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김정은의 부하가 아니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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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문재인-김정은 3차 회담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
  
  1. 김정은이 4.27, 6.12 회담에서 약속한 비핵화 행동을 하지 않으니 만날 이유가 없다.
  2. 지난 5월 말 판문점 북한 지역에서 두 번째 만남이 있었으니 이번엔 김정은을 서울로 부를 때이다.
  3. 미국이 對北제재를 강화하고 있을 때 訪北하면 韓美동맹의 갈등을 부른다.
  4. 북한산 석탄 불법 반입 사건이 어떤 결말을 볼지 모르는데 범인을 만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5. 북한이 추진하는 終戰선언이 한미동맹 해체를 향한 관문임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평양에 가면 여기에 이용당할 것이다.
  6. 對北제재 완화를 위하여 한국이 노력해달라고 압박할 것인데, 미국은 문재인 정권의 중재역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7. 만약 북한의 공화국 창건 기념일인 9월9일에 맞추어 방북하면 북한정권을 한반도의 정통국가로 공인하는 모양새가 된다. 특히 오는 8월15일을 대한민국 건국기념일로 기리지 않은 문 대통령이다.
  8. 문재인은 김정은의 부하가 아니다. 오라면 가는 식이 되어선 안된다.
  9. 형식과 내용을 잘못 정하면 문재인의 방북은 대한민국과 결별하는 모습으로 비쳐질지 모른다.
  10. 문재인 대통령과 그 참모들이 김정은을 만나고 나서 전해준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경우가 더러 있어 신뢰가 가지 않는다. 김정은이 조건 없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기로 했다든가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때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들을 부르겠다고 했다는 傳言은 실현되지 않았다. 볼턴 보좌관은 문 대통령이 김정은은 1년 안으로 비핵화를 하겠다고 약속하였다고 전하였다는데 이마저 사실관계가 애매하다.
  
[ 2018-08-10, 11: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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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선     2018-08-13 오후 1:41
인심좋은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한수 가르치듯 -
그렇게 호락호락 안일하게 대응할 때가 아닙니다.
작심한 뭉가의 북한 퍼주기 그작자들을 집단으로 처내야 합니다.
자칭 우익 애국세력 이라는 집단들 부터 정직하게 사심을 버리고 뭉처야 합니다.
   kmok     2018-08-11 오후 7:34
문재인의 조국은 북한인가 ?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낳고 자라고 교육받고 대통령까지 되었는데 어쩌자고 김정은 앞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키지 않는가 ? 이러시면 안된다
   뱀대가리     2018-08-11 오후 1:49
참으로 믿기지 않는것이 북괴와의 거래다, 김일성은 6.25 남침을 지금도 '남조선 괴뢰의
북침이다' 입에 거품을 문다. 그리고 휴전후 수많은 남쪽에 대한 도발을 했다만 한번도
시인한적 없다. 지난날을 복기 해보면 저넘들과는 어떤 협상도 신용이 담보되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이른바 진보라는 사람들, 북괴와의 회담구걸. 그리고 800만$지원등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한다. 태영호공사의 말 '북괴는 1000조$를 준다해도 핵포기 안한다' 이건 변함없는 금언이다. 정신들 차려라.
   白丁     2018-08-10 오후 7:46
따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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