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싶나?
보수 분열의 사례와 홍준표-안철수 연대의 가능성, 그리고 박지원 거취 문제.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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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15% 정도로 오르고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30% 초반으로 떨어져 서로 연대하지 않으면 당선이 어렵다고 판단하면 투표 직전에 영호남 화합을 핵심으로 하는 지역구도 타파와 집권 후 대연정을 명분으로 하여 극적 단일화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중도-보수 연합 구도가 되는 셈이다. 이런 안철수-홍준표 연대에 대한 비판 공세를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관건이다.

 2002년 11월10일 월간조선 편집장이던 나는 여의도 한나라당 黨舍에서 李會昌 후보와 투표 전 마지막 인터뷰를 했다. 당시 그는 여론조사에서 1위를 독주하고 있었다. 여유만만했다. 대통령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거침 없이 대답했다. 요약하면 이러했다.
  
  '황장엽 선생을 풀고, 對北현금지원은 끊되, 국방비는 늘리며, 남북기본합의서로 돌아가겠다.'   
  '불법 폭력 시위를 근절하기 위한 입법 조치를 취하고, 정부내의 초법적 위원회는 정리하며, 6.15 선언 2항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대통령 명령이 부당하면 거부할 수 있도록 검찰을 독립시킬 것이다.'
  
  나는 이렇게 물어보았다.
  '鄭夢準 후보와 단일화할 가능성도 있습니까'
  그의 대답은 차고 짧았다.
  '그 분에게 한번 여쭤봐 주시지요. 이쪽으로 올 의향이 있다면 물론 저희들은 환영합니다.'
  
  이때 李會昌 후보가 한반도의 본질적 대결구도는 김정일 세력과 대한민국 세력의 대결이며, 정몽준 후보는 대한민국 세력일 수밖에 없고, 反대한민국 세력인 친북좌파에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손을 잡아야 할 상대임을 깊이 인식했더라면 정몽준씨가 좌파 편으로 달려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고 大選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다. 한반도의 가장 큰 전략은 이념인 것이다. 이념은 누가 敵이고 누가 同志인가를 알게 해준다. 이념은 또 공동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이다. 이런 自覺에 이르면 행동하게 된다. 大同團結, 白衣從軍, 分進合擊.
  
*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좌파는 자충수로 망한다.'

19대 대통령 선거판에서는 보수 분열 현상과 좌파 자충수 현상이 공존한다. 보수 후보군(群)은 홍준표, 유승민, 조원진, 남재준인데 지지율을 합쳐도 10% 내외로서 보수 단일화는 의미를 상실하였다. 문재인의 당선을 막기 위한 次惡의 선택으로서 안철수 지지를 결심한 보수층에선 이들의 분열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이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지지율을 올리면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을 갉아먹어 문재인 후보를 당선시킬지도 모른다는 걱정까지 한다. 과거의 보수 분열은 유력 후보의 당선을 방해한 점에서 문제가 되었지만 이번엔 중도 후보의 당선을 보수 후보가 방해한다고 해서 보수가 걱정까지 해주니 우습기도 하다. 과거, 보수분열이 선거 패배로 귀결되 예는 아래와 같다.

1. 1997년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38.74%의 득표로 40.27%를 얻은 김대중 후보에게 1.53% 포인트 차이로 졌다. 김종필 씨가 김대중과 연대하고, 한나라당 이인제 의원이 탈당, 출마하여 19.20%를 가져 간 때문이었다.
2. 2010년 서울시 교육감 후보 선거: 이른바 진보 진영의 곽노현 후보는 불과 34.34% 득표로 당선되었다. 보수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아 이원희 후보 33.22%, 김영숙 후보 12.18%, 남승희 후보 11.82%로 분산되었다.
3. 2014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 이른바 진보진영의 조희연 후보는 39% 득표로 당선되었다. 보수진영이 단일화되지 않아 문용린 30.65%, 고승덕 24.25%로 분산되었다.
4. 2014년 경기도 교육감 선거: 이른바 진보진영의 이재정 후보가 36.51%로 당선되었다. 보수진영의 조전혁 후보는 26.11%를 얻어 2위를 했다. 3위는 11.31%, 4위는 9.6%로 표가 분산되었다.

