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과 함께 北 정권을 붕괴시켜, 自由통일로 나아가자"
국민행동본부,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환영 국민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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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를 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출처: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집회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등 3개 애국단체 주도로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날 국내 反美세력이 최근 ‘트럼프 화형식’ 등 갖은 행패를 부리고 있는 것을 규탄하고, 이들을 역사의 쓰레기통에 들어간 계급투쟁론에 영혼을 팔고 줄을 잘못선 자들로 규정했다.

이들은 “정변(政變)이나 폭격으로 죽든, 제재로 무너지든 김정은 최후의 날은 멀지 않았다’면서 “‘그날’이 오면 지금 애국자를 사냥하고 있는 반역자들, 부역자들, 주사파들, 이적(利敵)분자들도 김정은과 같은 운명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온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권력기관과 홍위병의 압박 공조(共助)는 언론자유의 탄압이라며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혁명’은 ‘쿠데타’와 함께 헌법 위반임에도 現 정권은 ‘촛불혁명정권’을 자처하면서 공무원이 촛불혁명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부 기관마다 좌편향 인사들로 초법적 위원회를 만들어 前 정부의 좌편향 교과서 개혁을 범죄로 규정, 수사의뢰까지 하고 있다.

국민들은 이를 언제까지 좌시할 것인가? 좌편향 위원회에 장악된 국정원은 정보폭로원으로 전락했다. 세계정보기관 역사상 처음으로 스스로 비밀을 폭로하고 반공전선의 협조자를 고발한다. 북한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던 안보기구의 중추가 무너지고 있다.》

주최 측은 “국민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며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맞아 기회를 놓치지 말고 김정은을 제거하여 자유통일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 아래는 이날 집회에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의 대회사 전문이다.

애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민행동본부장 예비역 육군대령 서정갑입니다. 오늘 우리는 미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67년 전 6·25전쟁에서 미국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하여 5만여 명이 전사 했습니다. 그중에서 낙동강전선을 지켰던 미8군사령관 워커중장이 전사했습니다. 그의 후임사경관인 밴플리트 장군의 아들도 조종사로 참전 전사했습니다. 미군장성의 경우 그들의 아들 142명이 참전하며 35명이 전사했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우리에게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워싱턴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문: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우리나라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을 지키라는 부름에 응했던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동맹이란 피를 함께 흘려야만 동맹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함께 피를 흘려 맺어진 동맹입니다. 옛 속담에 은혜를 모르는 놈은 짐승보다 못하다고 했습니다. 북한 김정은에 동조하여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반대하는 놈들은 간첩이거나 빨갱이들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트럼프대통령을 환영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참전한 전쟁영웅들과 미국민에 감사와 최대의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 한 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We love Trump !


트럼프 만세 ! 한미동맹 만세 ! 대한민국 만세 !

2017. 11.4

국민행동본부장 서 정 갑

 

언론의 난
[ 2017-11-13, 17:00 ] 조회수 : 352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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