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의 단행본 '逆賊(역적)모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핵심 내용 확인 공개!
“위원장께선 너희가 뭘 하고 있느냐고 하시지만 우리도 열심히 합니다. 주한미군이 수도권에서 나가게 되어 있고 戰時(전시)작전권도 미국으로부터 환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의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로 미국이 꼽혔고, 두 번째가 일본, 세 번째가 북한입니다. 10년 전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이건 자주외교와 민족공조를 열심히 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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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末年始의 격조 있는 선물《名言 속 名言》 주문 받습니다!
*오늘자 동아일보 보도 요약
  
  <새누리당이 파악한 내용에 따르면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 문제 그것이 국제법적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은 것인데…. 남측에서 이것을 영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건 헌법문제라고 나오고 있는데 헌법문제 절대 아니다. 얼마든지 내가 맞서 나갈 수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돼 있다.
  
  “서해 평화협력 시대를 만든다는 데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반대를 하면 하루아침에 인터넷에서 바보가 되는 거다”
  
  “(김 위원장이 정상회담을 위한 방한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자) 남측은 데모가 너무 자유스러운 나라라서 모시기도 그렇게…. 우리도 좀 어려움이 있다”
  
  “이종석(통일부 장관)이 보고 우리가 (북한) 경수로 짓자, 미국 제끼고…얘기했습니다. 몇 번 말로 하니까 안 된다, 그래서 보고서 써내라고 지시했습니다. 우리는 경수로 꼭 지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경수로 문제, 뭐 그것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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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7일에 나온 月刊朝鮮 12월호에는 논란이 되고 있는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핵심 내용을 확인한 기사가 실렸다.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기자가 쓴 추적기사인데 대화록의 전체적 구조와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1.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은 시종 굴종적 자세를 보였다.
   2. NLL을 영토선으로 포기한다는 전제하에 공동어로 水域 등을 제안하고, 김정일은 '관련법을 폐기하시오'라고 말한다.
   3. 한국 여론이 反美親北化 된 것을 자랑하듯이 말한다.
   4. 북한급변 韓美 대책인 5029계획을 자신이 막았다고 자랑한다.
   5. 핵개발을 포기하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
   6.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요구도 하지 않는다.
   7. 수많은 對北 지원 제안에 놀란 김정일이 '정권이 바뀌는데...'라고 하니 노무현은 '그러니까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라는 취지의 말을 한다.
   8. 대화록을 읽은 이들은 '대한민국의 품격을 해칠 수준' '화가 나서 다 읽을 수 없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趙 기자는 盧-金 대화록을 포함하여 김대중-김정일의 주한미군 無力化 밀약, 서해 NLL 반역秘史 등을 묶어 단행본 '逆賊(역적)모의'(조갑제닷컴, 140페이지, 1만원)를 긴급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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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조선 기사 발췌
  
   盧-金 대화록 공개하면 '대한민국의 품격'에 문제가 생긴다?
  
   지난 10월25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대통령실에 대한 國政(국정)감사를 하였다. 鄭文憲(정문헌)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폭로한 노무현-김정일 회담록 내용에 대한 문답이 계속되었다. 국회속기록에 이런 내용이 실려 있다.
   <*서용교 위원: 지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이 NLL 문제로 난리법석을 치는데 정쟁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몸을 사린다고 하면 이것은 계속 더 문제가 커집니다. 어떻게 하면 공개해서 정리를 할 것인지 방안을 찾아야 되는데, 그동안 뭘 했습니까?
   *대통령실외교안보수석비서관 천영우: 그러나 이것이 지금 일단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비밀로 국정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또 이것이 공개되는 것 자체가 우선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뜻이 있고, 또 어떤 대한민국의 품격이라든지 이런 것하고도 관련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은 지금 공개를 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어떤 대한민국의 품격이라든지 이런 것하고도 관련되는 일이기 때문에’는 무슨 뜻일까? 청와대 측의 설명에 따르면, 회담록에 적혀 있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말이 너무나 수준 이하라 공개되면 '대한민국의 품격'을 떨어뜨린다는 뜻이라고 한다.
   국정원에 보관중인 노무현-김정일 단독회담 대화록(2007년 10월3일 오후, 평양 백화원 초대소, 배석자를 둔 회담)은 남측이 녹음한 것을 그대로 정리한 것이므로 표현이 적나라하다. 이 기록을 읽은 이들의 공통된 감상을 점잖게 요약한 것이 천 수석의 ‘대한민국의 품격에 관련된다’는 말이다. ‘속이 뒤틀려, 학생이 선생한테 보고하듯 하는 녹취록을 끝까지 읽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는 이도 있었다. 필자는 대화록을 읽어본 이들을 만나 讀後感(독후감)과 내용을 파악해 보았다.
  
