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함께 右派도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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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었습니다.
  
  右派는 주로 군에 계신 분들과 많이 연계가 되어서 그런지
  딱딱한 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엄격한 면이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망을 통해서 4천만이 일시에 국내소식을 알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직적인 명령과 자기 고집을 내세우면 왕따 당하기 좋은 때입니다. 부드럽고 좋은 이미지, 사람들에게 친근감있고 옆집 아저씨처럼 쉽게 다가갈 수 있지만, 철학이 있는 사람이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말 표현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중도우파를 선호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극단적인 표현은 삼가고 남도 이해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보여야 民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국한혼용 문제만 해도, 권위주의 시대처럼 내가 쓸테니 따라와 하는 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친절하게 한자의 장점,기원 등을 설명해주고 그것이 결코 사대주의의 산물이나 복잡한 문자생활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님을 충분히 이미지메이킹 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들이 없이 박통 시절처럼 국민들 머리 꼭대기에 오를 듯한 권위적이고 경직한 표정으로는 아무도 돌아보지 않습니다. 김정일이 죽이자. 하면 꼴통이라고 합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져라, 북한 인권에 관심을 가지자. 이런 식으로 글이 쓰여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턱을 낮추는 연습, 친근한 느낌
  그것이 한국 우파가 거듭나고 젊어지는 길입니다.
  
  한국우파가 참 열심히 살아왔지 않습니까.
  이제 좀더 세련된 문화로 한국의 공화당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2005-05-23, 01: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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