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은 대한민국 허물기를 중단하라!
그 입으로 韓美동맹을 거론하지 말라. 한미동맹은 이승만 대통령이 김원봉 같은 공산당과 싸우기 위해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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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북한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 한미동맹의 토대라고 말했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체성을 허무는 일에 골몰하더니 이제 아주 커밍아웃하는 건가?
  
  북한에서 장관급을 지내고 6·25 훈장까지 받은 사람이 국군의 뿌리면 인민군이나 국군의 구별이 없어진다. 싸울 대상인 주적(主敵)이 없어지고, 심지어 적과 한몸이 되면 군이 존재할 이유도 없게 된다. 그 다음은 국군의 해체 수순을 노리는 건가?
  
  문 대통령은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고도 했다. 보수는 이미 불태워버리자고 했으니, 사실은 공산주의건 자유민주주의건 따지지 말자는 뜻이 된다. 이쯤 되면 나가도 너무 나갔다. 국정이 어려워지자 매우 초조해진 거 같다.
  
  그 입으로 한미동맹을 거론하지 말라. 한미동맹은 이승만 대통령이 김원봉 같은 공산당과 싸우기 위해 만든 것이다. 1953년 미국을 압박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한반도에 전쟁이 사라지고 자손대대로 혜택을 보고 있다. 이런 한미동맹을 공산당이 만들었다니, 대통령 말 한 마디로 역사가 바뀌는 게 아니다.
  
  이런 소리 들으려고 현충일이 있는 것도 아니다. 문 대통령은 호국영령에게 사죄하라. 아니 온 국민에게 사과하고 더 이상 대통령이 스스로 대한민국을 허무는 일을 중단하라.
  
  
  
[ 2019-06-07, 10:0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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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랑팔랑당나귀     2019-06-08 오후 3:55
태를처 죽을 놈들이 사방에 널려있네
   白丁     2019-06-07 오후 8:51
그거 하러 나온 者한테 그걸 중단하라니 가당키나 한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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