  
   최초의 讀者는 李明博 대통령
  
   네 시간 정도 이어진 노무현-김정일 회담에서 주된 발언자는 盧 대통령이었다. 회담록의 약3분의 2가 그의 발언이라고 한다. 국가정보원은 일단 보존중인 회담록의 공개를 거부하였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에 與野(여야) 공동으로 열람하자고 압박하나 민주당은 응하지 않았다. 우파 단체들은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이 이 문서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역적모의에 동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문서 讀者(독자)들은 대체로 “보호해야 할 국가기밀이 없다”면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 남북 간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北이 차기정부에 노-김 밀약을 근거로 삼아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였다. 국가정보원 바깥에서 이 녹취록을 읽은 최초의 인물은 李明博 대통령으로서 2008년 말에서 2009년 초 사이였다. 그는 요약본이 아니라 100페이지가 넘는 회담록 전체를 국정원에서 가져와서 읽었다. 집무실에서 읽다가 私邸(사저)로 가져가서도 읽은 듯하다. 안보 참모들도 이때 회담록을 읽었다.
   당시는 북한군의 금강산 관광객 사살 사건 이후 남북 대화가 단절되어 있었다. 北은 이명박 정부 쪽에 대화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10·4선언’ 이행을 집요하게 요구하였다. 대통령은 노무현-김정일 회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고 싶어 대화록을 가져오게 하였다고 한다.
  
   ‘남한에선 아직도 NLL을 영토선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盧)
  
   李 대통령은 회담록을 읽고는 경악하였다고 한다. 참모들에게 ‘너무 창피하다. 이 정도면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복수의 인사들이 털어놓은 독후감들은, ‘노무현은 교사한테 보고하는 학생 같았다’ ‘盧 대통령이 너무나 굴욕적이라 도저히 다 읽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反국가단체 수괴인 김정일한테 칭찬 받으려고 애쓰는 형국이었다’ ‘盧 대통령은 두서가 없고 김정일이 오히려 신중하다’ ‘노무현은 국익을 갖다 바치려 애쓰고 김정일이 오히려 말리는 편이다. 거의 賣國奴(매국노) 수준이다’ 등이다.
   *서해 NLL(북방한계선) 관련 언급: 盧-金 대화록을 읽고 난 청와대 관계자들은 北이 10·4선언 이행을 집요하게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가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을 사실상 무력화 시키는 약속을 하였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입버릇이 된, ‘NLL은 미군이 땅따먹기 위하여 그은 선’이란 투의 표현을 써가면서 ‘공동어로수역을 만들자’고 제안한다(정문헌 의원의 폭로 내용과 거의 일치). 그는 ‘남한엔 아직도 NLL을 영토선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라고 빈정대는 투의 말을 하고, ‘안보지도로서의 NLL 대신 경제지도를 긋자’는 취지의 이야기도 했다고 한다. 盧(노) 당시 대통령은 NLL 수호 의지가 없음을 확실히 한 바탕에서 이야기를 이어 갔다. 다 듣고 난 김정일은 ‘그렇다면 (NLL) 관련법을 폐기하시오’라고 명령조로 이야기했다.
   지난 9월29일 북한의 소위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이 말한 아래 내용이 盧-金(노-김) 대화록 요지의 정확한 전달이다.
  
