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제-연합제 10대 不可論
한미동맹의 主敵과 하나가 되겠다는 것은 동맹국을 敵으로 보겠다는 뜻이다. 물과 불을 하나로 만들겠다는 사기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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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제, 연합제, 6.15 실천 등등 무슨 말장난으로 표현하든 남북한의 다른 체제와 이념을 그냥 두고 '우리 이제부터 통일했다고 하자'는 음모는 사기이다. 그런 사기 음모가 남북한 정권 사이에 진행되고 있다는 의심이 확산되면서 民心이 흉흉해지고 있다.
  
  바깥을 쏘다니는 칼 든 강도와 좋은 집안의 딸을 억지로 짝짓기하려는 것과 꼭 같은 연방제-연합제음모가 大逆罪에 해당하는 헌법파괴임을 굳이 설명하는 것은 시간낭비일지 모르지만 선동에 넘어가는 한국인들이 워낙 많다. 연방제 음모꾼들이 내비치고 있는 헌법 제3조 영토조항 개정 움직임이야말로 이 作黨의 매국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대한민국의 고관들이 대한민국 영토의 반인 북한지역을 영토로서 포기하려는 이런 반역을 감히 발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의 赤化(좌경화)가 어느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말해준다. 이완용보다도 백 배쯤 더 악질적인 인간이 나타나도 우리 사회가 응징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없신여기는 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반역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대응이 불가능한 국가는 外侵이 아니라 내부의 敵에 의해 소매치기 당한다.
  
  연방제-연합제 음모가 大逆罪인 까닭은 너무나 명백하다.
  
  1. 연방제는 민족사의 정통국가이자 한반도의 유일합법 국가인 대한민국을 격하시켜 반란집단인 북한정권과 同格으로 만든 뒤에 하나가 되자는 것이므로 反헌법적이다.
  2. 남북한 사이는 아직도 交戰상태이다. 終戰도 되지 않았고 평화협정도 맺지 않은 상태에서, 더구나 전범자들에 대한 처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交戰상대자들끼리 하나가 되자는 것은 가해자인 강간범과 피해자인 처녀를 동거시키자는 것과 같다.
  3. 북한정권의 핵개발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그 핵무기를 가진 정권과 핵무기를 갖지 못한 한국이 하나가 되자는 것은 한국인들을 핵공갈의 인질로 갖다 바치자는 역적의 속삭임이다.
  4. 북한정권이 납치, 달러위조, 마약밀조, 가짜 담배 제조 등 국제범죄를 중단하지 않았는데도 그 정권과 하나가 되자는 것은 마피아와 공범이 되자는 소리이다.
  5. 북한정권이 對南적화를 명시한 노동당 규약을 갖고 있는데도 그들과 하나가 되자는 것은 적화에 동조하려는 역적질이다.
  6. 북한정권은 병력의 70%를 휴전선에 집중시킨 채 기습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들은 또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한 사람도 돌려보내지 않고 있다. 병력을 반으로 줄이고 그런 정권과 하나가 되자는 것은 국군에 대한 무장해제 선동이자 敵前도망 촉구이다.
  7. 韓美동맹이 살아 있는데 동맹의 主敵과 하나가 되자는 것은 敵과 손잡고 동맹국을 내몰자는 반역음모이다.
  8. 북한동족을 탄압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한 정권과 한 덩어리가 되자는 것은 김정일 정권과 하나가 되어 남북한 동족을 탄압하자는 음모이다.
  9. 헌법3조를 고쳐 북한지역을 영토로서 포기하면 중국이 북한을 속국으로 만들어도 항의할 수 없다. 헌법 3조에 손을 대려는 연방제-연합제 음모는 북한을 중국에 선물해도 좋다는 민족반역이다.
  10. 독재정권과 자유국가를 하나로 만들려는 자들은 물과 불을 하나로 만들려는 사기꾼에 다름 아니다.
  
  이렇게 쉽게 설명해도 연방제-연합제-6.15 사기에 넘어가는 한국인들이 있다면 그런 이들은 김정일 맛을 봐야 할 것이다.
[ 2006-01-31, 23:2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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