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 김정은을 매장시킬 '초대형 벙커버스터(GBU-57A/B)'
美 공군의 전략폭격기 B-52와 B-2로 수송

김필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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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군이 보유한 GBU-57A/B(사진)는 2012년 개발이 완료된 초대형 ‘벙커버스터(Bunker-Buster)’의 일종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재래식 폭탄이다. 

폭탄의 길이만 6.25m, 무게 13.6t, 화약 2.4톤 가량을 적재한다.

지하 깊은 곳에 건설된 敵의 핵심사령부를 파괴하기 위해 개발된 GBU-57A/B는 강화(철근) 콘크리트를 기준으로 관통력이 60미터에 달한다. 이처럼 강력한 파쇄력(破碎力)이 필요한 이유는 유사시 북한의 지하시설을 타격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형 전술핵 폭탄으로 북한의 지하기지를 날릴 수도 있지만,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 발생을 피하기 위해 이 방법을 쓰지는 않는다. GBU-57A/B 큰 사이즈와 무게로 인해 유사시 美 공군의 전략폭격기인 B-52나 B-2로 수송된다. B-2로는 최대 2발 탑재가 가능하다. 마이클 돈리(Michael Donley) 전 美 공군 장관은 2012년 美 의회 연설회에서 벙커 파괴용 폭탄을 사용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필요하다면 오늘 당장 쓸 수 있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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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난
[ 2017-04-18, 17:25 ] 조회수 : 5377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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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선     2016-05-25 오전 12:03
유사시 .....................
그때가 언제일가요? 짹각 짹각 돌아가는 초침 소리 ?
그때가 오기전에 자중 하고 깨 닫기를 바란다면 , 물 속에서 불을 찾듯이 덧없음일까?
그보다 대한민국내의 단합을 먼저 해내야 합니다. 남남 갈등 이용해서 어찌 하려는 어설픈 잔 머리 부터 , 걷어 치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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