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민주당에 '탄핵 탄자도 꺼내지 말라.'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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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하원을 지배하게 된 민주당에 대하여 '탄핵의 탄자도 꺼내지 말라'고 했다.
  
  [Avoid the “I” word for now.]라는 제목의 충고를 통하여 뮐러 특검이 트럼프에 대하여 중범죄가 될 만한 증거를 제시하기 전에는 탄핵 이야기를 꺼내면 여론의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했다. 뉴트 깅그리치 공화당 하원의장이 빌 클린턴을 몰락시키려 했다가 1998년 중간선거를 망치고 당내 반발로 축출된 예를 상기시켰다. 탄핵을 지지하는 미국 여론도 30~40%에 머물러 있다. 뮐러 특검이 탄핵사유가 될 만한 결과를 내어놓아도 탄핵을 추진하려면 공화당 의원들 상당수를 설득해야 한다고 이 신문은 지적하였다.
  
  워싱턴 포스트는 社說 제목을, ‘민주주의를 위하여 위대한 날’이라고 뽑았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게 된 것은 한 정당의 승리일 뿐 아니라 미국 민주주의가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했다. 이 신문은 오늘은 공화당을 위해서도 좋은 날이라고 했다. 트럼프와 악마의 계약을 맺고 침묵하였던 공화당에서 좋은 천사들이 나타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것이다.
  
  
  
[ 2018-11-07, 21:44 ] 조회수 : 862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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