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문전박대'라는 誤報가 춤을 춘다!
구글에 '김평우, 사저, 문전박대'라고 치면 4만1000개의 글이 검색된다.

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구글에 '김평우, 사저, 문전박대'라고 치면 41,000개의 글이 검색된다. 어제 김 변호사가 서울 삼성동의 박근혜 전 대통령 私邸를 찾았다가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만나지 못하고 간 것을 '문전박대'라고 헐뜯는 글들이다. 문제는 이들 기사가 誤報라는 점이다. 김 변호사는 집으로 돌아왔다가 박 전 대통령이 보낸 차를 타고 사저로 들어가서 前 대통령을 만나고 나왔던 것이다. 기자들은 김 변호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오늘까지 '문전박대'라는 오보를 계속 쓰고 있다. 불리한 내용을 보도할 때는 반드시 당사자에게 연락하여 확인을 하든지 설명을 들어야 한다. 한국 기자들은 게으르면서 용감하니 이런 오보를 내고도 訂正조차 하지 않는다. 김평우 변호사가 길을 막고 무례하게 구는 기자를 향하여 뱉은 말, "쓰레기 언론은 꺼져!"가 과연 막말인가?
  
  <한국일보 : 사회 : 김평우의 굴욕…'문전박대' 이어 '박근혜 변호인단'서 제외>
  <문전박대 김평우 변호사‥'올림머리' 정송주 원장은 자택에 두 시간 머물러>
  <김평우 변호사, 박근혜 사저 앞서 10분 만에 '문전박대' - 에너지경제신문>
  
  기자들로부터 이런 봉변을 당한 사람들은 기자를 어떻게 생각할까? 사이비, 펜을 든 깡패, 양아치, 기레기?
언론의 난
[ 2017-03-15, 21:54 ] 조회수 : 11082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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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타빌레     2017-03-16 오후 10:39
이런 자식들은 '기자 쓰레기'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그냥 저잣거리 말로 합시다.
'기새끼들' (기자 개새끼들) !!

혹시, 잘못 지껄인 것을 사과하고 정정 보도하는 자가 있으면(인생은 늘 실수하는 존재니까), 우리는 용서해줄 수 있는 아량을 가진 '애국시민'입니다.
   sjlee1940     2017-03-16 오후 4:19
언론의 횡포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다. 그 들은 이제 얼굴을 들고 다닐 수없는 날이 곧 올 것이다.
   민주주의수호자     2017-03-16 오후 3:46
대한민국 언론인은 언론인이라기 보다 권력을 행사함에 길들여져 있는 자들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하면 이들은 자기들 탓은 하지 않고 남탓 하겠지요
하루빨리 이들을 제거하는 것이 지상과제입니다
   조고각하     2017-03-16 오후 3:10
우리나라 찌라시 언론이 그런 아량을 베풀줄 아나요, 믿는게 잘못된 것이지, 5공때 허문도씨가 살아서 돌아와 가치성과 자질 없는 언론 통폐합했으면 정말 좋으련만...
   수루월광     2017-03-16 오후 2:41
김변호사님께서 너무 해박하고 명철하니 형편없는 헌재재판관과 결정문을 찬양한 기자들이 스스로 부끄러우니 이제 김변호사님을 끌어내리기를 하는군요. 못난 자들...
   지유의메아리     2017-03-16 오전 11:08
지금 신문이고 방송이고 거기서 뉴스를 편집,제작하는 기자들 북괘에 충성하는놈들이라고 밖에는 볼수없지 않은가 거기서 무슨 바른뉴스가 나오겠는가 차라리 죽은나무에서 꽃이피기를 기대해라 이게 진리다
   지평선     2017-03-16 오전 9:23
첨곡(諂曲) 한 ㄱ변
굴욕적인 사태 연출 그만하고
사라저 주는 것이 돕는 것이다.





   love     2017-03-15 오후 10:50
“승복을 강요하는 언론을 나는 상대하지 않는다.”
김평우 변호사님의 견해에 100% 공감합니다. 김변호사는 체류 중이던 미국에서 대한민국 언론의 박근혜 마녀사냥과 관련해서 그 부당성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자 했으나 소위 주류 언론을 포함한 이 나라 사이비 언론들이 도무지 실어주지 않음을 보고 그냥 두었다가는 대한민국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급거 귀국하여 탄핵재판에 변호인으로 참여하는 한편 태극기 집회에서 자신의 견해를 적극 피력하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그런 언론이 탄핵심판 결정이 내려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인터뷰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김변호사 말씀대로 언론이 사전에 자신이 정답을 정하고 그 정답을 가르치거나 아니면 그 정답을 끌어내기 위한 수단으로서 인터뷰니, 패널이니 하며 자신들의 언론권력을 행사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재단하고 안되면 인터뷰어를 매도하기에 바쁜 대한민국 언론의 야비한 속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본다. 따라서 그러한 언론의 질문에 답변해야 할 책임도 의무도 전혀 없다.
나 역시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 수도 서울 광화문 광장을 100일 가량 광란 상태의 해방구로 만든 ‘광우병 사태’ 시위가 절정으로 치닫던 2009년 6월 10일-이날은 연세대 이한열(1966~1987) 군 22주기 행사가 연세대에서 있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동료 직원 문상을 갔다가 광화문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거기서 우연히 당시 KBS 사회부 김아무개 기자가 강원도에 있는 대학에 교환 학생으로 온 일본인 여학생과 인터뷰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당시 그 기자는 외국인 여학생에게 광우병 난동 현장- 소위 ’명박산성(광우병 시위대의 청화대 진출 방지를 위해 경찰이 설치한 컨테이너 박스) 위에 스티로폴을 밟고 올라가 깃발 흔들고 그 아래서는 농악 놀이하듯 만장을 흔들어 대는 시위 참가자 들에게 무명 한복 차림으로 떡 도시락을 돌리던 청년, 그리고 아스팔트 여기저기서 맥주, 막걸리 술판을 벌인 흔적들-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을 유도하여 그 여학생이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축제 분위기 운운...’‘하는 답변을 유도하는 장면을 옆에서 지켜보다가 광우병 사태에 대해 나의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자 했으나 질문 자체를 거부 당했다.

대한민국 언론은 無所不爲다. 저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의견 개진 기회 조차 주지 않으면서 자기들이 필요하면 아무때나 마이크를 들이대고 인터뷰를 거절하면 뭐가 캥기는게 있다는 뉘앙스로 멋대로 보도한다. 그런 언론에 뭐하러 들러리 서야 하는가?
   멋진나라     2017-03-15 오후 10:33
재수없는 놈들입니다.
재수없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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