*이런 과거를 기억하는 보수층은 투표 직전에 가서도 보수 후보들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으면 당선 가능성이 없는 후보들을 버리고 안철수로 막판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다. 후보의 단일화가 아니라 보수 유권자에 의한 단일화이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15% 정도로 오르고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30% 초반으로 떨어져 서로 연대하지 않으면 당선이 어렵다고 판단하면 투표 직전에  영호남 화합(영남 기반 한국당과 호남기반 국민의당)을 핵심으로 하는 지역구도 타파와 집권 후 대연정 및 改憲(4차산업혁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의 정치재편)을 명분으로 하여 극적 단일화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중도-보수 연합 구도가 되는 셈이다. 이런 안철수-홍준표 연대에 대한 비판 공세를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관건이다.

*다른 변수는 안철수 후보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정계에서 은퇴하거나 일선에서 후퇴시키는 극약처방을 내어놓아 보수 유권자들을 안심시키는 방법을 쓸 것인가이다.    


언론의 난
[ 2017-04-15, 11:34 ] 조회수 : 4596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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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인     2017-04-17 오후 11:56
과거 두 차례 분열로 김대충-노무혀니 대통령 해먹고 북개 놈들 살렸지.
이번에는 문죄인이 당선되어 정은이 죽음에서 구하고 북개 지원해서 남조선 먹어치우게 활략하려는 것이지?
그래, 아직 "쬐께" 부족하니, "뜬금없이" 說往說來하지 말고 그냥 우익이라는 것들 계속 分裂하여 죄인이나 철수 대통령 되게 촛불좀 지펴라.
그 잘난(이제는 별로 잘랐다고 말할 수도 없게 되었으나) 나라 그나마도 赤化되어 한 1~2천만 죽어 봐야 제정신을 차릴 것인지-.
근데, 그건 그렇다 쳐도, 어째서 조갑제는 잘 나가다가 그만 三千浦로 새빠지는 것이냐. 열번 죽었다 다시 깨어난다 해도,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도대체 조갑제는 뭐하자는 것이냐.
   사유의 길     2017-04-16 오후 8:48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보다 그 정확도의 정밀성까지 검증받은 빅데이터지수가 홍준표의 우파집권의 가능성을 증명해 주고 있다. 매경과 이데일리가 발표한 오늘의 빅데이터 지수는 문재인 29.48%, 안철수 25.32%, 홍준표 21.21%로 홍준표가 이미 3강 구도로 형성 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빅데이터 지수는 인터넷 사용율이 낮은 보수 고령층이 잘 반영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홍준표는 이미 안철수 턱밑이나 거의 대등하게 추격하고 있다고 볼수 있겠다. 왜곡과 조작이 빈번해 믿을 수없는 국내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다 와신상담 운운할 일이 결코 아닐 것이다..,
   사유의 길     2017-04-16 오후 7:47
[서울포스트 이방주 칼럼니스트 글을 퍼온 것임]

한국에서 여론조사 업체는 정치인들조차 건드리기 꺼려하는 권력 위의 권력인데, 우리 국민들은 여론조사 업체를 무슨 국가기관이나 된 것처럼 착각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처럼 여론조사 조작 사기를 잘 치는 나라는 흔치 않으며, 그 업체들은 여론 조작을 밥 먹듯이 하는 장사꾼에 불과함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여론조사 업체는 그 특성상 거대 정치세력의 이해관계와 크게 맞물려 있어, 특정 정치세력과 밀접한 연관이 많을 수 밖에 없고, 여론 왜곡과 조작이 자주 발각되어 최우선 개혁이 필요한 집단이다. 최근의 여론조작 사기의 사례를 보자.


최근 19대 대선 여론조사에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2017년 3월15일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에서, 공정하지 아니한 방법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피조사자의 응답 내용을 다르게 분석하는 등 피조사자의 의사를 왜곡한 사실로 인해 업체 이택수 대표가 과태료3000만원에 처해졌다.(참고로 법정 과태료 상한액은 3000만원이다.)


또 리얼미터는 2017년3월27일 MBN과 매일경제가 의뢰한 19대 대통령 여론조사에서도 ‘여론조사결과 왜곡 및 조작’ 혐의로 벌금에 처해졌고, 지난 2016년 3월에도 객관적이지 않은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결과가 왜곡 될 수 있는 방법을 사용 했다며 벌금 상한액인 30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은 바 있으며, 2014년 4월에도 리얼미터가 여론조사 결과 조작 왜곡 혐의로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 받았는데, 그래도 이택수 대표가 여심위(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위원직을 계속 유지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리얼미터는 여론조사 업계의 골리앗으로 불리우기도 하는 국내 양대 여론조사 업체 중 하나로서, 특정 좌파 진영과의 유착 의혹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업체다.


