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신이 '아바타'인 줄 모르는 문재인 대통령
‘용미(用美)’를 하려면 ‘지미(知美)’부터 해야 하는데 현 정부는 지미 없고 용미만 하려 한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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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과 요직은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들의 '아바타'가 되어, '대한민국'을 위험한 풍랑 속으로 잘못 운전하고 있는 줄도 모릅니다. 오늘 언론에 청와대 운동권 출신들과 친분이 두터운 허인회씨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첫째,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은 “실사구시가 약하다. ‘우리 민족끼리’도 중요하지만, 북핵은 그걸로 풀릴 문제가 아니다. 한반도는 미·중·러·일이 얽힌 다자 이슈다. 그러나 정부는 이런 현실을 직시하는 대신 북한과 양자 관계에만 매달린다. 턱도 없는 짓이고, 문제가 심각하다.”
  
  둘째, “그들(청와대 운동권 출신)과 얘기해보면 최선을 다하고는 있어 보이나 성과는 아마추어다. 임종석(허인회의 운동권 4년 후배)에겐 미안하지만, 솔직히 역부족이다. 그러니 문 대통령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고생하는 거다. 참모들이 지금이라도 미국에 입체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
  
  그러면서 허인회씨는 “나도 과거 ND(민족민주) 운동권이었지만 3년간 미국에서 살아보니 현실이 보이더라. ‘용미(用美)’를 하려면 ‘지미(知美)’부터 해야 하는데 현 정부는 지미 없고 용미만 하려 한다. 뭘 모르니까 트럼프에게만 매달리는 거다. 대통령이긴 하지만 그의 힘만으로 워싱턴이 움직이는 건 아니다. 당장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트럼프 발목을 잡고 있지 않나. 그러면 우리 정부는 우회적으로 민주당에 접근해 협조를 끌어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전혀 없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주사파 운동권 출신들의 '아바타'라는 사실을 빨리 자각하십시오. 그리고 빨리 탈출하십시오. 그것이 '대한민국'을 수렁에서 구해내는 당신의 첫 번째 할 일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김정은과 주사파의 아바타임을 자각 못한' 문재인입니다.
  
[ 2018-12-06, 13:2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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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8-12-07 오전 3:26
제가 뭔지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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