   “10·4선언에 명기된 조선 서해에서의 공동어로와 평화수역 설정문제는 철두철미 북방한계선 자체의 불법 무법성을 전제로 한 북남 합의 조치의 하나이다. 북방한계선 존중을 전제로 10·4선언에서 합의된 문제를 논의하겠다는 박근혜 년의 떠벌임이나 다른 괴뢰 당국자들의 북방한계선 고수 주장은 그 어느 것이나 예외 없이 북남 공동합의의 경위와 내용조차 모르는 무지의 표현이다.”
  
   NLL이란 線(선)을 놓고도 자주 충돌이 일어나는데 NLL을 代替(대체)하는 공동어로수역이란 面(면)을 설정한다면 관리가 더 복잡해져 항구적인 분쟁수역이 될 것이 뻔하다. 북한은 어선도 무장을 하는데, 이들이 우리 측의 검문검색에 응하지 않고 彼我(피아) 선박이 섞이다가 충돌이 잦으면 결국은 수도권 방어의 생명선인 NLL은 유명무실해진다. 2005년부터 북한선박에 부산~제주해협 통과를 허용하였더니 그들은 검문 요구를 수시로 무시하였다.
  
   ‘땅 따 먹기 놀이’
  
   김정일과 만나고 돌아온 노무현은 NLL의 성격을 바꿔보려고 애쓴다. 그는 2007년 11월1일 이런 발언을 하였다. 조선일보를 인용한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NLL(서해상 북방한계선)을 지켜야 한다는 국내 일부 주장을 어렸을 적 ‘땅 따먹기 놀이’에 비유하면서 이해관계가 걸린 실질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상의 문제일 뿐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노 대통령은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그림까지 딱 넣고 합의 도장을 찍어버려야 하는데 조금 더 북쪽으로 밀어붙이자, 남쪽으로 내려오자 옥신각신하고 있다”면서 “실질적으로는 거의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문제를 놓고 괜히 어릴 적 땅 따먹기 할 때 땅에 줄 그어놓고 니 땅 내 땅 그러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어릴 때 책상 가운데 줄 그어놓고 칼 들고 넘어오기만 하면 찍어버린다, 꼭 그것과 비슷한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다시 긋는다고 우리나라에 뭐 큰일이 나고 당장 안보가 위태로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국민들의 북쪽에 대한 정서가 아직 양보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한 뒤, 그래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서해평화지대 설치로 우회적으로 해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NLL이 ▲합의되지 않은 선이다 ▲국제법상 영토선 획정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북한 주장에 대해 “그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내 마음대로 줄긋고 내려오면 아마 판문점 어디에서 ‘좌파 친북 대통령 노무현은 돌아오지 말라, 북한에서 살아라’ 이렇게 플래카드 붙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노무현은 이 연설을 통하여 자신이 김정일에게 약속한 것을 공개해버린 셈이다. 즉, ‘NLL은 꼭 지켜야 할 이유가 없는 것’, ‘영토선이 아니란 북한 주장이 맞다’, ‘NLL의 성격을 우회적으로 변질시키자’ 등이다.
   북한은 10·4선언 후속조치로 열린 남북 국방장관 회담에서 공동어로수역을 NLL 남쪽에 설정하는 안을 내어놓았고(명백한 영해 침범), 한국은 NLL을 중심으로 남북 등거리 설정 안을 냈다. 북한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盧 대통령도 김장수 국방장관을 압박하지 못했다. 大選(대선)정국에서 이명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고 여론과 언론도 NLL 포기에 반대하여 추진동력을 잃었다.
   당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노무현-김정일 회담 직후인 2007년 10월17일 국정감사 때 이화영 의원과 이런 문답을 나눴다.
  
