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문재인 대통령은 독재자의 길을 가려는가
언론을 통재하려는 정권은 독재정권입니다.

미래미디어포럼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미래미디어포럼 논평(2017.8.12.)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하고 참담하게 무너진 부분이 공영방송'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효성방송통신위원장은 대통령의 말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사흘 뒤인 11일 국회 여당대표실을 방문하여 '공영방송 사장이 공적 책임과 공정성을 지키지 않았다면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하는가하면 'MBC 사장과 이사회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의 임기는 법적으로 보장돼 있지만, 다른 한 측면에서 그것이 무조건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KBS와 MBC사장을 내쫓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방통위원장은 KBS와 MBC의 사장을 내모는 구실로 “공정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공정성”은 방송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정성이 아닙니다. 이들의 “공정성”이란 과거 김대중 노무현정부처럼 정권이 방송을 마음대로 이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것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노동조합을 이용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면, 노무현 정권은 일개 차장급 사원으로서 MBC 노동조합위원장 출신인 인물을 사장으로 임명했으며 그가 사장임기를 마치자마자 정권에 봉사한 공로로 그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임명했습니다.

또 KBS의 경우 방송 경력도 없이 사장에 임명된 정연주씨는 KBS를 공영방송이 아닌 정권방송으로 운영했습니다.

북한을 제집처럼 넘나들며 북 체제를 옹호하던 송두율씨를 '민주 투사'로 미화했고,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사태 때는 14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반(反)탄핵 방송을 하는 등 정권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소 자신이 말한 인사 5대 배제원칙에 모두 해당되는 “적폐 5관왕” 이효성씨를 방송통신위원장이라는 행동대장에 임명했습니다.

이로서 이효성 행동대장은 대통령에 큰 빚을 지게 됐습니다. 우려했던 대로 이효성 행동대장은 공영방송 사장교체를 위해 언론노조를 동원했으며, 언론노조는 홍위병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독재를 꿈꾸는 대통령, 대통령에게 큰 빚을 지고 있는 행동대장, 행동대장 아래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언론노조라는 홍위병들이 3박자로 설쳐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헌법’과 절차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법률’은 사치일 뿐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국민들을 속여 권력을 사유화 하는 것이며, 권력의 사유화를 통해 각종 이익을 끼리끼리 나누어 먹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악한 이익의 성찬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폐”라는 누명을 씌워 매장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한 세 가지 사실을 말합니다.

첫째, 언론을 통재하려는 정권은 독재정권입니다.

둘째, 문재인 정권은 언론을 통제하려 니다.

셋째, 문재인 대통령은 정녕 독재자의 길을 향해가고 있지는 않은지 국민들은 심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2018.8.12.

미래미디어포럼

언론의 난
[ 2017-08-12, 23:03 ] 조회수 : 1208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kimjh     2017-08-17 오후 8:53
지금 문 바리러스가 퍼지고 있다. 이것은 자기 머리가 없고 누구에게 조종 받는 것 같으나 시스템을 무자비하게 ㅠ파기하고 있다. 누군가는 빨리 시스템을 리셋하여 바이러스가 더 확산되어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것을 막아야만 한다. 516이라는 백신으로 한번 치료한 적이 있었는데 그동안 너무 무분별하게 시스템에 부하를 준 종자들이 이런 바이러스를 끌어들여 시스템을 스스로 파괴하고 있다. 빠른 시간내에 백신을 구해야 한다.
   정답과오답     2017-08-13 오전 11:45
언론은 통제 되야 한다

대한민국이 망하는 첫번째 요인은 언론 때문일것으로 본다
통재 되지 않는 언론이 헛소리 카더라로 대통령이 탄핵 될 지경이면 국가 위험도 일순위다
더하여 그러한 거짓으로 대통령까지 여러번 당선 시킨다면 언론의 자유가 나라를 망치게 될것이다


여러 대통령이 거짓과 엉터리 카더라에 영향받아 대통령 된것은 부인 못하는 진실이다
그 직접적 원인이 바로 언론이란 것은 이번 테브릿 피씨에서 확실하게 증명 되었다
거짓으로 시작된 손석희 한사람의 주장에 멍청한 국민이 부화뇌동 나라의 치욕을 불러왔다

이러한 언론은 미래의 한국 정상적인 국가를 지향 한다면 마땅히 통제가 되야 하는것이다
언론의 자유도 민도가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될수 잇는 법
오늘 같이 철없는 국민 거짓과 진실을 거꾸로 인식하는 민족에게 언론자유는 독약이다

언론은 통제되어야 한다 국가미래는 물론 국민의 지적인 성숙을 방해하는 카더라와 헛소리
어이없는 주장을 연속 양산하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은 민족의 재앙이 된지 오래다
강도나 절도는 개인에게 피해를 주지만 언론은 한국사회 전반에 걸쳐 민족수준저하를 불러오는법

이것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민족의 미래 지옥을 한층 빨리 불러오게 될것이다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