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문회에서 드러난 서동만의 행태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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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38回國會(臨時會) 情報委員會會議錄 第2 號
  
  國會事務處
  日 時 2003年4月22日(火)
  場 所 第3會會場(145號)·情報委員會會議室
  
   議事日程
  1. 국가정보원장후보자(고영구)인사청문회
  
   審査된 案件
  1.국가정보원장후보자(고영구)인사청문회
  ○증인신문 및 참고인 진술
   증인(徐東晩)
   참고인(李鍾奭·洪根洙·姜信浩·沈相東)
  
  ○洪準杓委員 : 2월 8일 새벽 3시에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투숙하고 있었지요?
  ○證人徐東晩 : 예, 그렇습니다.
  ○洪準杓委員 : 그때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다가 일본 경찰한테 한번 꺽인 일이 있지요?
  ○證人徐東晩 : 술 먹고 행패를 부렸다는 것은 사실과는 다릅니다.
  ○洪準杓委員 : 경찰 뺨 때린 일 있지요?
  ○證人徐東晩 : 그런 적 없습니다.
  ○洪準杓委員 : 여기 오늘 주간동아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2월 7일 새벽 3시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 1365실, 盧武鉉대통령당선자의 방일특사단 일원인 A씨는 걸려온 전화를 받느라고 밤잠을 설쳤다. 여기 죽 기사를 보면 증인은 그날 새벽 3시가 되어서 다른 일행들은 다 자는데 증인은 술 마시고 들어왔다 이것이에요. 술 마시고 들어오고 택시를 타고 들어오다가 660엔이 나왔다고 택시기사와 싸웠다 이거야. 경찰이 출동했어요. 경찰 3명이 출동해 가지고 증인이 반항을 하니까 경찰들이 제압을 했어요. 제압을 했는데 증인이 경찰의 뺨을 때린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인수위원들이, 그 당시에 여기에 같이 간 사람들이 죽 나와 있어요. 鄭大哲단장, 秋美愛의원, 尹永寬외교통일안보, 외교통상부장관된 사람, 이 사람들하고 같이 가 가지고 했는데…… 합의는 660엔 주고 끝났는데 경찰이 뺨 맞은 것이 억울해서 항의를 하다가 한국특사단이라고 사정사정해서 풀려났다는 이것이 사실 아닙니까? 이 기사가 허위입니까?
  ○證人徐東晩 : 그 기사는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술 먹고 택시기사하고 승강이를 벌인 적은 있습니다.
  ○洪準杓委員 : 그러면?
  ○證人徐東晩 : 그런데 경찰의 뺨을 때렸다거나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洪準杓委員 : 그러나 호텔 앞에서 경찰관들이 출동한 것은 사실이지요?
  ○證人徐東晩 : 그러니까 어떻게 된 것이냐, 경찰인지 경비원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때 상황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동창하고, 외교관입니다. 술을 먹고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술을 한 잔 더 할 생각이 있어 가지고 나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오고 나서 뉴오타니호텔에서 택시를 다시 탔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보니까 너무 늦었습니다. 저는 두세 시가 아니라 한 새벽 1시쯤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택시를 호텔 경내에서 스톱시켰습니다.
  그런데 택시기사는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이미 미터기를 꺾었으니까 기본요금은 내야 된다는 식으로 저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본에서 9년을 지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그것은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저의 일본생활이라는 것은 일반인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런 일상적인 생활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해서 저는 그것은 줄 수 없다고 얘기하면서 승강이가 붙었던 것입니다.
  이때가 고요한 밤이기 때문에 호텔 경내가 좀 시끄러워질 수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경비원들이 와서 뜯어말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끝난 일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아무 문제없이 지금까지 죽 지내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 그것이……
  ○洪準杓委員 : 그때 같이 갔던 동료가 내려오지 않았습니까?
  ○證人徐東晩 :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洪準杓委員 : 그것을 모른다고 하면 안 되지요.
  술에 얼마나 취했으면 같이 갔던 동료가 내려온 것도 몰랐다는 것입니까?
  그것은 이상하지요. 그것을 모르다니요?
  같이 갔던 동료 A씨가 내려왔다는 것이에요. 내려와서 660엔을 주었다는 것이에요. 모든 것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경찰이 뺨 맞은 것은 도저히 용납하지 못 하겠다, 공무집행방해행위라고 항의하는 것을 달래느라고 같이 갔던 동료가 고생했다는 것입니다.
  증인은 그 당시 얼마나 술에 취했으면 동료가 내려온 것을 몰랐다는 말입니까?
  ○證人徐東晩 : 아니요, 호텔……
  ○洪準杓委員 : 내가 왜 이런 말을 거론하는가 하면, 인수위의 위원은 공무원입니다. 준공무원이지요, 그렇지요?
  ○證人徐東晩 : 예, 그렇습니다.
  ○洪準杓委員 : 한국을 대표해서 일본에 간 것이에요.
  뉴오타니 호텔이라는 데는 각국 외교관들이 다 오는 데입니다. 거기에서 술에 취해 동료가 내려온 줄도 모를 정도로 인사불성이 되어서 행패를 부리다가, 이렇게 공무원 신분이 된 사람이 가장 신중하고 정말로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국정원 기조실장 내정자가 된다는 보도에 참으로 그것은 위험한 일이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증인한테 내가 다시 권고를 합니다.
  증인의 성향을 가지신 분은 盧武鉉정부에 다른 일을 할 데가 굉장히 많습니다. 부디 국정원 기조실장 갈 생각은 안 하는 것이 증인을 위해서도 盧武鉉행정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일 것입니다.
  
  
출처 :
[ 2003-04-30, 15:0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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