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사설/노벨평화상이취소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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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사설/노벨 평화상이 취소될 수 있다면...
  
  월 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5일자 사설(paying off Kim Jong Il)에서 對北비밀송금 사건을 언급하면서「북한이 돈을 받기 위해 남북정상회담에 참가했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이 받은) 노벨 평화상은 전적으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 신문은 또 전직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의 폭로를 인용하면서 對北송금이 김정일의 핵무기 개발 등 군사력 증강에 쓰였을 것이라는 주장을 소개했다.
  
  아시안 월 스트리트 사설에선 「세계는 그릇된 평화의 예언자를 존경해왔다」면서 「노벨 평화상이 취소될 수 있는 것이라면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도 후보감이지만 그가 관여한 평화절차에서는 최소한 양측이 타협안을 내놓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나오기는 했다」고 했다.
  
  이 사설은 또 '김정일이 임동원 특사를 만나 주지 않은 것은 뇌물을 받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면서 '이제 노무현 당선자는 뇌물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포기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유력 英字紙의 보도로 金大中대통령이 받은 노벨 평화상과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된 뒷거래는 국제적인 스캔들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출처 :
[ 2003-02-06, 17: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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