또 경향신문에 따르면 19대 대선과 관련 라디오 방송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발표한 혐의로 여론조사업체 대표 ㄱ씨에게 벌금 3000만원이 부과 되었는데, 업체명은 안나왔지만 잘 모르겠다는 응답을 특정 후보 지지로 왜곡하는 등 조사 결과를 왜곡한 혐의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2016년 3월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왜곡이 의심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7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53건의 선거여론조사기준 위반사실을 적발했고, 이 외에도 드러난 경고 건수 쯤은 수도 없이 많고, 드러나거지 않은 비리는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국가의 운명에 대단히 중요한 문제인 여론조사에서 이러한 의도적 부정들은 후진국형 부패에 해당하며, 이러한 고의적인 조작은 국가의 운명을 뒤집어 흔들 수도 있는데, 이나라는 이런 중범죄도 겨우 벌금 상한액인 3000만원 정도에 처하고, 심지어 간첩에게도 겨우 징역 2~3년만 선고할 만큼 법이 물러터졌다. 이들을 쉽게 개혁하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정치권과 정치인의 운명을 좌우하는 여론조사 업체를 잘못 건드렸다가 선거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게 싫어서 정치권에서 건드리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런 부정한 업체들의 발표를 계속 믿어야 하는 것은 대단히 큰 문제다.


과거에도 조작 의혹이 있는 대선 여론조사 사건이 있다. 지난 IMF시대 97년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은 고작 10~14% 정도로 이어졌고 우파는 거의 포기 상태였다. 게다가 이후보의 낮은 지지율 때문에 이인제까지 경선불복 탈당했고, 많은 우파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 하기도 했으며, 조금이라도 가능성 높은 이인제를 밀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김대중과 이회창은 겨우 40만표 차이의 박빙 승부였다. 여론조사의 조작이나 착오에 기인한 이인제의 탈당만 아니었다면 이회창 후보의 압승이었던 것이다.


현재까지의 여론조사 발표를 그대로 믿는다면, 최근까지 문재인 후보가 월등히 앞서다가 최근에 안철수가 근접하게 추격하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거의 유일한 우파 후보인 홍준표는 여전히 한자리수여서 전혀 가망성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여기에 숨겨진 비밀이 있음을 알려주는 또다른 사건이 터졌다.


2017년 4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 동안의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이 민주당 44.8% 국민의당 26.5% 한국당 9.0%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이 한국당 9%인데, 이 정도라면 한국당은 완전히 궤멸이고, 당선자가 거의 없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보선에서 한국당은 전체의 절반 정도를 가져갔다. 정당지지율 9%짜리 꼴찌당이 절반 정도를 승리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고, 소위 ‘샤이보수층’ 이나 '허용오차' 가지고도 설명이 안되며, 여론조사의 조직적인 조작을 빼고서는 설명하기 어렵다. 그런데, 업무의 특성상 어느 한 업체만 조작에 가담 해서는 전체 왜곡이 어려운 점에 비추어 이러한 조작 사기의 마수가 업계 곳곳에 퍼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러한 여론조사 조작이 대체 어디까지인지,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그 뒤에는 특정 정치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조직적으로 왜곡된 여론을 만들어 내고, ‘진보우파’ 유권자가 자포자기 하게 만들고, 문재인을 싫어하는 '진보우파' 표심마저도 ‘문재인 싫으니 안철수라도 밀어서 문재인을 막아야 한다’는 인식을 유도하여, 결과적으로 ‘진보우파’의 표심마저 도둑질하여, 호남의 ‘수구좌파’인 안철수에게 향하게 유도하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조직적인 음모일 수도 있으며, 이렇게 모든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수구좌파’진영이 ‘진보우파’를 완전히 궤멸 시키기 위한 음모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범죄는 찾아내는 게 더 어렵고, 발각 되어서 처벌 받은 건수는 비율적으로 미미하다는 상식에 비추어, 여론조사 업체를 전수 조사한다면, 태산같은 거짓과 음모들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우리 국민들은 특정 정치세력과 결탁한 여론조사 업체들의 장난에 통째로 놀아났을 가능성이 크고, 19대 대선에서도 현재진행형일 가능성이 높다.


