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은 北을 敵으로 같은 위협 아래 있는 '同病相憐' 관계"
“대한민국의 敵은 북한인가? 일본인가? 나는 북한이라고 확언한다"...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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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협이 커진 지금 한국은 일본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와는 동맹을 맺을 수 없게 돼 있는 일본 헌법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지목돼 온 것이 군사정보 교환이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韓日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맺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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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전문 기자인 이정훈(사진) 신동아 편집위원은 최근 ‘충호안보연합(기무사 전역자 모임)’이 발행하는 월간지 <충호> 기고문에서 “유엔의 제재가 강력해졌기 때문에 2017년 김정은은 外資를 끌어오는데 혈안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대상중의 하나가 조총련이다. 북한 급변은 김정은 최측근이 김정은을 쏘는 ‘북한판 10·26’ 형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李 위원은 “이러한 (對北) 공작을 우리는 일본과의 정보교환에서 획득한 조총련 관련 정보를 토대로 시도할 수도 있다”며 “북한 위협이 커진 지금 한국은 일본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李 위원은 “우리는 (북한관련) 인간정보(HUMINT)가 우세하다고 하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일본에는 북한에 가족이 있는 조총련이 많다. 조총련 간부들은 김정은 측근과도 교류하기에 일본은 고급 HUMINT를 많이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각에서 “미국이 있으니 미국을 통해 교환화면 되지 ‘왜 보기 싫은 일본과 바로 교환하느냐’, ‘미국 정보는 일본보다 뛰어날 텐데 왜 일본의 정보를 받으려 하는가’라는 반론이 있다”며 “이는 정보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2016년 북한은 이동식발사차량인 TEL을 이용해 북한 전역에서 ‘무수단’과 ‘노동’을 시험발사했다. 이는 유사시 한국과 미국, 일본이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미사일을 쏘려는 준비다. 그러한 미사일이 10여 분 뒤 한국과 일본에 떨어진다. 
 
이 미사일을 우리가 먼저 탐지한다는 법은 없다. 우리 수역 밖의 동해에 들어와 있는 일본 이지스함이나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던 일본의 과학위성이 먼저 탐지할 수도 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에게 통보해준다면 우리와 미군의 대응은 훨씬 더 빨라진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李 위원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며 “대한민국의 적은 북한인가? 일본인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북한이라고 확언한다. 이유는 현실 때문이다...(중략) 일본은 우리와 함께 같은 위협 아래 놓여 있는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존재”라고 말했다.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언론의 난
[ 2017-01-09, 11:05 ] 조회수 : 905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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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뱅이     2017-01-10 오전 1:49
우리나라는 북쪽으로는 공산적화를 노리는 북한이있고 그뒤에는 이를 지원하는 중공이 있다. 대한민국이 일본과 적국이 되어 지정학적으로 북과 남 쪽 적국이 되어 대한민국은 갇혀있는 섬나라를 만들고 미국과의 공조도 자연히 깰려고하는 음모가 숨어있어 일본의 일자만 나와도 친일닉인을 찍고 개거품을 무는데 이걸모르는 위안부단체들은 이용당하고있다
   kmok     2017-01-09 오후 1:55
70년을 공산적화 위헙과 대치한 대한민국은 한-미-일간의 강력한 군사 동맹만이 북한과 중국의 위협으로 부터 국가를 지킬 수 있다. 박근혜가 중국에 쏟은 외교도 얼마나 허구였나는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태도에서 여실히 입증되었고, 야당 국회의원들의 대중 굴종행위는 우리를 분노케 한다.

여기에서 북한과 종북무리의 일본 물어 뜯기는 한일간의 군사동맹을 방해하기 위하여 필사적이다. 이들은 친일파 누명씌우기와 위안부 트집으로 북괴가 망하는 날까지 어린 청소년들을 왜곡 선동하여 물고 늘어질 것이다.

정부는 언제까지 안보를 훼손하고 국가 이미지를 추락시키며 이들의 농단에 끌려다닐 것인가 ? 부끄럽지도 않은가 ?

이들이 주장하는 친일파는 지금 살아있기나 한가 ? 친일파 타령이 지금 유효한가 ?
일제 36년이면 일제시대 태어나서 교육받고 직장에 근무하던 사람들일 것인데 해방이 되었다고 이들을 친일파라고 쫓아내고 문맹자(문맹율 95%)로 교체하면 나라가 유지되며 또 그렇게 하여야 친일파 청산이었나 ? 그러나 북한의 김일성은 정적을 죽이고 친일파를 처단했다고 인민을 속였다. 북한이라고 일제시대 교육받은 사람을 해방후에도 계속 쓸 수 밖에 없는 사정은 남북한 모두 동일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 그렇다면 친일파 타령은 이미 있지도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익들이 친일파로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국민을 속여가며 저들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함을 국민이 청소년들이 알아야 한다. 역사교과서를 국정화 하는 이유도 너무도 명백하다. 더이상 친일파, 소녀상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휘들리지 않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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