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우리 국군
평택 대추리에 탱크와 무장한 군인들을 보내라!

오정인(펌)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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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 우리 국군, 진심으로 사랑한다.
  
   평택 대추리. 그 무법(無法), 무정의(無正義), 무정부(無政府)의 나라를 망치려는 반미 친북의 미친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 그 무자비한 폭행 속에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젊은 아들들을 던져 그 잔혹한 악마의 폭력을 맨몸으로 감당하는 제물로 바친 것인가?
  
  
  어머니들이 국방부 앞에서 목이 쉬어라 외쳤다. 분노와 아픔을 가슴밑바닥에 누르고. 그들의 의연한 외침은 가장 진실한 우리 모두의 마음이다.
  
  사랑한다 우리 국군!
  
  어머니들은 너무도 의연했지만 나는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깊은 밤, 아무리 입술을 깨물어도 가라앉지 앉는 용암처럼 이글거리는 뜨거운 분노와 함께 눈물을 감출 수 없다.
  
  無法, 無正義, 無政府의 나라
  
  우리의 목숨보다 귀한 아들들. 그들이 명령에 의한 무장해제의 맨몸으로 적의 폭도들이 휘두르는 죽창에 맞고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 속수무책으로 이런 폭거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평택 대추리. 그 곳에 이미 법은 없다.
  평택 대추리. 그 곳에 이미 정부는 없다.
  평택 대추리. 그 무법(無法), 무정의(無正義), 무정부(無政府)의 나라를 망치려는 반미 친북의 미친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 그 무자비한 폭행 속에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젊은 아들들을 던져 그 잔혹한 악마의 폭력을 맨몸으로 감당하는 제물로 바친 것인가?
  
  연록색 푸른이마의 젊지만, 아직도 여린 살의 우리 아들들을 적의 몽둥이 앞에 겨우 팔, 다리, 무릅 보호대 지급뿐이라니?!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게는 실탄의 총으로 무장시켜도 모자랄 판에, 무장해제로 그 지옥의 악마와도 같은 잔인한 폭력을 맨살로 그대로 맞고 당하라니?
  
  누가 내린 명령인가?
  노무현인가? 윤광웅인가? 이종석인가?
  평택 대추리에 탱크를 보내라! 무장한 군인들을 보내야 한다. 군율을 어기는 우리의 주적 김정일의 졸개들을 그대로 밀어 붙여야 한다.
  
  이미 남침은 시작됐다
  
  이미 남침은 시작 된 것이나 다름없다. 평택 대추리가 그 전초전의 전장(戰場)이 아닌가? 전장에서의 군인은 아군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적을 섬멸 해야 하는것 아닌가? 더구나 침공을 당한 처지에서는.
  
  150만 군대를 거의 평양 이남의 남한을 향해 배치 해 놓은 김정일이다. 미사일 뿐 아니라 장거리 대포들을 우리 대한민국이 있는 남쪽으로 실전 배치 한 김정일이다.
  
  남조선 점령 사령관으로만 내려가겠다는 김정일이다. 학살자, 국제범죄자이며 폭정의 세습 독재자 김정일이다.
  
  2천만 인민의 인권을 유린하고, 3백만을 굶겨 죽이고, 생쥐를 먹어야 겨우 생존할 수 있는 생지옥의 정치수용소에 수십만을 가두고, 아직도 죄없는 인민을 공개총살하는 피의 학살자, 인간의 탈을 쓴 이시대의 살아 있는 악의 괴수 김정일이다. 툭하면 핵으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했던 김정일.
  
  그 김정일을 금강산과 개성을 열었으니 남침의 의사가 없는 것이라고? 누가 그런 기만전술의 나팔수가 되었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셈인가?
  그리고 하늘이 모두 다 없어져 안 보인다고 우리에게 믿으라는 것인가? 그래서 마음껏 퍼주겠다고?
  
