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 문익환 집 인근에 '통일문화관' 건립 예정
박원순 “나는 그 분(문익환)이 인생의 전반기보다 후반기를 더 잘 살았다는 점에서 존경하게 되었다”

김필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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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좌익세력이 이른바 민주화•통일운동가로 꼽는 문익환(1994년 사망) 목사의 가옥 인근에 통일문화관이 건립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본문 이미지
김일성과 문익환 목사.

서울시는 최근 문익환 목사가 1970년대 별세 때까지 살았던 가옥에 “통일문화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위한 학술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통일문화관은 통일관련 각종 자료를 소장-전시하고 시민과 청소년의 통일문제 관련 교양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학술-커뮤니티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여기에는 ‘문 목사 관련 내용도 콘텐츠에 포함된다’고 <뉴스1>은 전했다.

문화관의 위치는 문 목사의 가옥 인근을 최우선으로 물색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러면 강북구에 있는 국립 4.19묘지, 근현대사기념관 등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관련기사] 문익환 목사에 대한 박원순의 평가

박원순은 2009년 2월9일 자신이 운영하는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게재한 칼럼(제목: 인생황금기)에서 문익환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며칠 전 김태동 교수를 만났다. 십여 년 전 상가에서 그를 만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의 차를 얻어 탄 적이 있다. 그런데 놀라지 마시라. 그의 차는 놀랍게도 포니였다. 아직도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포니가 굴러다니는 것을 보고, 그리고 한 때 청와대 경제수석까지 지낸 사람이 포니를 타고 다니는 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 그런 그가 이런 말을 했다.

“과거 나는 문익환 목사를 잘 몰랐다. 친구인 김근태와 함께 그 분 댁에 새해 인사를 간 적이 있었다. 세배객 100여 명이 집을 다 못 들어올 정도였다. 나는 그 분이 인생의 전반기보다 후반기를 더 잘 살았다는 점에서 존경하게 되었다”

그 말을 들으며 새삼 스스로 자세를 곧추세웠다. 문익환 목사는 성경학자, 교수로서 오래 지내다가 인생 후반에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여 80년대 절망의 시대에 민주화와 인권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다했던 분이 아닌가. 그 말을 들으며 ‘이미 ‘5학년’ 중반으로 진입한 나는 현실에 안주하고 안일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던 것이다.

사실 우리의 주변에는 젊은 시절 쌓았던 명성과 업적을 늘그막에 한꺼번에 잃어버리는 경우를 왕왕 보게 된다. 변절하기도 하고 노망이 들기도 한다. 또, 그런 소극적인 의미에서만 인생 후반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이 들어서 오히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2008년 12월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7년의 한국인 기대여명표는 여성이 82.7세, 남성이 76.1세까지 살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이 기대여명은 의료기술의 발전,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 등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경제위기와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따라 은퇴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50대 후반이면 거의 물러나게 된다.

기대여명과 은퇴시기의 커다란 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은퇴자들은 퇴직 이후 그냥 취미생활 정도만을 즐기고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유명인사 가운데 90대까지 살면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 적지 않다. 》

문익환은 1989년 불법으로 입북, 대한민국 대표자 자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김일성과 ‘통일3단계방안 원칙’에 합의했다. 이적단체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 결성준비위원장 등을 역임한 문 목사는 1976년 ‘3.1민주구국선언’ 사건을 시작으로 1993년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국보법 위반 혐의로 투옥됐다. (조갑제닷컴)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언론의 난
[ 2016-07-22, 14:30 ] 조회수 : 24260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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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23 오후 4:33
이승만,박정희 투루먼대통령의 기념관 및 동상을 서울시는 장엄하게 건립하여 이나랑의 영웅을 길이길이 기념하자!!! 좌파 반국가행위자,종북자 , 반국가단체 및 국정 왜곡 선동자는 반역자 기념관을 만들어 진시하라!!! 목사라는자 문익환 한게 뭐냐!!! 국법을 무시하고 6.25 동란을 이르켜 국민을 학살한 희대의 국민의원수 김일성을 침마르게 찬양한 이시대의 대표적 반역자 다!!! 서울시는 반역자 진렬관이나 만들어 이시대의 종북 좌파 및 단체를 국민이 확실히 분별할수있게치밀하게 조사하여 전시함으로써 천대 만대에 이르도록 국민의 지탄을 받게하라!!!
   이중건     2016-07-23 오후 3:53
북한에 들어가 보면 맨 김일성우상물이다.
그 우상의 노예로 사는 것이 북한사람이다.
이런 걸 보면서 우상을 만나는 사람을 왜 목사라고 하나.
한국교회는 기준이 없다.
한기총은 뭐하는 곳인가?!
이런 자는 목사의 기본이 안된자
아니 기독교인의 기본이 안된자라고 한마디 왜 못하나
   뱀대가리     2016-07-22 오후 2:27
문익환은 노년에 들어 정신 이상을 일으킨 사람임에 틀림없다.
민족의 원쑤 김일성을 알현하고 통일 운운 한 이 사람의 행적에 박수 칠 사람 종북분자들일게다. 박원순, 이 사람을 대한민국 수도의 수장으로 앉힌 서울시민 여러분,
분노하지 않으십니까?
   지평선     2016-07-22 오후 1:27
이인간 이 통일 문화관 빙자 하여 , 무슨 수작을 하는 거야 ?
통일문화관 ? 갑질도 가지가지 하는 군
   임전무퇴     2016-07-22 오후 1:09
법을 어긴 전과자를 ...
그것도 국보법을 어긴.....
그것도 개인 자격으로 ...
우리의 동의도 없이 통일 방안등을 ,,,합의??
그리하여...
나의 자손들의 삶의 방식을 자기가 결정하는 ....

이는 무식한자이고..
민주주의자가 아니며...
자유주의자가 아니고...
전체주의자라는 소리인데...

이런 독재적인 생각을 가진 자는 부관참시해도 모자란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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