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서울시, 지난 4년 동안 左派단체에 19억 5430만원 지원
통합진보당과 관련이 있거나 옹호했던 단체 7곳 포함...이노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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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재임기간 4년(2012~2015) 동안 서울시가 좌파적 성향의 민간단체에 총 19억 5430만원이 지원했다고 6일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밝혔다.

이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가 그동안 지원해온 단체 중에는 과거 박원순 후보 캠프 출신이거나 박원순 후보를 지지한 인사가 운영진에 포함되어 있다”며 대표적으로 녹색상품구매네트워크, 몽당연필, 서울YMCA 등을 지목했다.

이 의원 측은 박원순 시장과 연관된 단체에 참여한 인사가 운영진에 포함된 단체를 꼽았는데,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청미래재단, 통일교육문화원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난해 헌재(憲裁)에 의해 해산된 통합진보당(통진당)과 관련이 있거나, 통진당을 옹호하는 단체 7곳에도 시민의 혈세 총 1억 5700만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 측의 이러한 문제제기에 서울시 관계자는 6일 <조선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 공모 때 보수·진보의 이념적 성향, 대표자 성향, 정치적 이해관계 등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다”며 “올해는 공익사업선정위원 15명 외에도 분야별 전문가 6명으로 사업선정심사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해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르면 지원 대상이 되는 단체는 ‘사실상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지원할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거나 특정 종교 교리 전파를 주목적으로 설립·운영되지 아니할 것’이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련 법 조항에 따르면 애초에 지원받는 단체의 성향을 진보나 보수로 구별하는 것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리/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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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7, 11: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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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9 오후 3:28
참으로 불행하고 불상한 대한민국이다!!! 이런 좌파/종북/반 국가행위자가 서울 시장이라니! 국민의 국가에대한 정치의식이 얼마나 처참한지 알만하다. 참으로 팔자사나운 국민이다.3대에 걸처 겪어보고도 이런인간이 서울의 시장으로 뽑은 서울 시민의 정치수준을 알만하다??? 곳곳에서 좌파종북들의 권력행사를 방관하고있는 시민의 선택은 반듯이 벌받을것이다.사이비언론과 좌파언론의 선동에 더이상 속아서는안된다!!! 대통령은 하루속히 좌파를 척결청산하는 강력한 법 집행을 요구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국민은 강력한 종북 좌파/좌빨/사이비언론인의 청산 척결을 강력히 요구한다!!!
   순덕이     2015-07-07 오후 11:50
좌파단체들 집안에 키우는 개들도 오만원지폐 물고다닐껴~
   1     2015-07-07 오후 1:23
좌파종북을 지원하는 박원순은 물러가라!!! 서울시민의 낸세금으로 이런짓하라고 시장시킨것아니다. 좌파종북세력들을 불러보아 이곳저곳 일자리까지 마련해주는 저의뭔지 알수있다. 서울 시민은 박원순의 좌파 종북세력 반정부책동자들의 지원을 계속할 경우 결코 좌시하지않을것임을 명심하고 그간의 좌파 정권의 행패를 반성하고 진정한 대한민국을 위한 시장이되도록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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