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日에 2015년 위안부합의 재협상 요구 안한다"
"일본 정부가 출연한 화해·치유재단 기금 10억 엔은 우리 정부 예산으로 충당하고 이 기금의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해서는 일본 정부와 협의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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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9일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이뤄진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해 결함이 있음에도 일본에 협상 파기나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잘못된 합의'지만 국가 간 합의였던 만큼 이를 뒤집어 외교 문제로 비화시키지는 않겠다는 뜻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9일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지난해 일본과 진행된 위안부 합의는 한일간 공식 합의였단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일본 정부에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2015년 합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라면서 "2015년 합의가 양국 간의 공식합의였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동 합의와 관련하여 일본 정부에 대해 재협상은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일본이 스스로 국제보편기준에 따라 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일본 정부가 출연한 화해·치유재단 기금 10억엔은 우리 정부 예산으로 충당하고 이 기금의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해서는 일본 정부와 협의하도록 하겠다"며 "해당 부처에서 피해자와 관련 단체, 국민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겠다"고 했다.
  
  이날 발표는 지난달 27일 강 장관이 지휘해온 한일 위안부 합의 재조사 TF를 통해 당시 양국 간 이면합의가 있었고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했다는 조사 결과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다.
  
  
언론의 난
[ 2018-01-09, 14:43 ] 조회수 : 925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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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말3초     2018-01-09 오후 2:58
위안부 문제는 일본만의 잘못은 아니고,,1930년대 여성인권의 열악함에도 원인이 있다..
지금의 인권..지금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사건이다..

유시민도 서울대 프락치 사건때 4명의 무고한 시민을 무자비하게 폭행해서,징역까지 살았다..
그런데 지금 얼마나 뻔뻔하게 테레비에 얼굴 내밀고,,할거 다하지 않나??
당시에 무고한 시민들 폭행한거에 대해서,,
1980년대 군사정권 하에서의 기준으로 생각해보라면서,,본인은 별잘못 없다는투다..

하물며..1980년대도 지금과는 다른 시댄데..1930년대는 오죽하겠는가??
나라 자체가 대한민국도 아니고..일제시대였었다..
어차피 위안부 문제는 일본이 어떻게 하든 해결될수가 없는 문제였다.

돈을 받은지가 언젠대..아직까지 대사관 앞에 위안부상을 그대로 뒀나???
서울과 부산 일본 외교건물 앞에 있는 저 위안부상때문에..
일본인 관광객 수백만명이 한국 올래다가 안온다..

그깟..쪽발이 관광객 따위 안와도 상관 없다고???
이건..어리석은 일부 사람들 생각이고..
정치 한다는 윗대가리들은...냉정하고..차분하게..
저 위안부상 없애서,,우리 경제에 보탬이 될걸 계산해야하는데..
지금 정치꾼들은..오로지 국민들 인기만 얻겠다고..일본 욕하기 바쁘다..참 한심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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