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北韓은 전쟁발발과 동시에 EMP폭탄을 사용한다
EMP폭탄은 폭발과 함께 방사전자장(放射電磁場)을 생성하여 각종 전자장비의 회로소자(RLC, IC, 다이오드, 반도체 칩 등)를 파괴하여 장비의 고유기능을 마비시키는 피해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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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은 전쟁발발과 동시에 EMP폭탄을 사용한다!-

핵무기가 폭발하면 폭풍, 열, 방사능 외에 ‘전자기파 펄스(EMP, Electro-Magnetic Pulse)효과’가 발생한다. 이러한 EMP의 원리는 1925년 물리학자 콤프턴(Arthur H. Compton)이 발견했다. 고에너지 상태의 빛을 원자번호가 낮은 원자에 쏘면 전자를 방출시킨다는 것이 ‘콤프턴 효과(Compton Effect)’인데 이 원리를 무기로 만든 것이 바로 EMP폭탄이다.

EMP폭탄은 폭발과 함께 방사전자장(放射電磁場)을 생성하여 각종 전자장비의 회로소자(RLC, IC, 다이오드, 반도체 칩 등)를 파괴하여 장비의 고유기능을 마비시키는 피해를 유발한다.

이러한 전자기파의 힘은 1958년 미국이 태평양 상공에서 실시한 수소폭탄 실험 중 500km 떨어진 하와이의 가로등이 모두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우연히 발견됐다.

핵폭탄이 터질 때 발생한 강력한 빛(감마선)이 산소나 질소 분자에 부딪히면 높은 에너지의 전자가 튀어나오는데, 이것이 대기 중에 강력한 전자기장을 형성하여 전자회로를 망가뜨린 것이다.

이후 이 같은 성질이 무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EMP폭탄의 개발로 이어졌다. 미국의 저명한 군사전문 연구소인 글로벌 시큐리티(Global Security)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1991년 걸프전에서 시험적으로 EMP폭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P폭탄은 개발비용이 저렴한 무기체계로 알려져 있다. 호주의 첨단무기 전문가인 카를 콥(Carlo Kopp)은 “1940년대 기술로 EMP폭탄을 만들 수 있다”고 했으며, 미국의 과학 잡지 는 400달러 정도면 EMP폭탄을 만들 수 있다고 보도했던 적도 있다.

(출처: 김필재 著, 북한의 사이버 남침/2014년)

언론의 난
[ 2017-11-11, 11:00 ] 조회수 : 507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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