탄핵사태 등의 일련의 과정도 모두가 거짓 언론과 허위 여론조사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탄핵 사태에서 탄핵 찬성 여론은 압도적이어서, 80%의 국민이 분노하여 탄핵에 적극 찬성 한 것으로 나타났고, 견고하던 박대통령의 지지율은 한자리수로 급락 했다. 그러한 여론 때문에 여권에서는 여론의 눈치를 보느라 부랴부랴 탄핵에 찬성한 의원들이 생겨났고, 심지어 ‘진보우파’세력은 분당이라는 치명상까지 입었으며, 여론의 눈치를 본 헌재가 터무니 없는 구실을 걸어 탄핵을 가결 시켰고, 탄핵 찬성 80%라는 엄청난 민심 때문에 진보우파 후보가 당과 박대통령과의 이미지 단절을 위해 수차례 박대통령을 비난 하기도 했고, 그 여진이 지금도 남아서 우파를 분열 시켰다.


그런데, 여론조사 조작이 정말로 존재 했다면, 전 국민은 ‘수구좌파’의 보이지 않는 손에 완전히 놀아난 것이고, 이번 재보선 결과로 유추해 본다면, ‘진보우파’지지율은 절반 이상은 된다고 여겨지며, 홍준표 후보의 실제 지지율도 최소 35%를 넘어선다고 충분히 추정 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설령 여론 조작이 없다고 치더라도 우파는 승리할 공산이 크다. 27만통 전화를 했는데 응답이 2000통도 안되는 전화여론조사로 지지율을 발표하고 이것이 사실인양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문제다. 응답률이 4.2%에 불과한 여론이 전체 국민의 의사일 수는 없다. 보통 우파 성향의 지지자들은 전화응답을 잘 안하고 종북좌파 성향의 지지자들은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속성이 분명히 있다. 96%의 여론을 도외시 하는 지금의 전화 여론조사가 틀렸다는 것은 힐러리,트럼프 미국 대선에서도 이미 증명 된 바 있다. 미국 대선에서 정확성이 증명된 빅데이터 기법을 사용한 오늘 매격의 빅데이터 지수는 문재인 29.48%, 안철수 25.32%, 홍준표 21.21%로 이미 3강 구도로 형성 되어 있고, 인터넷, 모바일을 잘 쓰지 않는 숨은 표심이 누구에게 돌아가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 되는게 19대 대선이다. 이번 대선은 명백한 3강 구도이며, 숨은 표심이 우파 표심이라면 홍준표는 우파 결집이 없더라도 이기는 것이고, 만약 우파가 더 집결한다면 낙승이 예상된다.


현재, 양강 구도이고 우파를 찍어봐야 문재인만 유리해지므로, 문재인을 막기 위해 조금이라도 차악인 안철수라도 밀자는 분위기가 존재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전적으로 여론조사 업계가 주도했다. 그러나 그 여론조사가 조작이건 아니건 간에, 발표된 여론조사가 사실과 크게 다르다는 것이 이번 보선에서 상당히 드러났다. 다음의 그림을 보라. 전국정당이 미니지역당에 표를 몰아준다는 게 말이 되는가?

무엇보다도, 국민의당은 표면에 내세운 얼굴만 안철수일 뿐,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문재인과 다를 바 없는 반미친북친중의 좌파들이다. 또 '국민의당'은 지역구 25석 중 서울관악1곳 빼고는 모두가 전라도인 '미니지역당'이며, 전국정당인 우파정당이 의석수 몇분의 1에 불과한 전라좌파 지역당을 민다는 것은, 진보우파의 모욕임은 차치 하더라도, 결국 안철수 뒤에 숨어 있는 수많은 반미친북 수구좌파 인사들을 민다는 것으로서, 보수우파의 완전 몰락을 가져올 수도 있는 어리석고 치명적인 선택이다.


