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晩, 피로써 獨島를 지켜냈다!
일본 중국 선박과 교전불사. 328척의 일본 배와 3929명의 선원들을 나포, 억류. 중국선박의 발포로 죽고 납치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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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절대로 책임 있는 자리, 예컨대 공무원, 회사 간부, 교육자가 되어선 안 될 사람이 있다. 李承晩 건국 대통령을 비방만 하는 成人들이다. 무식하고 애국심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조지 워싱턴을 욕만 하는 사람이 미국에서 公職者가 될 순 없을 것이다. 이순신과 세종대왕을 욕만 하는 사람이 한국에서 공직자가 되어선 안 되는 것과 같다. 최초의 민족통일 국가를 만든 김춘추, 김유신, 문무왕을 욕만 하는 사람은 한민족의 일원이 되기엔 결격사유를 갖는 것과 같다. 이승만은 이순신, 세종대왕, 김유신과 같은 반열에 올라야 할 사람이다. 한국의 조지 워싱턴이다.
  
  한국 최초의 일간신문 사장, 한국 최초의 박사, 미국의 3大 일류대학 졸업자,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이념으로 건국하게 한 사람, 농지개혁으로 계급구조를 일소하고 산업화의 문을 연 사람, 교육확충으로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근대화의 人材를 길러낸 사람, 韓美상호방위 조약으로 자유와 번영의 생명줄을 만든 사람, 자신을 반대하다가 다친 학생들을 위문하곤 '不義를 보고 일어나지 않는 젊은이들은 희망이 없다'고 말한 뒤 下野한 사람, 하와이에서 죽어 시신이 되어 돌아온 사람. 후대의 정권은 애써 그의 功積을 깎아내리려 했고 김정일 정권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기 위하여 그를 매도했다. 김정일의 영향권안에 든 철부지 지식인들(무식한)은 이승만을 폄하하는 것을 업으로 삼았다.
  
  李 대통령의 自主노선에 골치를 썩이고 치를 떨었던 미국과 일본은 아직도 그를 싫어한다. 죽고나서도 四面楚歌(사면초가)가 된 억울한 사람이다. 상당수 보수층도 박정희에 대해선 높게 평가하지만 이승만에 대해선 無知하다.
  
  
  요사이 한국 정부는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독도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나라 안팎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이 독도를 지켜낸 분이 李承晩이다.
  
  6.25 남침을 당하여 死活을 건 투쟁을 벌이고 있는 중에도 그는 동해의 한 가운데에 평화선을 선포하여 어업자원을 보호하고 獨島에 대한 영유권을 확보했다. 평화선을 침범하는 일본 선박에 대해선 총격을 해가면서까지 나포했다. 침범한 중공선박과 교전하기도 했다. 독도와 평화선은 피로써 지켜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컨대 1952년2월4일 제주도 남쪽 바다를 침범한 일본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한국 경찰이 총을 쏘아 선장이 사망했다. 1965년 한일국교 정상화로 평화선이 새로운 한일어업협정으로 대체되기 전까지 한국 해경은 328척의 일본 배와 3929명의 선원들을 나포, 억류했다. 나포한 일본 배를 해양경비대의 경비정으로 쓰기도 했다.
  
  1955년 12월25일엔 해양경찰대 866정이 흑산도 서남방 근해의 평화선을 침범한 중국 어선 15척을 나포하려다가 총격전이 벌어졌다. 한국 경찰관 네 명이 중국 배에 납치되어 가서 12년5개월간 옥살이를 해야 했다. 1960년 1월10일엔 해양경찰대 701정이 서해 서청도 부근에서 중국 어선단을 검문중 총격을 받고 두 사람이 사망하고 세 명이 부상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무력으로써만 평화선을 지켜낸 것이 아니었다. 그의 평화선 선포는 국제법적인 타당성을 띠고 있었다. 그의 하바드 대학 박사 논문이 戰時중립에 관한 것이었다. 국제법에 대한 조예가 깊었다. 미국도 겉으론 李 대통령을 비판했지만 군부는 李 대통령 편을 들어 평화선과 비슷한 군사목적의 해상경계선을 그어 일본의 평화선 침범을 사실상 봉쇄했던 것이다.
  
  李 대통령의 독도 수호는 그가 이룬 수많은 성과 중 하나일 뿐이다.
언론의 난
[ 2008-07-31, 10:53 ] 조회수 : 3246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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