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敵단체 한총련 합법화 주장했던 鄭海龜의 전력
정씨가 교수로 재직 중인 성공회대는 좌파지식인들의 피난처 내지 산실

金泌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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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의 출처는 '통일일보' 입니다.

文在寅대통령은 9월5일, 대통령직속 자문기관인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장관급)에 현재 국정원개혁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鄭海龜 聖公會大교수를 임명했다.

정책기획위원회는 국가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 종합적인 발전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鄭 씨는 당분간 청와대와 국정원 양쪽 직책을 겸임한다.

정씨는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李鍾奭(전통일부장관), 崔章集(고려대교수) 등이 주도한 ‘한국정치연구회’에 가입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공부했다. 국가보안법폐지, 利敵단체인 한총련 합법화 등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대표적인 학계 인사다.

정씨는 2002년 利敵단체의 합법화를 요구하는 ‘민주사회단체지도자 1000인선언문’에 참가했다. 同선언문은 “한총련은 진리를 사랑하고 정의를 숭상하는 젊은이들의 오랜 전통을 오늘에 이어 민주주의, 국민생존, 민족자주를 위해 분투하는 시대의 양심”이라고 주장했다.

정씨는 2004년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가 주관한 국보법 폐지 성명에도 참가했다.

약 1000명이 서명한 동성명은, 국보법을 “국민대중의 제반권리를 제한해온 악법중의 악법”이므로 “국가보안법 폐지가 인류역사 진보의 대행진임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운동권의 지침서로 통했던 <해방전후사의인식4>에 발표한 <해방 8년사의 총체적 인식>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북한의 혁명이론인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론’에 입각하여 1945년 이후 한반도의 정통성을 북한의 공산세력에 부여했다.

한 대북전문가는<통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鄭씨가 논문에서 언급한 ‘反帝反封建민주주의혁명론’은 “북한의정치사전, 주체사상에 기초한 세계혁명 이론에 언급된 용어와 동일하다”고 지적, “反帝反封建민주주의혁명론을 논문에서 언급한 것은 북한의 혁명론인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을 감추기 위한 용어혼란전술”이라고 설명했다.

정씨가 교수로 재직 중인 성공회대는1968년에 적발된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의 朴聖俊, 申榮福(2016년 사망) 씨가 재직 했고, 1974년 ‘民靑學聯事件’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李鍾久, 権鎭琯 교수를 비롯, 1992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건으로 구속됐던 林奎燦 교수도 재직 중이다.

성공회대는 2004년 10월의 국보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000인 성명에, 동교의 전체교수 70여 명 중 50명이 참가했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高永宙)’가 2010년에 발표한 ‘친북반국가행위자100’인 명단에는 문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정해구와 조국(청와대민정수석)등이 포함 되었다.

언론의 난
[ 2017-09-14, 08:20 ] 조회수 : 1260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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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7-09-14 오후 9:13
애국평안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애국평안     2017-09-14 오후 4:12
영국성공회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받아드리면서, 성경을 제 맘대로 해석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더 이상 기독교로 볼 수 없을 정도로 교리가 많이 변질 되었습니다.
한신대학교, 성공회대 등은 동일하게 유신진화론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신의 직접 창조를 부정하고, 진화로 모든 생명이 나타났다는 이론을 지지하고 있지요.
소위 과학이라고 포장된 진화론은 정보공학의 발전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별의별 이론을 다 내 놓고 있지만, 문제는 새로운 정보의 생성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부 수학자들은 돌연변이와 환경 적응을 통한 선택으로 생명 정보의 증가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진화론의 기반은 유물론이어서 유신론이 진화론과 결합하는 순간
기형의 유신론이 됩니다.
성공회대와 한신대는 유물론적(좌파적) 사회관을 가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白丁     2017-09-14 오전 1:37
聖公會라면 기독교에서 분파된 영국 國敎 정도로만 알고있는데, 성공회가 공산주의 사상과 대체 어떤 연관이 있기에 성공회대학이 좌빨의 온상이 되었는지, 그것이 알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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