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회담 직후, 韓國선박이 北韓선박과의 '화물 바꿔치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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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3. 산케이 신문
  
  한국船籍 유조선이 이번 달에 유엔안보리 제재결의에 反하여, 북한船籍 선박이 공해상에서 여타 선박과 나란히 붙어 상태에서 화물을 옮기는 '화물 바꿔치기' 행위에 관여한 혐의가 있다고,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게 정보를 제공했으며 사실관계를 한국측이 조사토록 요구한 사실이 12일 알려졌다.
  
  한국 유조선의 '화물 바꿔치기' 시도는 동중국해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현장 상황으로 볼 때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 선박이 '화물 바꿔치기'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해상자위대가 5월 상순, 東중국海 공해상에서 한국船籍의 유조선이 북한船籍의 유조선에 접근하는 현장을 포착했다. 다만, 다량의 화물을 옮겼을 때 선박 중량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변화(선체浮上 및 수면하 喫水 감소 현상 등)가 한국 선적 유조선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뭔가 다른 이유로 화물 바꿔치기가 실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한국 유조선은 그 이후로 한국으로 귀항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은 한국 정부는 자체 조사에 나서고 있지만, 한국 선적 유조선 관계자는 '화물 바꿔치기' 행위를 부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 한국 정부로부터 조사결과에 대한 설명은 없는 상태다.
  
  일본 정부는 금년 1, 2월에 북한이 관여한 '화물 바꿔치기' 혐의 사례를 현장 사진과 함께 4건 공표했다. 정부 관계자는, 한국선적 선박이 '화물 바꿔치기'에 관여한 혐의가 드러난 것은, 공표하지 않은 여러 사례 가운데에서도 극히 이례적 경우에 해당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사건은, 4월27일의 문재인-김정은 정상회담 직후에 발생했다. 南北 정상이 우호 분위기를 강하게 연출하는 중이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최대한의 압력'을 지속한다는 것이 공통된 인식이다.
  
  
  
  
  
  
  
언론의 난
[ 2018-05-13, 19:57 ] 조회수 : 1217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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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말3초     2018-05-13 오후 11:15
참,,갈수록 가관이다..
이젠 몰래몰래 퍼줄려고 작정한건가???
오죽하면 일본 언론사에 들통이 나나??
국제규범을 위반하면서까지..그짓을 하려들다니..개망신이다..
   白丁     2018-05-13 오후 9:39
現정권하에서는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봄. 미국은 中共만 신경쓸 게 아님. 등잔 밑이 어두운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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