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문정인 '군사훈련 축소' 발언, 한국 정책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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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미-한 군사훈련 축소 가능성을 언급한 문정인 한국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발언이 “한국 정부의 공식 정책을 반영한 게 아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알리시아 에드워즈 대변인]“We understand these views are the personal views of Mr. Moon and may not reflect official ROK Government policy. I refer you to the ROK Government.”
  
  알리시아 에드워즈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7일 ‘VOA’에 “해당 발언은 문 특보 개인 견해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 특보는 전날 워싱턴 우드로윌슨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활동 중단 시 미-한 군사훈련 축소를 미국과 논의할 수 있다는 게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정인 한국 통일외교안보 특보] “He proposed two things: one, if North Korea suspends its nuclear and missile activities, then we may consult with the United States to scaling down the ROK-US joint exercise and training.”
  
  개인 의견이 아니라 문 대통령의 뜻임을 분명히 한 겁니다.
  
  앞서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태 담당 대변인은 16일 ‘VOA’에 미-한 연합군사훈련은 한국 방어를 위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인근 지역을 보호하며 한반도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입니다.
  
언론의 난
[ 2017-06-18, 09:39 ] 조회수 : 1133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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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호     2017-06-18 오후 12:26
문정인의 촉새같은 행동은 국익에 도움이 안되고, 현정부에 큰짐만 될뿐이다.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 하겠다는 사고도 문제지만 전쟁억제를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코풀고 있다. 홍석현 고문처럼 신중해야한다. 문죄인의 수준이 그러니 누굴 탓하겠나? 촉새같은 성격은 비슷한 면도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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