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軍통수권자와 국방부는 지금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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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북핵이 그토록 두렵단 말인가!

6·25전쟁 70주년 기념사업을 北傀와 ‘공동 추진’ 검토하겠다는 국방부
'6·25는 김일성이 벌인 전쟁이냐'는 질문에 답변을 주저하는 국방장관


북괴(北傀)의 6·25 남침(南侵) 70주년이 되는 2020년에 남북한이 공동으로 기념사업 개최를 검토하겠다는 문건(국방부 용역 보고서)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국방장관 정경두는 지난 3일 “6·25전쟁은 김일성과 노동당이 벌인 전쟁 범죄라고 생각하는데 (장관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한 야당(野黨) 의원의 질문에 머뭇거리며 “어떤 의미로 말씀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6.25전쟁 당시 北傀는 군인·경찰·우익(右翼)인사·지식인·종교인 등 양민(良民) 13만 명을 학살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청소년 40여만 명을 의용군으로 징집하여 형제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하는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만행을 저질렀다. 국군과 유엔군 인명피해를 보면 전사 17만8569명, 부상 55만5022명, 실종 2만8611명, 포로 1만4158명으로 무려 총77만6360명에 달한다.

1953년 휴전 당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國軍포로만 6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北에는 현재 500여 명의 國軍포로가 생존해 있다고 한다. 祖國을 위해 헌신(獻身)했던 國軍포로를 적진(敵陣)에 남겨놓은 채 北傀와 6·25남침 70주년 기념사업을 하겠다는 자들이 과연 제정신인가?  

'진정한 평화'는 화해가 전제되어야 하며 화해를 위해서는 전범(戰犯)세력의 '시인'과 '사죄'가 필수적이다. 이것이 없는 공동 기념은 戰犯에게 면죄부를 주고, 거기에 맞서 싸웠던 호국영령과 참전 UN군까지 능멸하는 일이다. 憲法을 수호하는 國軍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이런 해괴한 사태가 벌어지는 데는 文在寅 대통령의 책임이 가장 크다. 文 대통령은 대선 후보시절 틈만 나면 “‘南北국가연합’ 혹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북한의 통일방안)’를 꼭 실현하겠다” 등의 발언을 했다. 사사건건 적(敵)을 옹호하는 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목소리가 각계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우리 모두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각오로 조국수호에 나서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9.  7. 8.

[ 2019-07-08, 14: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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