필자의 생각에 여론조작 내지 여론조작사기는 위에 드러난 것 뿐만 아니라 아주 거대하게 존재하며, 대선에서 보수우파가 각자 찍고 싶은 사람만 그대로 찍는다면 우파는 낙승을 거둘 것으로 여겨진다. 첫째, 여론 조작은 분명 존재하고, 우파의 분열만이 문제일 뿐이지, 대통령탄핵이라는 사태는 진보우파 진영 자체를 그토록 궤멸 시킬 만한 사건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첫째 이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만약, 우파가 최악을 피한답시고 탄핵 주도세력인 안철수를 밀면 박대통령 탄핵의 진실도 묻히고, 보수우파는 궤멸 될 것이며, 그들은 30석 가지고 국정 운영이 안되므로 어차피 도로민주당으로 합당 할 수 밖에 없어 우파는 바보가 될 것이다. 이는 문재인 당선보다 더 치명적이 될 것이고, 이를 잊는다면 좌파들에게 대한민국이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르며, 그들에게 속지만 않는다면 예상치 못한 낙승이 눈 앞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남아     2017-04-16 오후 6:41
안철수가 보수라고 하는 조갑제씨 주장에 찬성할 수 없다.안철수가 내건 공약은 모두 반 시장적 사회주의적이고 그가 친하고 그를 지원하는 놈들은 모두 김대중 계열의 종북주의자들이다.보수 표 얻으려고 사드 찬성한다 했지만 국민당의 공식 입장은 변경된 적이 없다.안철수가 문재인보다 나을 것이라는 주장은 납득이 안간다.이제라고 홍준표 중심으로 태극기 세력을 모아서 한번 해보아야 한다고 본다.
   한국사람     2017-04-16 오후 6:39
안철수의 백그라운드인 호남좌파들의 발호 내지 준동을 더이상은 도저히 못 봐줄 것 같다.
걔네들은 무슨 한이 그리도 맺혀 있는지 못 봐줄 것 같다는 얘기이다.
또 조갑제 대표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도 도시 모르겠다.
탄핵을 탄핵한다?
조갑제대표는 태극기 민심을 왜 이리 비트는가?
앞으로 조갑제대표의 변절(?)을 두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겠다.
   참좋은세상     2017-04-16 오후 4:47
보수는 이미 망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탄핵의 배신을 하고, 분열하여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똥쳐 바른정당으로 나누어져 각기 싸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바닥까지 내려왔는데 뭘 더 망한다는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보수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라고
질문하시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마치 전략적투표가 진정보수의 애국심이라고 강권하는 듯한
말씀은 지조가 보수에게만 있는 것으로 들리어 기분은 좋습니디만
잘못된 권유라고 보여집니다.
이미 사기를 당하여 망했기때문에 한푼이라도 챙겨서 장래를
대비하려면 사기누명탄핵 규명을 약속하는 후보에게 힘을 몰아서
승리 또는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남기는 선거대책입니다.
타협은 그나마 남아있는 보수정신을 배신하는 것입니다.
   zuocap     2017-04-16 오후 3:17
계유정난으로 수양이 단종을 내쫓고 왕위를 찬탈했을때도 명분론과 실리론으로 엇갈렸다.
애초에 양평은 세종대왕에게 병약한 문종보다는 수양을 세자로 세우자고 했다.
어차피 정치는 힘이 작용하기 마련이다.

   반아우성     2017-04-16 오후 1:39
존경했던 조갑제 선생님
제2의 배신자 유승민이 되고자 하시는지 여쭙고 쉽네요.
안철수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면 40석의 국민의 당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게 되고 결국은 민주당과 합당 밖에 할 수가 없음은 불보듯 뻔한 이치인데 영민했던 조갑제 선생님꼐서 그것을 모르실 리 없지 않겠습니까? 차라리 민주당이 되면 국회에서 민주당은 과반수 당이 안되기 떄문에 이를 저지할 틈새라도 생길 수 있기에 차라리 문재인이 당선되는 게 안철수가 당선되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는 이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당선이 되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고 홍준표 후보에게 보수의 표를 몰아 주어 힘있는 자유한국당을 만들어 주는 것이 차악의 선택으로도 더 훌륭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존경했던 조갑제 선생님
보수의 표를 분산시키기 위해 흔들지 마시고 한번 보수는 영원한 보수의 정신으로 얼치기 좌파 안철수가 차선책인양 선전 안하시는 게 배신자가 되는 오명을 안쓰시게 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날쌘돌이     2017-04-16 오전 11:54
<조갑제 대표는 부질없는 짓 말고, 보수의 씨감자를 지켜야 한다>

