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충성할 용기가 없으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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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제목은 여기서 붙인 것이다.
  
   이름:김 인 식 (doraji@lycos.co.kr) (42 남 기고가)
   2003/2/3(월) 23:48 (MSIE6.0,Windows98) 68.100.225.231 1024x768
  
   역시 한번 정치 검사는 영원히 정치 검사군.
  
  대한민국의 계절병이 있다. 그것도 아주 계절에 따라 다양한 병이 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감기같이 늘 모습을 드러내는 '탈 정치검사병'란 게 있다
  이놈은 항상 '나는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는데 왜 자꾸 검사를
  정치의 하수인으로 모느냐 ? '하며 심한 안면몰수와 말도 안되는 항변을 몰아온다
  
  검사란 무엇하는 사람인가? 한마디로 법의 집행자이다.
  법 앞에선 누구나 평등하다고 하면서 법을 잣대로 임무(?)를 수행한다.
  
  그런데
  요즘엔 그 계절병이 다시 도졌나 보다 .
  아니 지난 대선전에 심하게 불어야 하는 계절풍에서도 조용하더니 요즘에 그 병이 도졌다.
  그리고 그 해법도 스스로 내놓았다.
  의약분업한지 언젠인데 . ..환자가 진단하고 처방하고 다 나았다고 손을 턴다.
  
  현대가 분명 북에 돈을 주었다 한다.
  그것도 어떤 방법으로 주었다고까지 한다.
  법을 공부하지 않은 길거리의 아무 시민한테 물어봐도 '위법'행위이다.
  그리고 준 사람은 통치행위라 한다.
  대한민국은 법도 없고, 대통령의 결정에 신임을 물을 장치가 없나? 있다.
  하지만 김대중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정치인들을 흔들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해나갔다.
  
  그러더니 검찰은 2000억 수사 안한다고 한다.
  검사 당신들도 공무원이다. 나라에서 돈주는 거다. 그돈은 우리의 세금이고
  당신은 나라에 충성해야 하는 거다.
  그거 못하겠으면 떠나라 . 아니면 목숨을 내놓고라도 수사를 해라
  그래야 그병이 고쳐 질 수 있는 것이다.
  약이란 입에서 쓰게 되어 있다.
  하지만 먹어야 병을 고칠 수 있다.
  
  당신들이 가문의 영광으로 남으련지, 정치 시녀로 남으련지 .
  스스로의 길을 가봐라 .
  한번 더 말하고 싶다.
  검사 당신들은 공무를 수행하면 된다.
  누가 정치 판단 하라 했나?
  검찰 총장이 그러던가?
  
  
  
  
  
  
  
  
  
  
  
  
출처 :
[ 2003-02-04, 00:0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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