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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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軍의 交戰수칙과 전쟁敎理: '이스라엘은 단 한번의 전쟁도 질 수 없다.'
  
  
   이스라엘군이 장병들에게 가르치는 交戰수칙(Code of Conduct)은 다음과 같다.
  
   1. 군사 목표에 대하여서만 군사적 행동을 한다.
   2. 군사력의 사용은 비례적으로 한다.
   3. 이스라엘 軍이 허용한 무기만 사용해야 한다.
   4. 항복한 敵에겐 공격하지 않는다.
   5. 훈련을 받은 사람만 포로를 신문할 수 있다.
   6. 병사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체포된 사람들의 인간적 존엄성을 존중해야 한다.
   7. 敵軍에게도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8. 약탈은 완전히 불법이므로 절대로 금지한다.
   9. 종교적, 문화적 유적지와 문화재를 존중해야 한다.
   10. 국제구호활동가들의 재산과 차량은 보호해야 한다.
   11. 이 수칙을 위반한 행위에 대하여는 보고해야 한다.
  
   이스라엘 국방군의 전쟁 敎理(Doctrine)는 이렇다.
  
   1. 이스라엘은 단 한 번의 전쟁도 질 수 없다.
   2. 전략적 단계에선 방어적으로 임한다. 우리는 영토적 야심이 없다.
   3. 정치적 수단과 신뢰할 수 있는 억제 태세를 유지, 전쟁을 회피한다.
   4. 擴戰(확전)을 예방한다.
   5. 전쟁의 결과를 신속하게, 결정적으로 확정짓는다.
   6. 테러와 싸운다.
   7. 戰死傷者를 최소한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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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같았으면

 1.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보복하는 이스라엘 같았으면 한국 대통령을 죽이려 하였던 김일성과 김정일은 암살되었을 것이다.
  2. 이스라엘 같았으면 군대 안 간 대통령과 총리는 한해에 40일간 예비군 훈련을 받았을 것이다.
  3. 이스라엘 같았으면 천안함 爆沈(폭침) 직후 북한의 잠수함 기지를 폭격하였을 것이다.
  4. 이스라엘 같았으면 연평도 도발 직후 북한의 해안포를 폭격하였을 것이다.
 
  5. 이스라엘 같았으면 영변 核시설은 1990년에 폭격하였을 것이다.
  6. 이스라엘 같았으면 6.25 南侵(남침) 부정자, 천안함 爆沈 북한소행 불인정자는 감옥에 보냈을 것이다.
  7. 이스라엘 같았으면 戰死者(전사자) 가족들이 울부짖는 장면을 텔레비전에 내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7-1. 이스라엘 같았으면 군사기밀을 폭로한 정치인을 감옥에 넣었을 것이다.
  8. 이스라엘 같았으면 美軍의 도움 없이 나라를 지켰을 것이다.
  
  9. 이스라엘 같았으면 북한에 억류중인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을 엔테베 작전식으로 구출하였을 것이다.
  10. 이스라엘 같았으면 核무기를 개발하였을 것이다.
  11. 이스라엘 같았으면 對北무력 응징에 국민들 90%가 찬성하였을 것이다.
  12. 이스라엘 같았으면 장성 출신 국회의원, 장관, 총리, 대통령이 많이 나왔을 것이다.
  13. 이스라엘 같았으면 북파 공작원을 영웅으로 기렸을 것이다.
 
  14. 이스라엘 같았으면 통진당뿐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도 해산되었을 것이다.
  15. 이스라엘 같으면 군인들은 實彈(실탄)과 총기를 휴대하고 휴가 갈 것이다.
  16. 이스라엘 같으면 여자도 軍에 간다.
  17. 이스라엘 같으면 북한 핵개발 가담 과학자들을 암살하였을 것이다. 
 
  18. 한국이 이스라엘 같았으면 북한정권은 1990년대에 사라졌을 것이다.
  19. 한국이 이스라엘 같으면 北京에 특사를 보내 중국 정부에 이렇게 통고했을 것이다.
  '당신들이 북한의 核개발과 도발을 막지 못한다면 우리가 처리하겠다. 우리가 영변 核시실과 잠수함 기지를 폭격하겠다.'
  20. 이스라엘 같았으면 主敵(주적)개념을 삭제하고, 휴전선상의 對北방송을 중단하고, 제주해협을 북한의 무장선박에 열어준 자들을 찾아내 法的으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斷罪(단죄)하고 매장시켰을 것이다.
  21. 이스라엘 같으면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운다'는 박정희 시절의 구호에 박수를 보낼 것이다.
  22. 이스라엘 같으면 自主국방을 하지 못하는 부자나라를 '살찐 돼지'로 여길 것이다.
  23. 이스라엘 같으면 종북정당은 해체되었을 것이다.
  24. 이스라엘 같았으면 2010년 11월23일 연평도 도발 직후 수도권을 기습할 수 있는 敵(적)의 長射砲(장사포) 진지를 예방적으로 先制(선제)공격, 파괴하였을 것이다. 기습을 허용한 뒤에 반격한다는 소극적 戰略(전략)은 한국 및 이스라엘처럼 縱深(종심)이 얕은 곳에선 멸망으로 가는 길이다.

언론의 난
[ 2018-02-11, 20:41 ] 조회수 : 1151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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