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등신국민들
이 등신들은 칼날의 싸늘함이 제 목에 와 닿아 느끼기 전에는 절대로 사태를 바로 보려 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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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신국민의 등신국민에 의한 등신국민을 위한 정부와 제1 야당
  
  
  정신 나간 ‘다수’가 국민적 규모로 염병 떠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 등신들은 칼날의 싸늘함이 제 목에 와 닿아 느끼기 전에는 절대로 사태를 바로 보려 하질 않는다. 단지 일부 지도자급 인사들이나 또는 양식 있는 소 시민들만이 국가 장래와 관련한 사태의 심각함을 인식하고 안타깝게 외칠 뿐 이 등신 국민들은 제 자식이 좋은 학교 입학하느냐 마느냐 따위 문제 이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세금이 오른다고 불평은 하면서도 전기료 수도료가 오른다고 호들갑을 떨면서도 자기 재산이기도 한 국세를 저 사기꾼 중의 왕 사기꾼이 수십억(!)불씩 갖다 바쳤어도 이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다. 이 사기꾼이 오늘 “이치에 맞는 일을 하면 야당이 과반수라 하더라도 국민들이 도와주지 않겠느냐”고 충고했다고 한다. 이런 것이 국가 원로라고 대우 받고 있는 데가 이 나라이며 역적질을 하고 나랏돈을 불법으로 해외로 빼 돌려 그것을 악마에게 뇌물로 상납해도 그에 대해선 아무 생각이 없는 게 이 나라 머저리 국민들이다. 그런데 또 이상하게도 이벤트 쇼나 말 장난질하는 저질 정상배 우두머리 급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다. 지난날 그런 것들이 단체로 황색 점퍼를 입고 촛불 들고 돼지 저금통 운운하며 울고 발광들을 하면 귀가 솔깃해진다. 그리고는 너도 나도 감동한다. 거짓말을 해서 소문을 퍼뜨리면 알아서 홍보해주는 정권 기생충 방송들을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다. 이젠 또 보라색으로 한 몫 보려다가 포기한 잡귀도 있다.
  
  맞다. 이 등신 국민들은 잡귀들을 너무도 사랑하는가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 등신들이 공산화를 목표로 하는 북의 잡귀정권에 대하여 ‘냉전사상’이라는 한 마디에 적대감이 생기지 않으며 나라를 송두리째 국제 악마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는 무리들로 하여금 ‘국회의원’이 되도록 당선시켜 줄 수가 있겠으며 그런 부류들이 목숨 걸고 미국과의 관계를 ‘원쑤’로 설정하려는 노력에 무덤덤하며 ‘우리민족끼리’라는 귀신 염불하는 소리에 그래도 좋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더 웃기는 일은 소위 카톨릭 신부라는 자들이 잡종공산주의 북의 반역 단체들에게 아부를 다 못하여 발광하는 일이다. 도대체 신부라는 것들이 인간 생명의 존귀함에 대한 인식은 어디다가 내 팽개치고 지옥 속의 북녘 동포들을 외면한 채 미국놈 물러가라고 지랄들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참으로 개의 새끼들이다. 그런데도 이 등신 국민들은 아무 생각이 없다.
  
  이 등신들은 명칭을 단지 민주화 운동이라고 갖다 붙이면 그냥 그러냐고 믿는다. 왜 민주화 운동이라고 붙여야 하는지, 그게 이치에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조차도 없다.
  
  고등학교 교과서가 근대 한국사를 왜곡하여도 이것들은 남의 일인양 도무지 무관심하다.
  
  
  집권당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치자. 그러나 사상 유례 없이 나라가 어려워지고 있는 이 때에 절대로 정신을 가다듬고 그나마 국민이란 것들을 이끌고 나가야 할 ‘野’당이란 것이 그리고 그 ‘野’당의 대표라는 것이 한 술 더 떠서 이러한 등신 국민들을 재미나게 가지고 노는 게 우리 현실이니 참으로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는 오늘 “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정치세력”이라고 말했다. 대체 당신이 뭘 지켰는데? 차라리 없었어도 이 나라 야당에 그리 영향 없었을 당신. 당신이 저 잡귀들과 철 없는 상생놀음을 함으로 하여 그렇찮아도 맹한 국민들은 엄청난 오도의 길로 더 빨리 더 깊이 빠져 갔다. [오로지 대표님] 파들은 이 나라를 위해 이에 대해 한번 답을 해봐라.
  
  
  
[ 2006-05-09, 21: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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