최근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보면, 문재인이 안철수를 3~10%p 가량 앞서고 있다. 반면, 홍준표, 유승민 등을 합쳐도 10% 수준을 맴돌고 있다. (갤럽, 리얼미터, 조원씨앤아이, 리서치뷰 등 종합) ‘모름, 응답거절, 정하지 않았음’은 7~10% 수준이다.
일부 조사는 오차범위 내에 있고, 응답률이 높지 않음을 고려하면 여론조사 자체를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여러 곳의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일정한 추이는 짚어낼 수 있을 게다.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특별한 추가 변수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문재인의 당선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가장 높다고 볼 수 있겠다. 다시 말해, 홍,유 등 보수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은 합쳐서 10% 수준이므로, 보수표 중에서 안철수에게 빠져나갈 사람은 다 갔다고 봐야 할 거다. 아직 후보를 정하지 않거나 응답하지 않은 정치적 무관심층도 이젠 7~10%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었고, 이들 중 다수가 투표장에 나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지난 대선에선 투표율 75.8%로 25% 가까이 투표하지 않았다) 큰 변수가 되지 못할 것으로 본다. 실제로 후보 등록일 기준 여론조사 1위 후보가 낙선한 사례는 지금껏 한 번도 없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조갑제 대표의 선동(?)이나 권유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에서 안철수 표가 더는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안철수 표의 포화점에 이미 다다랐다는 소리다. (문재인이 특별히 자살골을 넣지 않는 이상 지금 상태의 지지율로 교착상태를 보일 거다) 지금, 홍준표, 유승민을 찍겠다는 10%도 안 되는 사람들은 어떤 유혹에도 안철수에게 옮아가지 않는다. 쉽게 말해서 조 대표의 노력(?)이 헛수고로 그칠 것이라는 게 통계적으로 짚어내어진다.

이 지점에서 우리가 진짜로 전략적으로 생각해 봐야 할 대목이 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문재인의 당선 가능성이 제일 높다. 통분한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조 대표가 그렇게 강조해 마지않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이념가는 이념가가 아니다”는 주장에 비추어 보면, 이런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무슨 소리를 하고 싶어서 그러느냐고? 조대표가 무슨 선동을 해도 보수표가 추가로 안철수에게 옮아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차라리 후일을 내다보고 보수의 결집에 나서자는 소리다. 조 대표 식으로 계속 가다가는 ‘게도 구럭도 잃을 것’이 내 눈에는 너무나 훤히 내다보인다.

나는 전혀 동의하지 않지만, 설사 문재인이 되는 것보다는 안철수가 되는 게 낫다고 쳐보자. (향후 정계 개편 구도를 생각해 보면, 안철수가 당선되는 게 문재인이 당선되는 것보다 보수에겐 훨씬 손해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는 이미 다른 글에서 지적한 바 있다.) 어쨌든 안철수를 당선시키려고 노력해 본다 치자. 그런들 문재인을 현실적으로 막기 어렵다는 것은 통계가 보여주는 바다. 지금 상태로 선거가 끝난다면, 보수 입장에선 재앙 수준이다.

유승민이 3% 수준으로 참패하면, 바른정당은 곧 공중분해될 거다. 그 의석이 자유한국당으로 되돌아가느냐? 일부는 되돌아 가겠지만, 유승민, 김무성 계는 돌아가지 않는다. 아니, 돌아가지 못한다. 탄핵에 찬성해 구 새누리당을 뛰쳐나왔는데 어떻게 개인적으로 기신기신 돌아가나? 아마, 안철수당과 연대를 모색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이다. 몇몇은 더민주당에 개별 투항할 지도 모른다.

홍준표가 6~7%를 얻어 역시 참패한 자유한국당도 돌이킬 수 없는 내상을 입기는 마찬가지다. 자체 혁신의 실마리를 상당 기간 찾아내지 못한채 무기력하게 끌려 다닐 거다. 도무지 이래서야 보수가 어떻게 문재인과 더민주를 견제하나?

문재인 당선도 저지하지 못하고, 표수 표는 표대로 갉아먹는 ‘게도 구럭도 다 잃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거다. 그럴 바에야, 지금에라도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지금 ‘장렬한 전사론’을 펼치는 사람은 누구도 아닌 조갑제 선생이다. 문재인도 당선시키고, 보수도 와해시키는 길로 가고 있는 사람은 바로 조갑제 대표인 거다.