   <*이화영 위원: 그 다음에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에 공동어로수역을 정하도록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NLL을 기준으로 해서 등거리, 등면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통일부장관 이재정: 아직 이 문제는 논의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아까 이야기가 잠시 나왔습니다만, 남북 관계는 꼭 상호주의라는 그런 원칙 아래 등거리, 등면적 원칙을 정해서 논의한다는 것은 저는 적절치 않다고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NLL이란 군사경계선을 포기하고 공동어로수역으로 만드는 것도 문제인데, 등거리-등면적 원칙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건 사실상 NLL의 성격을 본질적으로 변경하겠다는 내심을 비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노-김 회담록에 담겨 있는 NLL 관련 발언을 짐작하게 한다.
  
  
   核 포기 요구 없고, 反美的 발언
  
   *‘北 대변 열심히 한다’:
정문헌 의원은 <북핵 문제와 관련, 대통령은 “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이 핵 보유를 하려는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논리로 북한 대변인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북한이 나 좀 도와 달라”고 했다>고 주장하였다. 대화록을 읽은 한 사람은, ‘핵개발을 비호한 건 기억에 나지 않지만 북한 입장을 변호하고 다닌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것은 사실이다’고 했다. 노무현은 그 전에도 ‘우호적인’ 언론인들 앞에서 “인도 핵은 되는데 북한 핵은 왜 안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의 放言(방언)을 했다고 하니 ‘北 대변인 노릇’이 나올 법도 하다.
   *美國 비난: 노무현은 ‘미국의 BDA 조치는 잘못되었다’고 말하였다. 북한이 위조달러를 만드는 등 국제적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北의 거래 은행인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에 취한 금융제재 조치를 비방한 것이다. 형사가 범인 앞에서 동료 형사를 욕한 격이었다.
   *北核 폐기 요구 실종: 회담록에는 노무현이 회담의 가장 중요한 문제여야 할 北核폐기에 대한 의미 있는 요구를 한 대목이 없다고 한다. 특히 北核 문제의 핵심인 고농축우라늄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 이런 노-김 회담에 입각하여 10·4선언은 <남과 북은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고만 했다. ‘한반도 핵문제’란 용어는 북한식이다. 문제가 된 것은 北核이지 ‘한반도 핵문제’가 아니다. 북한이 말하는 ‘한반도 핵문제’는 미국이 한반도에 핵을 도입하거나 보유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 위하여 만든 용어이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트집 잡기 위한 용어혼란 전술에 노무현이 동조한 셈이다.
   *평화협정 종용: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부시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그리고 나 세 사람이 終戰(종전)선언을 위한 회담을 하고 평화협정을 맺읍시다”라는 요지의 말도 한다. 미국은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한 다음에라야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다는 태도를 분명히 하였는데도 노무현은 北核(북핵) 폐기 요구 없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꺼냈다. 김정일은 이에 관심을 보인다. 그는 핵무기를 보유한 채 평화협정을 통하여 韓美(한미)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라는 宿願(숙원)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反美(반미)여론을 자랑?: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이런 요지의 말도 했다.
  
   “위원장께선 너희가 뭘 하고 있느냐고 하시지만 우리도 열심히 합니다. 주한미군이 수도권에서 나가게 되어 있고 戰時(전시)작전권도 미국으로부터 환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의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로 미국이 꼽혔고, 두 번째가 일본, 세 번째가 북한입니다. 10년 전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이건 자주외교와 민족공조를 열심히 한 결과입니다.”
  
   노 당시 대통령은 “이렇게 바뀐 것은 자주외교와 민족공조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입니다”라는 요지의 해설을 덧붙였다. 그는 ‘그래도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므로 내가 가끔 親美할 수밖에 없다’는 요지의 말도 했다. 反美가 당연하지만 親美도 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이야기였다. 2006년 우호적인 신문사 간부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 추진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말을 들으면 사람들이 나를 親美派(친미파)라 부를 것’이라고 농담을 하였다>고 한다. 그는 좌파언론과 김정일 등 ‘이념적 동지들’ 앞에선 ‘친미적’ 정책을 취한 게 무슨 죄나 짓는 일인 양 어색해 한 듯하다.
  
