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의 굴욕적 訪北을 주권자들인 국민들이 막아야!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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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이 反국가단체의 수괴로부터 호출당하듯이 평양을 세번째 찾아가는 것은 국가 정통성과 정체성, 그리고 헌법정신과 외교관례 및 人倫과 상식에 반하므로 주권자인 국민이 막아야 한다.
  
  1.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찾아가 아들 뻘 되는 김정은을 만나면 북한 선동매체는 한국 대통령이 위대한 수령을 알현하려 왔다고 대내외적으로 선전, 수령독재 체제를 강화시켜주는 데 이용할 것이다. 이는자유를 사랑하는 남북한의 韓民族에 대한 배신이고 모독이다.
  2. 문 대통령의 訪北은, 김정은 정권에 대한 유엔 및 미국의 제재를 약화시킬 것이다. 회담 분위기를 이용하여 한미군사훈련 재개도 막고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도 못하게 하는 데 이용당할 것이다.
  
  3. 한국인들에게는 善惡 및 彼我 분별력을 약화시켜 건전한 국민 교육의 바탕이 되는 정의감과 준법정신을 망가뜨릴 것이다.
  4. 북한정권의 핵도발 및 인권탄압을 감싸는 악마의 변호인 행세를 할 가능성이 높다.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2007년 김정일을 만났을 때,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 뒷걸음질 치지 않게…쐐기를 좀 박아 놓자…>면서 한국에 불리하고 북한정권에 유리한 합의를 하였다. 그는 또 김정일 앞에서 핵문제를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작전통제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2사단 후방 배치를 미국이… 또 이런 저런 전략이라고 얘기하지만… 그건 후보 때부터 얘기하던 나의 방침이기도 합니다. 왜 미국 군대가 거기 가 있냐. 인계철선 얘기하는데 미국이 인계철선이 되면 우린 자주권을 가질 수 없는 것 아니냐… 국방을 거기다 맡겨놓고 어떻게 우리가 자주를 얘기할 수 있느냐… 그래서 2사단 철수한다는 것이 방침이었는데 마침 미국도 재배치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일치해서 용산 기지를 이전하는 데 우리가 60억 달러라는 돈이 듭니다. 그런데 60억 달러가 들어도 100억 달러가 들어도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내지 않습니까… 보냈고… 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고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동북아시아에서 군대를 움직일 때에는 우리 정부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 합의했지 않았습니까…"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은 이 회담을 준비하는 책임자였고 대단한 성과로 인식하고 있다. 그가 김정은을 만나면 노무현 비슷한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끌고 가서 조폭 우두머리에게 무릎을 꿇리는 것과 같다.
  
  5. 한미일 자유 동맹 체제에서 이탈, 중국과 북한의 공산 독재 동맹으로 접근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6. 헌법에 반하는 김대중-김정일의 6.15 선언, 김정일-노무현의 10.4 선언을 실천한다면서 한국의 정체성과 안보를 해체하게 될 것이다.
  7. 평화협정, 낮은단계연방제 등을 매개로 한 주한미군 철수 또는 중립화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8. 김정은과 만나려면 판문점에서 하든지 한국으로 오게 하여 발전상을 알리고 산업 시찰을 시켜 북한을 개혁 개방으로 끌고 가도록 도우는 게 정상이다.
  9.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적 자존심과 국가 정통성을 부정하는 訪北을 강행한다면 이 정권의 핵심에 주사파, 즉 김일성주의집단이 있다는 야당의 의혹을 뒷받침해주는 셈이 된다.
  10. 이는 주권자인 국민을 우롱하고 헌법을 농단하는 위헌적 행위로서 주권자의 강력한 대응을 부를 것이다.
  
  
[ 2018-02-11, 13:38 ] 조회수 : 4838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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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8-02-11 오후 10:48
막을 필요 없습니다. 趙대표님 칼럼 중에 방북해서 김일성, 김정일 만나고(‘알현’이 더 적합) 온 정치인들은 모두 말로가 좋지 않았다고, 악령에 덧씌워진 탓이 아닌가…하신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방북을 막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가고싶어 안달 났을텐데. 겉으론 태연한 척 했지만 속으로는 환호작약, 내일이라도 달려가고 싶었을겁니다. 가서 악령 시신에 절하고 악령을 흠뻑 받고, 3세대 악령 알현해서 악령 Ver. 3 까지 업그레이드 받고 오도록 내버려둡시다. 그래서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봅시다. 자신의 主君은 만수대 의사당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 주권의 전당” 이라는 명문을 남겼는데, 도승지는 무슨 명문을 남길지 기대됩니다.
   고호     2018-02-11 오후 2:54
문죄인 정권은 미국과 일본의 신뢰 붕괴는 물론 중국과도 따돌림 상태에서 이제는 김정은이 부른다고 달려가는 김정은의 하수인으로 한반도 공산화 작업에 착수했다. 그 첫째 단계는 북한 악극단을 불러들여 서울 한복판에서 수령님 찬양과 사회주의 찬양을 보란듯이 해낸 것이다. 국민들이여 다가오는 3.1절에 문죄인 좌익정권의 한반도 공산화를 저지하는 대집회를 열자 ! 공산화전 마지막 시도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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