스크바에 보고했다. 공개된 電文에 따르면 모택동은 김일에게 '조선족으로 구성된 2개 사단이 있다. 1개 사단은 전투경험이 있다. 2개 사단을 보내달라는 요구가 오면 보내겠다. 우리는 200명의 조선인 장교도 양성했다. 이들도 한 달 뒤에는 보내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모택동의 이런 약속은 즉시 이행되었다. 1949년 7~8월에 걸쳐 중국 東北軍區의 高崗 서기는 조선족으로 편성된 164 사단(사단장 李德山) 1만821명과 166사단(사단장 方虎山) 1만320명을 북한으로 보냈다. 166사단은 인민군 6사단이 되어 옹진반도에 배치되었다가 38도선을 불법월경하여 한국군 2개 중대를 전멸시켰다. 164 사단은 인민군 5사단으로 개칭되었다. 인민군은 3개 사단에서 5개 사단으로 늘었다. 고무된 김일성은 이때부터 남침을 계획한다. 모택동은 이어서 1950년 1월에는 중공군안에 있던 조선족 1만4000명을 무기를 휴대시킨 채 북한으로 보내준다. 毛는 모두 3만5000명의 병력을 북한에 보내준 것이다. 이들은 6.25 남침 때 主力이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모택동의 이런 김일성 지원 행위를 존경하는 것일까?
[ 2005-12-11, 19:1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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