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합참의장의 불길한 예감, "자칫 內戰이나 전쟁이 일어나 문제를 해결할 것 같다."
인류역사는 평화와 풍요가 오래 지속되면 그 속에 불평과 불만 그리고 분열이 생겨 내란(內亂)이나 전쟁을 부른다. 이러한 현상은 누적된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를 가져온다는 것이 역사의 순환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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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보(安保)에 대한 단상(斷想)

내 인생 80 가까이 살면서 요즘같이 나라 안보(安保)를 걱정해 본 적이 없다. 내우외환(內憂外患)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해 주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도덕(道德)과 이념(理念)이 병(病)이 들어 분열과 정쟁(政爭)이 극에 달하고 거기에다가 지도자 복(福)까지 없으니 나라가 어디까지 견디어 낼지가 의문이다.

기득권 세력의 부패와 부도덕, 갑질 등이 종북좌파(從北左派) 세력에 발목이 잡혀 그네들의 횡포(橫暴)에 겁을 집어먹은 나머지 동조(同助)하거나 기피(忌避) 또는 수수방관하다 보니 나라 곳곳에 종북좌파 세력이 박혀 나라를 허물고 있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까지 탄핵을 시켜 지도자가 없는 나라가 되었으며, '이게 나라냐' 하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으니 한심하고 자괴감(自愧感)이 든다.

자정(自淨)노력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고
충격(衝擊) 요법으로 새 판을 짜야 할 것 같다. 대외적으로는 적이 나라의 명(命)줄을 죄어오는데도 이웃집 불구경하는 식으로 집안 싸움에 영일(寧日)이 없고 주변 강국들과도 좌충우돌(左衝右突)하고 있다. 적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대책이란 것이 '예의주시'밖에 없는가? 내 생명은 내가 지켜야지 누구에게 지켜달라고 애원한단 말인가? 급하면 미국만 찾는 나라가 과연 자주독립국가라고 할 수 있으며, 자라나는 자식들을 이 나라에서 살리고 싶겠는가? 하루빨리 국방력을 대폭 강화하여 완벽한 전방위(全方位) 방어체계를 갖추고, 韓美동맹을 강화하여 전술 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등 응징보복(應懲報復)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아울러 韓日관계도 미래지향적으로 정상화해야 한다.

인류 역사는 평화와 풍요가 오래 지속되면 그 속에 불평과 불만 그리고 분열이 생겨 내란(內亂)이나 전쟁을 부른다. 이러한 현상은 누적된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를 가져온다는 것이 역사의 순환논리이다. 우리도 이러한 역사의 순환논리에 벗어나지 못하고 50-60년 주기로 내우외환의 대격변을 겪었다. 지금은 동족상잔의 전화(戰禍)가 멎은 지 60여 년이 넘게 평화와 풍요가 지속되다 보니 극심한 분열현상이 나타나면서 누적된 문제들로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는 생각과 맞물려 자칫 내전이나 남북간의 전쟁을 예고하는 것 같다.

