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가 떨릴 무서운 반역의 카드가 보인다!
노무현은 오늘 몽고 울란바토르에서 어쩌면 한국의 미래를 결딴내는 카드를 던졌다.

김필립(토론방)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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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정부와 현 정부가 저지른 지난날의 反민족 행위들이 백일하에 드러날 시간이 닥쳐오고 있다. 좌파의 권력 파워가 급속히 퇴조하면서 2007 대선의 분수령을 넘을 기력이 없어졌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저들은 상황을 反轉시키려는 색다른 방법과 명분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권력을 야당 측 보수 우익에게 내놓을 의사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어떤 황당한 일이 벌어질지 우리는 예측하기조차 어렵다.
  
  오늘(5월 9일) 그러한 상황을 예측케 하는 노무현의 중대 발언이 있었다. 몽고 울란바토르에서 어쩌면 한국의 미래를 결딴내는 카드를 던졌다. “물심양면으로 북한이 하자는 대로 돕겠다.”고 했다. 북한이 우리를 얼마나 신뢰하지 못하면, 얼마나 불안하면 협상테이블에 나오지 못하겠는가? 그 사정을 같은 민족인 우리가 이해하자는 투의 논리다. 그러니 그들을 어르고 달래서 같이 손잡고 민족평화를 이룩하자는 말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결국 남한이 대통령의 입으로 북한에게 남한정부를 포기하겠다는 통고나 마찬가지다. 김정일의 마음을 회유하기 위해 한미동맹을 팽개칠 것이고 국보법을 폐기해야 할 것이니, 이는 남한 포기나 다름 없으며 북한 정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또 다시 나라의 살림 창고를 다 풀어헤치겠다는 어처구니없는 제안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갖다 준 것이 모자라 대통령 남은 임기 동안에 다 퍼주겠다는 말이다.
  
  우리의 적이요, 철천지 원수인 김정일에게 우리의 모든 군량미를 갖다 바치겠다는 말이지 않은가? 아마도 이렇게 함으로써 차기 대통령 선거 전에 남북연방의 大政變을 일으키겠다는 저의가 아니고 무엇인가? 결코 그냥 물러나지는 않겠다는 비장한 카드인 셈이다.
  
  이제 6월 평양 방문을 앞두고 있는 김대중에게 이 중대한 카드를 위임할 모양이다. 그렇다면, 김정일 카드로 노벨평화상을 거머쥔 당대의 가장 노회한 정치꾼 김대중이 그 자신과 노무현 모두를 살려낼 절묘한 카드를 내놓지 않겠는가?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남한 국민의 목에 비수를 들이대는 최후의 카드가 될 공산이 크다. 김대중은 남한의 경제를 다 갖다 바쳐서라도 우익 정권에 권력을 이양하지 않을 결정적인 카드를 만들어낼 것이다.
  
  좌파 권력을 차기 정권에 그대로 승계시키며 남북연방의 통일 물꼬를 트는 획기적 카드란 바로 김정일에 의한 남한 접수 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남북통일 선언이라는 핵폭탄급 카드가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북한의 남한흡수 통일이 은밀히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 시간 무엇을 획책하고 있는가? 그들이 치가 떨릴 무서운 반역의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는 의문을 지울 수 없다.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낱낱이 들여다보며 정신을 차리자. 우리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http://www.micah608.com/
  
  
  
  
[ 2006-05-09, 23:3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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