   5029 계획 막았다고 자랑
  
   *작전계획 5029: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8월13일 한겨레 등 ‘우호적’ 신문사 간부들을 초청, 저녁 식사를 같이 하면서, 韓美 간의 북한급변 대책인 5029 계획을 비판하였다. 그는 김정일 앞에서도 “5029는 미국이 전쟁하자는 계획인데, 내가 반대하여 막았다”는 요지의 말을 하였다고 한다. 5029는 北侵 계획이 아니라 북한 급변 대책이다. 최근 조선일보 장일현 기자는 이렇게 정리하였다.
  
   <한·미 당국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9년부터 북한 급변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때 만든 게 '개념계획(CONPLAN) 5029'다. 개념계획은 병력 동원이나 부대 배치 등이 담겨 있지 않은 추상적인 시나리오다. 한·미 군 당국은 노무현 정부 들어서도 '작전계획 5029'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폈으나 노 전 대통령과 청와대 국가안보회의(NSC)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전임 두 정권은 한·미가 북한 급변사태를 상정한 군사작전 계획을 짠다는 발상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다.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인 2008년 여름 북한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5029를 언제든 실행 가능한 작전 계획으로 바꿔야 한다는 미국측 요구를 거부할 명분이 사라졌다. 그리고 1년여의 협의 끝에 作計(작계) 5029가 완성됐다>
  
   이명박 정부의 안보 담당 핵심 간부는, “노무현 세력은 북한에 급변사태가 발생해도 이를 통일로 가져갈 생각을 않는다. 북한정권을 살려서 연방제 통일을 하려고 한다. 5029의 완성으로 한미는 북한급변 사태를 통일의 계기로 삼기로 한 셈이다”고 설명했다. 5029 계획을 둘러싼 對北觀(대북관) 및 통일관의 근본적인 차이가 드러난 셈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과 從北(종북)좌파 세력은 反국가단체 수괴와 맺은 反헌법적인 6·15, 10·4선언에 입각, 헌법 제4조의 명령인 ‘평화적 자유통일’을 부정하고, 공산주의를 용인하는 북한식 연방제 통일안을 추종한다. 한반도에 두 개의 국가를 허용하려는, ‘국가연합’이란 反헌법적이고, 分斷(분단)고착적 용어도 등장하였다.
  
   수십 兆 퍼주기 약속하고도 국군포로 이야기 안 꺼내
  
   *쐐기박기:
문화일보는 지난 10월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4선언’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수십조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남북협력사업을 제안하면서, 김정일에게 ‘(내년에 정권이 바뀌지만) 이럴 때일수록 대못질을 해야 한다’며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노 대통령은, 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이 ‘두 달 후가 되면 (남한에서) 대선이 치러지고, 내년에는 정권이 바뀌는데 이렇게 해도 되겠는가’라고 묻자 이 같이 답변했다>고 전했다. 확인 결과 노무현은 ‘대못질’이 아니라 ‘그러니까 쐐기를 박자는 것 아닙니까’란 요지의 표현을 썼다.
  