조 대표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명분론을 벗어난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보수의 씨감자’를 보존해야 할 때다. 누누이 말하지만 전체보수 표 10%와 25~30%는 향후 보수의 대응에 천양지차다. 10%도 못 받으면 보수는 재건할 힘도 얻지 못한채 지리멸렬해진다. 뿔뿔이 각자도생할 가능성이 클 거다. 하지만 30%에 가까운 수준의 표를 얻으면 그나마 기사회생의 기회는 잡는 거다. 이번 대선과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보수 총합 30% 정도의 득표를 올린다면, 바른정당도 공중분해되지는 않을 것이고,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자유한국당과의 재통합도 가능할 것이다. ‘보수재건’이란 기치 아래 당대당 통합이라면, 유승민, 김무성계도 이탈하진 못할 거다. 여기에다 아스팔트 보수들이 창당한 현 새누리당이 가세하면, 다시 좌파들과 호각지세의 정치공간을 만들 여지가 생기지 않나.

보수대통합도 이번 대선에서 최소 25~30% 수준의 득표를 올려야 가능하다.

다시 말한다. 조갑제 선생은 지금 생각 잘 해야 할 거다. 선거가 끝나 문재인이 당선을 막지 못하고, 보수를 말려 죽인 결과가 나타나면, 조 선생도 ‘보수 파괴자’란 책임 추궁을 결코 면하지 못할 거다. 부질없는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에 나설 게 아니라 차후를 내다보고 흩어진 보수표를 모으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

안철수에게 간 보수표를 되찾아 오라. 그게 조 선생이 지금 해야 할 일이다. ‘보수의 파괴자’가 될 것이냐, ‘보수의 씨감자’를 지키는 농사꾼이 될 것이냐. 조 대표의 신조인 ‘사실’에 따라 결단해야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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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추가 한 가지.>
조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15% 정도로 오르고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30% 초반으로 떨어져 서로 연대하지 않으면 당선이 어렵다고 판단하면 투표 직전에 영호남 화합을 핵심으로 하는 지역구도 타파와 집권 후 대연정을 명분으로 하여 극적 단일화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중도-보수 연합 구도가 되는 셈이다. 이런 안철수-홍준표 연대에 대한 비판 공세를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관건이다"

휴~. 이 대목만 봐도 조 대표는 이론가가 아니라 몽상가이다. 지금, 안철수 표를 이루는 성분은, 호남 및 호남 출신 중장년층, 상대적 탈이념층이지만 혁신을 바라는 젊은 세대에다가 보수에서 옮아간 표들이다. 안철수가 홍준표와 극적 단일화를 이룬다면, 그 즉시 호남 및 젊은 세대 표들은 문재인에게 옮아간다. 홍 15%+안 30%=45%? 참, 턱도 없는 소리...내보기엔 그렇게 되면 안철수는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총합 35% 안팎일 거다.

어떻게 해서 그런 계산이 나오나? 문재인 40% 안팎, 안철수 30% 초반, 홍준표 15% 수준에서 문재인은 원래 40%+안철수에게서 도로 간 10~15%=50~55%가 된다. 안철수는 보수표 15%(홍준표 15%가 죄다 간다는 보장은 전혀 없지만 일단 다 간다고 쳐줘서)+18~23%안팎(30%초반대에서 도로 빼앗긴 10~15% 정도 뺀 것)=33~38% 안팎.

보시라. 어떻게 되나? 안철수가 오히려 손해 보는 공개적 후보단일화를 왜 하려 하겠나? 호남 기반 다 빼앗겨가면서?
안철수는 그냥 "보수표들, 문재인이 되는 게 싫거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내게 투항하라"는 것 뿐이다. 헛꿈에서 좀 깨자.
   임진왜란     2017-04-16 오전 11:48
이번 대선의 전선은 (이성적으로 보면) 매우 명확합니다.

경제: 민간주도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vs 정부주도 (문재인, 심상정),
국방: 사드배치 찬성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vs 사드배치 반대/모호 (문재인, 심상정)
정치: 통합의 정치 (안철수, 유승민) vs 패거리 정치 (문재인, 심상정)

