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제 결혼 한 뒤 맞고 사는 여인 이야기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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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의 교육을 잘 받은 부자 집 처녀가 婚期를 맞아 독립해 살면서 배우자를 찾고 있었다. 옆집엔 무직의 깡패가 살고 있었는데 마을에선 상대를 해주지 않았다. 이 자가 처녀를 스토킹하기 시작하였다. 불안해진 처녀가 샘이란 보디가드를 채용하였다. 기혼자인 샘은 처녀가 사는 집에 가족을 데리고 와서 곁에서 24시간 경호를 하기로 하였다.
  한동안 평화가 유지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처녀가 오더니 샘을 불러놓고 놀라운 통보를 하는 것이었다.
  
  “사실은 제가 요 그 남자와 교제를 하고 있어요. 만나 보니 듣던 것과 많이 달라요. 결혼할 생각이에요. 앞으론 간섭하지 말아주세요.”
  “아니, 그렇다면 나가란 말입니까?”
  “그건 아니에요. 결혼하더라도 따로 살 겁니다. 왜 미국인들이 말하는 Open Marriage, 그걸 할 겁니다. 그러니 계속 지켜주셔야지요. 저도 결혼이 무리라는 건 잘 알지만 이것이 그를 순화시키고 마을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에요.”
  “그런데 결혼한 뒤에는 이 집에 쳐들어와도 말릴 수 없잖아요.”
  “안심해요. 제가 그를 저 잘알아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어요.”
  
  오픈 메리지는 결혼은 하되 각자가 자유롭게 살면서 다른 사람과 교제를 하는 것을 허용하는 제도이다.
  
  며칠 뒤부터 스토커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샘을 욕한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샘이 결혼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샘의 가족까지 협박하는 것이었다.
  
  여자와 스토커는 결국 결혼을 하고 말았다.
  며칠 뒤 여자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눈두덩이 시커멓게 멍이 들어 있었다. 얻어맞은 것이었다. 흐느끼더니 한다는 이야기가 이러하였다.
  
  “당신이 있기 때문에 그가 더 겁을 먹고 난폭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잘못한 것이 있어요. 그 동안 그에게 너무 냉담하였거든요.”
  
  여자는 자책만 하였다. 난감해진 샘은 밤잠을 설치면서 고민하다가 이런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면 좋다. 그 스토커의 주인을 찾아가 담판을 지어야겠구나.”
  
  이 寓話는 부산의 동서대학교 교수 B.R. 마이어 교수가 연방제 통일을 비꼬기 위하여 만든 것이다. 여기서 여인은 한국, 스토커는 북한, 샘은 주한미군이다. 담판을 짓겠다는 주인은 아마도 중국일 것이다.
  
  연방제는 1960년에 김일성이 創案한 것이다. 그 목적은 김일성이 불가리아 대표단에 말한 대로 한국을 공산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마이어 교수는 북한의 핵폭탄에 대하여 체제 보장용이 아니라 적화통일용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 2018-05-12, 15:52 ] 조회수 : 3113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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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과오답     2018-05-17 오전 9:12
네이든
헌데 왜 우리는 핵을 개발 하지 않는지에
생각이 한참 부족하단거는 인식 못하나
왜 우리는 핵을 개발 않을까 ?

