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문재인, MBC 인기 동반하락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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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9일 미국 CNN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 지지는 36%로서 한 달 전 42%에서 6% 포인트가 빠졌다. ABC와 워싱턴포스트 합동조사에선 4% 포인트가 떨어진 36%. 두 조사를 포함한 여덟 군데 조사기관의 평균 지지율은 37.8%로서 한 달 전에 비하여 3.2% 포인트가 떨어졌다. CNN은 공화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하원의 과반수를 유지하려면 트럼프 지지율이 40% 초반을 넘어야 한다고 전망하였다. 하원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확률이 50%가 되려면 지지율이 45% 내외여야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경제정책은 성공적인데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거짓말과 막말 등 교양 없는 모습이 국민들을 食傷하게 만들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많이 준 탓이리라.
  
  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도 석 달 사이에 약30% 포인트나 떨어져 49%이다(갤럽). 좌편향적 경제정책의 실패가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3. MBC 공정노조는 지난 10일 'MBC가 살길은 최승호 사장 사퇴뿐이다'는 논평을 발표하였다. 논평은 "MBC가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이념적 사고에 함몰되어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시청자들을 무시해" 시청률이 폭락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취임 이후 지난 9개월간 최승호 사장의 행적을 살펴보면, MBC 정상화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든 후 적폐청산에 목숨을 걸면서 파업 불참 기자들에게 마이크를 모두 빼앗아 버렸고,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외면에도 불구하고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등 이념적 프로그램을 줄곧 방송하고 있다. 또한 파업 불참 사원들 14명을 해고하였고, 지금도 최승호 사장은 공영방송 수장이라는 지위를 활용하여 출연했던 영화에 자신의 사진을 걸고 버젓이 홍보하고 있다.>
  
  논평은 <이런 가운데 지난 9월 6일 닐슨이 발표한 일일채널별 경쟁력 분석표는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면서 MBC의 (핵심 및 全시간대) 시청률은 이제 종편 JTBC와 tvN에도 뒤지면서 전체 채널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7. 8위인 NBN과 채널A도 MBC를 바짝 추격해 오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문재인, MBC의 인기가 동반 하락하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사실과 과학과 법을 존중하지 않으면 文明의 반격을 당한다. 다른 요소는 김정은 아닐까?
[ 2018-09-11, 21:55 ] 조회수 : 671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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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18-09-12 오후 2:05
KBS, MBC 채널을 외면한지 이미 오래 됩니다. 아마 지금도 또 김현희를 찾아내서
KAL폭파는 북괴가 한 짓이 아니라고 방송하게 할런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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