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갱도 陣地 방호벽 강화
트럼프 정권의 시리아 공격에 위기 느꼈나

강지원(아시아프레스)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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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4월 중순부터 적의 공습에서 갱도 진지를 보호하기 위한 방호벽 설치 및 보수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청진시의 한 군부대 관계자가 아시아프레스에 전했다. 5월11일 군부대 관계자가 전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4월 중순 순항미사일을 포함한 공습으로부터 갱도 진지를 보호할 데 대한 인민무력성 지시가 내려와 군부대들에서 갱도 방호벽 강화 및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집행한 부대도 있지만, 한창 작업 중이다”라고 부대 상황을 전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무력성이 전시 군수물자에 대한 재고 및 상태 정검 검열에서 방호벽 문제가 제기돼 다시 쌓도록 지시가 내려온 것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4월 6일 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시리아 공군 시설을 순항미사일로 공격한 것에 위협을 느낀 김정은 정권이 방호벽 강화를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시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군부대 대부분의 방호벽이 석축으로 만들어져 미사일 타격에 파편이 생겨 추가 인명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허물고 모래나 흙을 마대에 넣어 쌓도록 한다”라는 것이 관계자의 증언이다.
  
  방호벽은 적의 공습으로부터 갱도의 방탄문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벽 또는 둑을 말한다. 북한의 모든 갱도 진지나 방공호 입구에 설치돼 있어 주기적인 보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계속해서 관계자는 “현재 만들어지는 방호벽은 갱도 입구로부터 5미터 앞, 갱도 문 높이보다 3미터 높게 삼각형으로 쌓는데 군부대들에 마대가 부족해 인근 농장까지 동원해 장마당에서 구입하고 있다”라고 지역 군부대의 실태를 전했다.
  
  
  
언론의 난
[ 2017-05-18, 19:55 ] 조회수 : 62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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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방랑자     2017-05-18 오후 11:08
북개의 정은이와 그 졸개놈들도 지금 숨죽이고 남쪽 애국-애족주의자 신사님들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서둘러라. 북개놈들은 지금 넘어지기 직전이야. 제발 한달이라도 당겨, 북개 동포들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무엇인가 던져 주며 실천하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북개의 저 정은이는 더욱 미쳐 날뛰게 되어 있다.
"정은이를 위하여!" 粉骨 碎身 하라. 너무 늦기 전에!
지금 북개는 草根木皮의 春窮期로, 인민의 70%가 餓死 직전이다.
제발 서둘러라, 죄인들의 執權 어르신들아. 동포애는 모두 中共으로 이민했느냐?
   캐나다 방랑자     2017-05-18 오후 10:57
문죄인 정부야. 북개의 방호벽 쌓는 것이 좀 안타깝지 않느냐. 북개를 돕는 것은 모두가 시급한 것뿐인데, 뭔가 조각(彫刻)한다는 일이 끝나면, 가장 먼저 "남아돈다는 쌀", 당장 "무기 공장 돌릴 전기", 군사 무기 움직일 "중유나 휘발류", 그리고 개성 공단 20개쯤 만들어 연간 달러 한 20억 달러씩 동포애 지원 해야 하겠지? 시멘트와 철근도 넉넉히 지원해 주라. 북의 동포가 배불리 먹어야 "남조선 해방 사업"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어디에선가 연구가 준비되어 있기는 하겠지만, 老婆心으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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