   노무현과 김정일 사이에 오고간 대화를 남북공동선언문으로 정리한 것이 10·4선언이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심장과 뇌수에 박아놓은 대못이다. 요약하면 ‘우회적인 방법으로 NLL 무력화, 北核 사실상 용인, 핵 포기 안 된 상태에서 終戰선언 추진 등 韓美(한미)동맹 해체로 갈 조건 조성, 造船(조선)공단 건설과 철도 및 고속도로 改補修(개보수) 등 막대한 對北 퍼주기 식 지원 약속’ 등이다. 노무현은, 민족반역 집단에 수십 兆(조)가 들어갈 지원 약속을 하고도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돌려 달라는 이야기를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이 점이 노-김 회담의 逆謀性(역모성)을 雄辯(웅변)한다. 李明博 정부는 노-김 밀약을 이행하진 않았으나 쐐기를 뽑지도 못한 채 10·4선언이란 부담을 차기 정부에 넘겨줄 태세이다. 가장 확실하게 쐐기를 뽑는 방법은 盧-金 대화록을 全文(전문) 공개, 국민들의 판단을 구하는 것이다.
年末年始의 격조 있는 선물《名言 속 名言》 주문 받습니다!
[ 2012-11-17, 17:41 ] 조회수 : 34103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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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산   2013-01-09 오전 6:58
이택광, 김만흠, 황태순 이들은 1월1일 MBN에 출연하여 /
우리도 미국과 일본처럼 공산당이 있어야한다고 헛소리했다/
우리는 이미 거대한 북한과 남한의 종북이 활개치는 나라인데 또 남한에 공산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얼빠진 사람들이 새해부터 국민을 우롱한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고 하지만 지나치다/
윤창중은 정치적 창녀라는 표현으로 20일동안 매도하더니 니들은 뭐하나 그렇게 공산당이 없는것이 아쉬우면 너희 3명이 만들어라 왜 못하나 너희의 소원인데/
그래서 북한과 종북들과 어울려봐라 이좌파 쪼가리들아
  동부산   2012-12-05 오전 10:17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어도/
이정희 말처럼은 1번이 아니고 3번이상 계속 측근 비리가 있으면 /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 그게 책임 정치이다/
그게 안되니까 계속 비리와 부폐가 있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서 나라가 이모양이다
  동부산   2012-12-05 오전 8:28
새누리당과 박근혜는 역시 개혁에 소극적이다/
박근혜는 계속 실수가 많다/ 말바꾸기 등 북한에 대한 철학이 철학도 없다/
왜 이름도 못외우냐 그들이 얼마나 유명한 국회의원인데/
/ 애국심만 있으면 되나/
온실속의 꽃같은 이미지 공주이미지로 서민정치개혁을해 /
이정희가 미쳐 날뛰어도 박근혜가 실수 없이 똑바로 하면 된다/
문제인은 체면은 건졌다/ 박근혜의 대통령을 생각하면 잠이안온다/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 한다 할 수도 없고/
앞으로 측근에게 많이 이용당할 것 같다/
두번의 토론이 끝나면 대선에서 낙마 하겠다/
  동부산   2012-12-04 오전 11:31
박근혜는 오늘 토론에서 문재인이 NLL을 지킨다고 해도 서해평화지대를 만들면 그말은 거짓말인것을 증명하라/
문재인에게 서해평화지대 만드는 것이 NLL을 지키는 것인가 공격해야한다/
  동부산   2012-12-04 오전 7:33
문재인이 NLL을 지킨다고 하지만 서해평화지대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도 없다
NLL에 서해평화지대 만든다는것은 대한민국의 안방을 북한에 내어주는 것과 같다/
이름만 평화이고/ 실제는 전쟁터로 만드는것이다/
문재인이 NLL을 지킨다고 하지만 서해평화지대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없다/
또한 증편 방송을 없앤다고 했지만 없애지 않응다고 한적없다/