심상정씨는 거의 무의미하기 때문에 좌파 세력은 문재인씨에게 집중되어 있는 반면,
자유주의 우파 세력은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조갑제 선생님은 한국당과 국민의당간의 지역적 차이점 등 소소한 지엽적인 문제를 떠나서, 자유주의 우파 vs 사회주의 좌파라는 큰 틀을 보라고 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결이 조금 다르더라도 반드시 자유주의 우파 진영이 승리해야 우리나라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완두콩씨     2017-04-16 오전 10:55
보수후보 단일화는, 잔머리 굴려서 나온 생각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나라 운명이 백척간두에 서 있는데, 어찌 우국충정, 순수한 태극기애국민심을 저버리시려 하는지요? 사심이 있는 후보들은 나라를 말아 먹습니다. 후보 단일화를 해도 태극기애국당으로 해야 합니다.
   타원     2017-04-16 오전 10:24
조갑제의 태극기는 싸구려 태극기 였나,,,태극민시민 대변하는조원진 밀면 될터인데

머리너무 굴리지 마시오,,,,,

조갑제가 분열의 온상이구만 ,,,무슨소릴,,
   사유의 길     2017-04-16 오전 10:01
여론의 확률적 판단에 의한 대선관으로 조갑제 닷컴이 사라지거나 역적 소리를 듣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없다. 표본셈플링 1000명에 응답률15%정도는 작금의 대선여론을 반영한것으로 신뢰할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신뢰할 수 없는 상항이다. 왜냐면 심리학적으로 확률판단을 전혀 무시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지금이 바로 그때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지역정서가 국익을 해친다고 여론에 물어보면 표본셈플링과 상관없이 대부분 그렇다고 답할것이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친구를 왕따시키는게 나뿐가 물어보면 그렇다고 하면서도 실제의 행동은 왕따를 즐긴다. 동물집단에서 왕따는 나뿐유전자를 걸러내기 위한 본능적 행위이며 인간사회에서도 왕따는 무의식적 본능으로 저질러진다.

박근혜 탄핵은 여론이 사화적 왕따를 부추긴 것이 사회심리학적 원인이다. 그러나 지역정서도 본능적 정서다. 즉 작금의 여론은 왕따와 지역정서의 두개의 커다란 본능적 정서가 충돌하고 있어 표본셈플링의 정서와 의견이 어느 정서쪽으로 어떻게 몰려서 나타나고 있는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12일 재보선 결과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서리게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의 사회심리학적 이유이다 응답률 30%미만인 경우 이런 위험성은 더욱증가해 엉뚱한 결과로 나타날 가능성 때문에 일부국가에서는 발표를 금지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본능적정서는 공격과 방어를 선택하는 경계시스템의 일환이고 경계시스템은 확률판단을 무시하는 심리학적 특성이 있다. 호랑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경계시스템이 발령된 노루의 두뇌는 호랑이가 없을 확률이 99%일지라도 이를 무시하고 도피를 선택한다.

여론조사 응답률 30%이하에서는 드믈기는 해도 정반대의 여론이 반영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으며 그 드문 경우의 대표적 심리학적 원인이 왕따심리와 지역정서라는 근친상간적 유아고착심리와 그리고 안보라는 경계시스템과 자존심이다. 작금의 대선은 막판까지 여론조사가 크게 왜곡될 수밖에 없는 세계여론조사상 더이상의 유례가 없을 정도의 모든 특수한 사회적본능심리가 전부다 개입한 상황이다

조갑제 닷컴이 이를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 막판 여론의 집단정서로 홍준표가 박빙으로 패하거나 승리할 수도 있으나, 그 어느 쪽이든 조갑제 닷컴은 엉뚱하게 사이비언론인의 낙인이 찍혀 사라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언론의 난을 주장하며 언론의 왜곡가능성에 무신경한 애국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백면유생     2017-04-16 오전 9:38
안철수에 쏠린현상 하느님이 보우하사 입니다.
안철수가 철수하지 않게 하심입니다.
홍준표, 문재인, 안철수로 3파전이면 보수 가능성 있습니다..안철수 차악도 아니고 문재인,안철수는 공동 법치주의 파괴자 입니다.
   미래생각     2017-04-16 오전 9:23
4/13한국갤럽(3655)이 총4345명 중 1008명응답(응답률23.2%). 미응답76.8%. 문지지403명 안지지373명 총4345명 중 문지지9.3% 안지지8.6%<미응답률>4/12리얼미터90.2% 4/8조선일보85.9% 4/8한국경제82.6% 보수는 움직이지 않았고 아직은 관망 중에 있음을 미응답률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갑제님은 보수가 분열했다는 극단적인 용어 선택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안철수가 보수인가? 보수를 대변할 수 있는가?
대북송금의 주체, 핵개발의 원흉이 어느날 갑자기 보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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