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신문> "제2의 6.15시대 여는 '민주 개혁 정권' 수립해야"
남한 인터넷 매체 ‘민플러스’ 신년사 그대로 인용하여 보도

김필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연속변침 -거꾸로 쓴 세월호 전복·침몰·구조 보고서 名言 속 名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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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노동신문’이 “지난해가 쌓이고 쌓인 국민의 분노가 폭발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힘을 바탕으로 국민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면서 남한의 정권교체를 선동했다.

‘노동신문’은 9일자 사설(제목: 올해를 국민이 주인 되는 전환의 해로 만들자)에서 “‘민주 개혁 정권’이란 그동안 쌓여온 폐단의 청산과 국민주권실현을 위한 개혁을 사명으로 하는 정권,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나가는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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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매체 '민플러스' 발행인 조헌정 향린교회 목사/유튜브 동영상 캡쳐


記者는 이날 북한의 ‘노동신문’이 사설에서 인용한 “남조선인터네트 신문 ‘민플러스”의 신년사 전문의 내용을 확인했다. ’민플러스‘는 서울 향린교회 담임목사 조헌정 씨가 발행인으로 활동하는 인터넷 언론으로 2016년 초 창간했다.

구체적으로 ’민플러스‘는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올봄 예상되는 ’조기대선‘에서 우리는 새로운 민주개혁 정권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플러스‘는 “민주개혁 정권은 단지 야당으로의 정권교체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 형태는 야당 단독일 수도 있지만 여러 민주개혁세력이 참가하는 연합(연립) 형태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새누리당 부역자들이 개혁적 보수로 분칠하고 이름만 바꿔 참여하는 공동정부는 절대로 민주개혁 정권이라 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민플러스’는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제 대결보다는 대화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미 양국은 지난해 10, 11월 두 차례의 비공식 회담을 진행한 바 있다”면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미국의 38노스 운영자 조엘 위트는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하면 바로 김정은 위원장에게 대화 재개에 관한 구두 메시지를 보낼 것을 제안하였다. 남북관계 역시 이제는 대결을 중단하고 대화로 나아가야 한다. 미러 간의 화해로 표현되듯이 미국 주도의 질서가 바뀌고 있다.》

‘민플러스’는 이어 “역사에는 비약의 시기가 있다. 전후 70년 중첩되어온 모순들이 전 세계적으로 터져 나와 세계사적 전환을 추동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분열하지 말고 단결해야 한다. 작은 차이를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플러스’ 발행인인 조헌정 향린교회 목사는 미국의 뉴욕 유니온 신학대학에서 목회학 석사, 버지니아 유니온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석박사학위는 각각 <마가복음 기적이야기의 민중 해방적 해석>, <바빌론 포로경험을 통한 민중성서신학적 접근> 이다.

언론의 난
[ 2017-01-09, 16:24 ] 조회수 : 641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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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17-01-10 오후 4:41
조 모라는 사람 진정 목사가 맞는가? 金家三代에 걸친 인민압살 독재를 보면서도
저들과 대화하지는 저 사람 베트남이 어떻게 망했는지 한번 복기 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살면서 북괴를 편드는 일 그만 하라.
   kmok     2017-01-09 오후 8:38
민플러스 조목사에게는 독재정권 3대를 물려받은 것도 부족하여 권력세습 후 300명이 넘는 인명을 총살한 김정은이 정통성이 있고, 새누리는 부패정권이므로 끼워줄수 없고, 김정은일 지지하는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 ? 그렇게 되어야 할 정당성은 무었인가 ?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천문학적 부정부패는 밝혀내고 정권타령을 해야 할것 아닌가 ?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면 그날로 대한민국은 무법천지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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