  누구에게 협박, 공갈이라도 당했는가?
  
  누가 나라의 주인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주인의 곳간을 마음대로 강도질하고 분탕질 하겠다는 큰소리를 치고 다니는가?
  
  김정일이 또 돌아오는 비행기를 폭파시켜 죽이겠다고 협박이라도 했던게 아닌가? 혹시 그 구차한 목숨이 아까워서인가?
  대한민국의 온전한 대통령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소리를 별안간 또 후닥닥 꺼내는 걸 보니 누가 급한 협박공갈의 긴급전문이라도 보낸건 아닐까?
  
  만에하나 설령 그렇다해도(?) 목숨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나라와 5천만 국민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이 아니라 범속한 한 사나이라도 마땅히 선택해 가야 할 정도(正道)가 아닐까?
  
  몽골의 푸른 초원을 보며 자신이 이 나라를 위해 진정으로 가야 할 길이 무엇인가를 진심으로 한번쯤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평택 대추리의 우리의 사랑하는 젊은 국군들이 명령에 의해 겨우 보호대나 끼고 적에게 폭행당하고 강도질 당하고 팔이 부러지고, 그로 인해 50만 국군들의 명예와 자존심과 권위와 긍지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깊이 받고 분노해서 펄펄 뛰는 가슴들이 주체할 수 없는 용광로같이 부글부글 끓고 있고, 그 사랑하는 국군의 어머니들이 망국의 위기에 온몸이 갈갈이 찢어 질듯한 아픔으로 울분을 삭일 수 없어 거리로 뛰쳐나와 터지는 분노의 울음을 누르며 목이 쉬어라 외치는데도, 잘나신 대통령 부부는 그렇게도 즐거워서 얼굴하나 가득히 웃음이 나오며? 샴페인잔을 부딪치고 매 끼마다 밥은 잘도 넘어 가시는지? 이미 잔혹한 쓰나미의 물결은 우리의 발 앞에 다가 온 모양이다.
  
  김정일과 그의 졸개들이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마지막 발악을 해 대는것을 보니. 하늘과 역사의 엄혹한 그 시간이 이미 새로운 章의 여백을 우리의 눈 앞에 펼쳐 놓은 것 같다.
  
  실로 두려운 혼돈의 전야, 우리 국민들은 이제 깨어 나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때다. 이제는 더 이상 현실도피나 게으름을 필 겨를이 없다. 도망 갈 길도 이제는 없다. 오로지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이다.
  
  예비역, 현역 군인들이여 일어서라
  
  이 나라 모든 예비역은 물론, 현역 장성들을 포함한 영관급, 그리고 젊은 우리의 아들들인 모든 국군들 역시 이제는 엄숙히 옷깃을 여밀 때가 된 것 같다. 이제 신중히 마음 속에 선택 할 시간이 온 것 같다.
  
  누가 적(敵)이고 누가 아군인지? 무엇이 참다운 정의이고 무엇이 이 나라를 망치는 반역인지? 그리고 무엇이 용기있고도 진정한 애국이고, 그 애국을 실천하고 가장 마지막까지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간성으로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명예로운 군인의 길이 어떤 것인지 ?
  
  우선은 분노를 자제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사려깊게, 그리고 조국을 지키는 뜨거운 가슴으로 깊이 깊이 생각하고 판단 할 때이다.
  
  우리 국민들은 진정한 명예를 아는 현명한 국군을 더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나라의 위기때마다 뜨거운 애국심으로 무장된 용감한 우리국군을 가장 마지막까지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군, 그대들이야말로 이 땅에서 악을 물리치고 진정한 정의를 끝까지 지켜낼 역사의 천군(天軍)이다.
  
  대한민국 국군, 그대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최후의 보루이다.
  사랑한다 우리국군, 진심으로 사랑한다 우리 모두의 마음깊이...
  
  오정인 소설가
  
  
  
[ 2006-05-13, 01: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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