뭐라고 미국이 반대하니까 그렇다고 ?
허이구 그런 두뇌로 세상 어찌
살았는지 궁금해 지누만
   naidn     2018-05-14 오후 6:17
애국자 조갑제 군은,
북한 아이들보다 40 ㅡ50 배 잘 사는 우리가 핵무기를 개발하면 그것으로 끝인데,
와, 갑제 군은 본론에서 벗어나 변죽만 울 릴 꼬?
   지유의메아리     2018-05-13 오후 2:16
이중건님 님의말씀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크고 힘이센나라나 시체말로 경제력으로 표현되는 국력이 전쟁의 승패도 좌우합니다 그러나 역사이래로 크고 힘센나라가 꼭 승리한다는 보장은 없읍니다 유럽의 현 정세는 공산 러시아의 남하를 방어하기위하여 영,불,독,이탈리아로 대표되는 유럼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대한민국의 총생산만도못한 경제력을 갖인 러시아가 경제력과 국력이 월등하여 미국을 위시해서 NATO라는 군사 동맹체를 만들어서 있을지도 모르는 또는 아닐수도있는 공산주의국가 러시아의 침공을 방지하기위하여 상호 방위조약을 맺었을까요 2000년전 국력이세고 부자나라인 아데네가 개뿔도없는 스파르타에계 패했읍니까 전쟁은 꼭 경제력으로만 해결되는것은 아닙니다 이중건 선생 너무도 안이하고 뭘 모르시네요 북괘가 죽지않기위해 핵을 보유한다구요 북괘는 태평양을넘어 미 본토를 공격할수있는 밋사일과 핵 폭탄을 만들어 미국에 겁을주고 한반도에서 미국의 군대를 철수시키고 김일성대로 부터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넘보며 6,25때는 전면전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삼키려했고 이제는 그 손자 김정은이가 핵폭탄과 대륙간 밋사일로 미국을 겁주고 한국에서 손떼고 완전 철수케하고 몇마디 핵공갈로 우리 대한민국을 삼키려하는게 현실 않인가요 님 께선 지금 우리의 국력이 강대해져서 6,25때의 소련제 탱크도 겁낼게 없다구요 그 말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못가진 핵을 갖이고 있어요 핵 앞에서는 아무리좋은 스텔스 전투기나 어떠한 해군 전함도 또 육군이 아무리강력해도 핵 폭탄 앞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이선생 왜 이런 사정은 감안하지않고 국력, 국력만 웨치십니까 제가한말씀 드리면 지금은 1950년대의 6,25때가 아닙니다 경제력과 재래식 무기가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읍니다 이선생 1950년대만 생각지마세요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갔읍니다 저는 6,25때 중학교 3학년이였읍니다 부산에서 거제도 까지 피난다니며 한 5년 좋이 살다 서울 수복 이후에도 한참있다 온가족이 서울에 올라왔어요 지금은 6,25때가 아닙니다 잠에서 덜 깨신 모양인데 현실을 직시하세요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차려야 삶니다 저는올해만 83세로 전쟁이 또나서 죽어도 한은없습니다 살만큼 살았으니까요 그렇지만 우리들의 자 녀 손들은 평화롭게 살수잇는 터전을 물려주고 살아져가야지요 감사합니다
   이중건     2018-05-13 오전 10:07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거리입니다.
헌데 북핵이 적화통일용이라는 것은 지나친 우려입니다.
우파의 트라우마이지요.
국제정치학에서 국력이 좌우합니다. 남한의 한개 군 경제력이 북한입니다. 625때와 1970년초반과 달리 북한 후원국인 중, 러시아도 제제에 동참합니다. 탱크한대 없는 50년대 남한이 아닙니다. 현실을 그대로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북핵은 소련과 공산권붕괴 시부터 대두되었습니다. 죽지않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공격한다는 것은 외교적 허세일뿐이지요.
   무학산     2018-05-12 오후 7:07
저런 스토커를 두고서
우리는 가만히 있든지 혹은 더 반기는데
외국인이 우스개 이야기를 만들어 한국을 걱정한다는 게
부끄럽고 화납니다
   지유의메아리     2018-05-12 오후 6:34
조갑제 대기자님 이와같은 우화아닌 실화는 창작하려도 할수없을것입니다 일제 35년간 식민지에서 해방되고 비록 원수 쏘련으로 인하여 남북이 분단되여서 살아온자 70여성상 그간 공산 종주국 쏘련과 중공은 놈들의 괘뢰 북괘 김일성을 앞세워 동족상잔의 전쟁을 도발케하고 참전한 중공 지놈들도 우리의 영원한 혈맹인 아메리카 합중국 군대의 목숨을건 엄청난 희생과 여기에 동참한 UN 16개국의 참전으로 중공군도 수십만 전, 사상자를내고 물러갔고 북괘는 더할수없는 전, 사상자와 국토의 초토화는 물론 재기 불능의 참화를 입은게 사실이며 지금까지도 그들은 경제개발을 못하고 인민을 도탄에 빠지게하고 3시세때 밥도 못먹이면서도 우리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고 혈안이되여 휴전이후 수백차레의 도발과 살인을 서슴치않는 저놈들을 아직도 못잊어 그리워하는 얼빠진 신부처럼 얼빠진 주사파 종북 친북 주의자 들아 정신차리라 우리 대한민국도 수십만의 전사상자와 수백만의 난민이 발생하고 국토의 피폐와 우리 삶의 터전인 집과 공장들과 생활의모든 수단들이 전화를입어 불타고 부서지고 단군 왕검 께서 이땅에 나라를 세우신이래 이보다 더한 재난이 있었을까? 이후에도 휴전후 70년간 수백차레의 하늘과 바다와 육지에서 도발하여 우리국민의 죽음은 기하이며 재산상의 손해는 또한 기하이며 우리 뇌리에 심어준 같은 동포에대한 그 원한은 그 무었으로 갚을 것인가 이글 예화에서 말한바와같이 대한민국은 시집 잘못간 신부가 되였어도 그 깡패 신량을 두둔하고 굴종하는데 보디가드로 와있는 샘으로 표시된 우리의혈맹인 주한 미군은 오히려 이 미련한 신부보다 100배 더 그 깡패 신량인 북괘를 꿰뚫어보지 않는가 이 새색시는 언제까지 바보짓 할것인가 부부로 살다가도 이상이 맞지않거나 연이 않맞으면 이혼하는게 정답이 않인가 이땅에 북괘에 정신 팔아먹고 사는 주사파 그리고 더 악독해진 친북 종북 공산주의자들아 제발 부탁 하건데 늬들의 조국 북괘로 가라 나는 북괘가 싫어 1947년 12살때 부모형제 9식구와 외가댁 두집과함께 월남 대한민국으로왔다 그러니까 72년전에 삶과 먹을것을 찾아 월남한 실향민이다 제발 부탁컨데 북괘치하에서 하루도 살아보지도 않고 그 선전선동에 넘어가 조국을 등지려는 칠삭동이 벌거숭이들아 어서 정신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라 아버지 하나님 아무것도 모르는 저들을 불상히 녀기사 능력으로 일깨워주시고 참 삶을 살게 허여 주시 옵소서 우리주님 이름 의지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ㅡ멘T
   證人     2018-05-12 오후 5:50
외국인 교수가 한국인보다 더 정확하게 남북 간 생리를 꿰뚫어보고 있는 듯합니다. 유머라지만 웃을 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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