안철수 좋아하는 앵커들 정신차리시요 안철수를 띄워주고 안철수는 문재인 띄워주고 문재인은 증편방송 없애면 당신들 밥그릇 스스로 없애는것 /
KBS는 인혁당사건과 정수장학회 를 3 달을 메인뉴스로 보도했다/
왜일까/ 야당이 정권 잡으면 증편없앤다 해서가 아닐까/
증편이 눈에 가시 같으니까/ 일까
  동부산   2012-12-03 오후 3:57
안철수에 대하여 내가 한 말 단일화 후보는 문재인이다 라는 말 뿐일것이다가 맞았다/
정치평론가들보다더 잘 맞추었다/
완전 똑똑해 동부산은/
  동부산   2012-12-03 오전 8:49
안철수는 오늘 국민, 지지자, 이런말 뿐일것이다/
10%이상 망해가는 야당에게 뭐할 수 있겠나/
기껏 단일화후보는 문재인이다 정도의 말뿐/
  동부산   2012-12-03 오전 7:47
원희룡, 이회창, 한화갑, 이재오 이들은 박근혜 지지선언과 함께/
다음정권에서는 정치권력을 원하지 않는다는 선언을 해야/
국민이 이들의 선언을 인정한다/ 김무성 처럼/
아니면 정치 권력을 탐하는 승냥이라고 의심하는 국민이 많다/
박근혜가 승기 잡으니까 지지선언 했다고 / 국민의 의심을 풀어줘라/
  동부산   2012-12-03 오전 6:53
원희룡, 이회창, 한화갑, 이재오 이들은 박근혜가 승기 잡으니까/
숟가락들고 오냐/ 이들이 오는 것은 자유지만 권력을 잡을 생각은 안해야 한다/
박근혜도 마음대로 권력주면 국민의 저항이 있을것이고 또한 전리품 나누기가 된다/
이제와서 숟가락들고 줄을서/택도 없고 / 줄선다고 모두 권력주면 안된다/
양심이 있으면 권력 요구하지 않을것이다/
  동부산   2012-12-01 오전 7:17
그리고 증편방송들은 왜 안철수 편드나 /
야당이 정권잡으면 증편 없앤다는데 TV 토론중 변희재 등...
안철수에게 구애하는 듯한 앵커들 정신차려야된다/
문재인은 당선되면 증편없앤다 했다/
너희 밥그릇 너희가 챙겨라/ 새누리당 지면 국회의원들 자기 몸 사리고
증편 안 도와준다/ 비리가 많아서 자기 살기 바쁘다/
  스파르타쿠스   2012-12-01 오전 2:32
반역자 무리들은 반드시 죗값을 물어서 구속시켜야한다..반드시
  동부산   2012-11-30 오전 8:42
지금 시점에 영화나 보고 다니는 안철수는 /
50대의 철부지 로맨티스트인가/ 어둠속의 비겁자인가/
지금 전국이 잠못자고 있는데/
그래도 대통령 후로로 나온 사람이 영화관에서 웃고 울고 한다니/
그제 어이없고/ 안철수 좋아하는 앵커들과 언론인들에게 묻고 싶다/
이런 어둠속의 개집애 같은 사람이 정말 대통령감인가/
지금 국가와 국민을 생각해야지 후보 사퇴했다고 대선정국에 영화를 보러다녀/
어떤 청년은 6층 옥상에서안철수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는데/영화를 봐/남의일처럼
유치하고 20대 초반의 지적수준이다/ 영화관에가면 10,20대가 70%다/
안철수는 늙어가는 주책바가지다
  동부산   2012-11-30 오전 7:21
이제 제대로된 여론조사가 나오는군/
원희룡, 이회창, 이재오 이들이 떼지어 들어오는것 좀 보소/
여기서도 3%더 합산해야 한다/
박근혜가 승기 잡으니까/
원희룡, 이회창, 이재오 이들이 떼지어 들어오는것 좀 보소/
이들은 오는것은 자유지만 권력을 요구하면 안된다/ 그냥 불쏘시개 정도/
어려울때 외면하다가/ 이제와서 어쩌라고
  동부산   2012-11-29 오전 8:48
안철수의 정신년령은 10대 후반이다/
지금도 영화보고 다닌다는데/
이건 뭐야, 영화관에 가면 거의 10-20대가 70%다/
지금 대통령에 후보로나섰던 사람이 대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영화를 보고 있다/
이런 미숙아인가/ 때가 어느때인데/
헛웃음이 나오네 영화관에서 눈물 꽤나 질질 짜고 있나/
  동부산   2012-11-29 오전 7:35
박근혜에게는 전화 응답을 할수 없거나 /
전화응답을 못하는 60-70-80대의 숨은 표가 있다/
이제 대선은 끝났다/
박근혜는 윤창중씨를 언론을 개혁할 인물로 요직에 세워야 한다/
언론 개혁은 윤창중씨 뿐이다/
KBS, MBC, MBN 이들은 인형당 사건에 2달을 메인 뉴스로 보도했다/
정수장학회 사건으로 3달을 메인 뉴스로 보도했다/
특히 KBS는 회사의 사활을 걸고 보도했다/
이것 책임을 지워야하고, 이것을 계속 비판해온 윤창중씨만 할수 있다/
그리고 정권창출에 기여도는 윤창중씨가 총리감이다/
변희재씨도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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