언론의 난
[ 2017-03-19, 22:23 ] 조회수 : 1710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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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h0204     2017-03-21 오전 10:43
중국의 싸드보복에 우리가 바르게 이해를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제대로 알려야 하겠습니다. 이 싸드보복은 중국과 민주당의 합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떼를 지어 2번이나 왜 중국을 다녀왔겠습니까? 평상시 그들의 행태를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입니다. 오직 정권만 잡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사람들 아닙니까? 싸드보복으로 최대한 국민을 불편하게 만들어 박근혜정부에 책임을 전가하고 나아가 보수세력을 말살하려는 의도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을 당선 시켜야 중국의 보복을 끝낼 수 있다고 선동 할 것입니다.
문재인이 당선되면 싸드보복으 바로 끝나겠지만 우리는 영구히 중국의 속국이되고 수년내로 공산화되어 우리의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중국 싸드보복 배경에는 이런 음흉한 흉계가 있슴을 우리 국민 모두는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사랑해     2017-03-21 오전 9:20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많이 들어던 단어가 국기문란.. 이석수 감찰관을 쳐낼때도.. 그리고 정윤회 문건이 문제될 때도.. 박근혜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능멸할 때는 잠잠하시더니.. 지금은 무슨 이유와 사유로 이런 무책임한 선동을 하시는지..
   백운산산실령     2017-03-20 오후 6:39
참으로 무섭다."若無湖南,是無國家"어디서 나오는 단어인지 모르지만 내 해석으로는 "호남이 없으면,나라도 없다"라는 뜻인데 호남에 지지기반을 둔 정당의 대표로서 가능한 애기인줄은 몰라도 지역감정을 서서히 부채질 하는 문재인이 정말 무섭다.
   3571     2017-03-20 오후 5:04
평화롭게 통일을 바라는것은 희망사항 아니던가 반드시 거쳐야할 수순인듯
   1     2017-03-20 오후 4:14
좌파의 나라 만들어가는 민노총 전교조같은 반국가적 단체가 국가를 좌지우지하는것은 젊은 세대의 판단착오로 인한 굉대한 실수다!!! 좌파 종북자가 대선후보의 인기 1위라니 가공할 무서운 현실이다!!! 좌파 종북파를 청산 척결할 자유 민주 투사는 없는가???
   바람의검신     2017-03-20 오후 4:04
예감이 아니라 내전이나 전쟁이 일어나길 바라는 거로 보이네여
아무리 현 상황이 맘에 안들어도 그런 최악의 시나리오를 바라거나
부추기는 언사를 해서는 결코 안되지요 말과 글에 신중할 필요가 절실합니다
   참좋은세상     2017-03-20 오후 4:00
요즈음 늦바람이 났습니다. 탄핵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하고 살펴보니 배울께 참 많았습니다.
먼저 민족이란 개념을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이나라에 살고 있는 다문화인과 어릴때 외국으로 입양간 프랑스 장관을 비교했을때 누가 우리민족에 가까울까 하는 물음에 답하기가 참 어려워 열심히 공부합니다.
독재 독재하는데 조갑제대표님 강연내용에 따르면 시도 때도 없이 419때 학생처럼 대화하고 퍼주는 친북종북하는 죄파가 민주주의자입니까?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고 625에서 싸워서 지키고 경제부흥으로 공산주주의를 물릴친 사람이 민주주의자입니까? 하는 것에 대한 의문 또한 풀어야 합니다.
보수는 지속적으로 자유/민주/평등, 시장경제체제, 법치주의 를 외쳐왔는데 또 그러한 결과로 오늘의 번영을 이루어 왔는데 왜 인색한 평가를 받고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한 의문에서 또 공부합니다.
한민족임을 자랑스럽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수도물로 배를 채울때도 밤새워 일할때도 자랑스런 한민족이었습니다.
5천년 넘는 민족사에서 지금 더 위대한 전진을 위한 신발끈 동여매는 시간이기를 희망해봅니다.
광장에서 많은 분들의 눈빛이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습니다.
공부하고 배워서 나부터 희망을 갖고 자라나는세대, 알지못히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긴 장정이 필요합니다.
당장은 힘을 모아서 위헌탄핵을 널리 알려서 보수의 승리에 밀알이 됩시다. 한탄은 승리다음으로 미루어 둡시다.
   필코더     2017-03-20 오후 2:32
우리 민족성은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고 감내하는 능력은 타고난 반면 풍요롭고 자유스러운 환경엔 익숙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종종 있었다. 요즈음 돌아가는 꼴을 보니 천부적인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해 안달이 난 것 같고, 그렇게 하기 위해 그런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뱀대가리     2017-03-20 오후 2:23
휴전 60여년, 지금 대한민국은 풍요를 즐기고 있다. 모진 보리고개, 주먹밥의 기억이
새롭다. 지금 젊은 세대는 이 풍요가 하늘에서 거저 날아 온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철부지 악의 독재자 정은은 미사일 그리고 핵만 갖고 논다. 지금 대선에 몰두하는
문제인류의 후보들은 복지라는 마법만 휘들으면 집권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그후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살찐 돼지는 배고픈 하이네에게 먹히기 마련이다.
지금. 6.25의 전야 같은 생각을 하는것. 나만의 착각이었으면 좋겠다....
   신라춘추     2017-03-20 오후 2:04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참좋은세상     2017-03-20 오후 1:45
군인들의 애국심을 믿습니다.
투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수호 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는 역사가 말할 것입니다.
한미동맹도 있지만 국방에 충실한 국군이 있기에 오늘의 번영이 있었습니다.
   宗村居士     2017-03-20 오전 11:11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이지만......
全斗煥 장군이 그 無所不爲의
권력을 잡았을 때, 그대로 쭈~욱
50년간 戒嚴을 내려 統治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全斗煥 장군,
비록 독재자 소리 들었지만 국민들
생활하는데 무슨 불편이 있었나?
민주화니 인권이니 외치는 인간들,
알고 보면 전부 저희들 정권 잡기 위하여
국민들에게 던진 사탕이 아니었나.
   대한남아     2017-03-20 오전 10:08
남로당의 뿌리가 살아나 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민변 등으로 세력이 확장되어 작금의 사태까지 왔다.좌익종북의 뿌리는 좀체로 뽑히지 않는다.군사 혁명으로 만명 정도 죽여 없애야 될 것같다.
   덕유산     2017-03-20 오전 3:32
다시 한번 군사쿠테타-독재정권이 출현할 시기입니다.

   白丁     2017-03-20 오전 12:26
삼국지 첫머리에도 나와있듯 分久必合, 合久必分이 세상의 이치라면 대한민국도 삼국통일 된 지 1300년도 더 지났으니 나뉘어질 때가 되고도 남았다. 현재 대한민국 이념의 지도가 3개 지역으로 나뉘어진 게 현실이니 이렇게 맨날 데모하고 싸우지 말고 차라리 다시 三國으로 나뉘어져 권력욕 없는 민초들 제발 조용히 좀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다 또다시 천년의 세월이 지나면 다시 합쳐지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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