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돈이 김정일한테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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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입니다(제목은 제가 붙인 것입니다)
  
   No, 5604
   이름:대한민국 (jesus0713@hanmail.net) (34 남 방송인)
   2003/1/30(목) 19:43 (MSIE6.0) 211.59.69.100 1024x768
  
  
   지금 이 현실이 우리 대한민국입니까?
  
  대북 4천억원 지원설과 관련, 현대가 이중 2천235억원을 대북관련 사업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감사원이 밝혔는데, 정말 분노가 일어납니다.
  
  어떻게, 국민을 이렇게 속일 수가 있는 겁니까?
  
  대선전 얼마나 부정하고, 오리발 내밀고, 반박하고, 비난하고, 독설하고 했나요!
  
  6.25전쟁당시 우리 선조들이 이 땅의 평화와 국가수호를 위해 피흘려 죽은 그 땅이 맞습니까?
  
  왜 호국영령이 되어 지금의 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만들었습니까?
  
  대북 뒷거래 의혹에 대해 부인으로 일관해오던 현 정권이 처음으로 진상의 일부나마 실토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밝혀졌다면, 몸통은 얼마나 메가톤급이겠습니까?
  
  지금 중요한 것은 현대의 돈이 북에 넘어간 것이 아
  니라, 바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청와대와 국정원은 저들에게 경협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의 돈을 바쳤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과연 그돈이 경협자금으로 갔겠습니까? 왜 요즈음
  핵무기위협이 계속되고 있습니까?
  
  북한의 핵무기개발에 이 엄청난 돈이 안 들어갔다고
  어떻게 장담을 할 수가 있습니까?
  
  반드시 이 문제를 안 짚고 넘어간다면, 우리나라는
  엄청난 혼란에 빠질 것은 자명할 것입니다.
  
  대통령이 전쟁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통치행위라고 했다면, 이 또한 엄청 난 국민을 농락하는 폭탄선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전직 대통령도 법앞에서 공정하고도 엄한 심판을 받은 것을 상기하면서, 불법이 들어난다면, 그 어떤 성역없이 법의 조사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전쟁을 막기 위해 돈을 준 것이 지금의 핵무기와
  연관이 없다는 주장은 너무나 논리적이지 못하며,
  개연성이 없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국민은 그렇기 때문에 이런 충격적인 진상을 당연히 알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합의 없이, 국민의 돈을 불법으로 북괴의 김정일 손아귀로 들어가게 한 것은 6.25전쟁때 무수히 피 흘려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을 또 한 번 죽이는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김대통령은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대북 뒷거래의 총액과 자금조성 내역, 전달횟수와 경위 등을 소상히 밝히고 정치적.사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이런 것이야 말로 이 땅을 지켜간 수 많은 호국영령들의 피흘림을 헛되이 않게 만드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슬프다는 말 밖에는 어떤 표현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출처 :
[ 2003-01-30, 22:4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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