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日마녀사냥'-3.1운동 기념 도서 선물을 받고서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무학산
  
  조갑제닷컴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물하고 있는 책 두 권을 지금 막 받아 들었다. 반가운 마음에 서둘러 포장을 뜯으니 꼼꼼하게 포장된 바람에 잘 뜯기지 않아 얇은 칼날로 비닐 테이프를 조심스레 잘라내고서야 비로소 책을 꺼낼 수 있었다 인터넷으로 자주 책을 구입하지만 이렇게 치밀하게 포장된 경우는 처음 접한다
  
  
  
  책 표지는 상아빛으로 고급스럽고, 겉 표지의 글과 사진이 예술적으로 세련돼 보인다 사진과 글자의 크기와 배치 등에서 저자와 출판사의 귀족적 성의가 엿보인다 어릴 때 문방구에서 새 공책을 사서, 깨끗한 공책에 때를 묻히고 싶지 않아 사용하기가 주저되었던 그 기분을 모쪼록 느꼈다
  
  
  
  책 가격은 권당 23.000원 이다 고가의 서적이라 더욱 감사하기도 하거니와 조갑제닷컴으로부터 책을 공짜로 받아 본 것이 처음도 아닌지라 고마운 마음과 함께 빚진 기분도 떨칠 수 없다 송달료를 받고 책을 우송해 준다고 했더라도 송달료를 송금했을 텐데 송달료 마저 없이 선물받았으니 더 이상 무슨 말로 감사를 표시하리오 다만 표현력이 없는 자신이 더 왜소해 지는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웃사랑과 자선을 말하지만 조갑제 선생님 같이 자선을 실천한 사람은 사실 드물다 자선을 해 본 사람만이 자선의 기쁨을 안다고 했고 그 기쁨을 알기에 또 자선을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번번이 공짜 서적을 선물해 주실 것이다. 인간이 죽어서 조물주 앞에 가서 섰을 때 자신을 변명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선 뿐이라 한다 조갑제 선생님과 엄상익 변호사의 자선에 흠이 될까봐 더 이상의 감사는 생략한다. 조갑제 선생님. 엄싱익 변호사 님. 조갑제닷컴 운영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2019-02-08, 23: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천일방     2019-02-10 오후 1:49
선물 감사드립니다. 먼저 부모님께 보내드렸는데 감사 말씀 드려달라고 카톡하셨습니다.

진짜로 선물로 받았다면 너무 고맙고 염치 없다 . 무학산이 쓴 글이 꼭 내 마음 같다 . 포장도 얼마나 정성스럽게 잘 했는지 감탄할 정도 . 가격도 대단한 책을 어떻게 배송료도 안 받고 보내 주었을까 . 게다가 읽을만 해 어제 밤에 많이 봤다 . 연속되는게 아니니까 소제목 ( 157개 )에서 골라 보면 되니까 읽기가 좋다 . 안 그래도 조갑제 팬인데 고맙다는 댓글 보내고 싶다 . 네가 보내 큰 선물 받고 답신을 해야지 . 아무튼 고맙다 .
   퓌그말리온     2019-02-10 오전 1:20
저도 오늘 오후에 받았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최고의 설 선물인듯 합니다. 조갑제닷컴에 정말 감사합니다.
   서비     2019-02-09 오후 7:41
저도 오늘 오후에 책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