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방부, 경찰청, 성주군청에 항의전화 하기: 이게 나라냐?
청와대 02-730-5800, 국방부 02-1577-9090, 경찰청 02-182, 성주군청 054-933-0021

李知映(조갑제닷컴)/국민행동본부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불법 시위대도 우리 국민인데 어떻게 우리가 미국 편을 들 수 있나요?”
: 국방부 실무자가 했다는 이야기


춘천에 사는 김태형 씨(51세) 는 조갑제TV의 ‘성주에서 대한민국은 항복했다! -불법시위대가 군 트럭을 검문하는 사태를 방치, 이게 나라냐?’ 편을 보고 가만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 국방부에 항의 전화를 걸었다.

“사드가 배치된 성주에서 불법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해 차량을 검문, 유류 수송을 막고 있다는데 이런 식으로 군 차량을 검문하는 게 맞습니까?”

국방부 대변인실로 연결된 전화에서 실무자는 “(사드 운영은) 우리 관할이 아니고 미군 관할이므로 국방부는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취지의 원론적 이야기를 늘어놓았다고 한다. 김 씨가 “군사 작전 시에도 시위대가 막고 있으면 돌아갑니까?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거듭 항의하자 “불법 시위대도 우리나라 국민인데 어떻게 우리가 미군 편을 들 수 있겠습니까? 유관기관과 협조해 처리하겠습니다”는 대답을 했다고 한다.

실무자의 말에 당황한 김 씨는 할 말을 잃고 전화를 끊었다.

“어떻게 우리가 미군 편을 들 수 있겠나”라는 게 이 사태의 국방부 공식 입장일까. 김태형 씨와 통화했다는 실무자에게 사실 확인을 거친 국방부 대변인실 공보과장은 아래와 같은 요지의 해명을 내놓았다.

“성주 사드 기지와 관련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국방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유관 부처와 협의·협업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떻게 우리가 미군 편을 들 수 있겠느냐’는 표현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주민들이 하는 시위의 불법 부분은 경찰이 판단할 것이고, 미군이 운영하는 사드에 반대하는 주민 시위를 국방부가 단독으로 해산한다거나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시위하고 있는 주민들도 우리 국민이니 그들의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이 잘못 전달된 것 같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경찰, 지자체, 지역주민들과의 논의, 협업,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국방부의 해명에도 김 씨는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관할이 아닌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불법시위자를 그런 식으로 두둔하나요? 국방부가 미국과 협의해 사드를 들여와 놓고… 취지가 무엇이든 그런 표현은 한미동맹으로 안보를 공유하는 국군 대변인실의 발언으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李知映(조갑제닷컴)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게 나라냐?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조갑제닷컴(대표 조갑제),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총재 최병국) 공동주최 긴급 안보 강연회가 오는 6월19일(월)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1. 강간 상습범 앞에 딸을 발가벗겨 내어놓는 아버지와 무엇이 다른가? 말도 안 되는 억지로 국군을 모독하고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발목을 거는 문재인 정부는 핵미사일 방어망 건설을 미뤄 미치광이 김정은의 핵미사일 앞에 국민, 국군, 미군을 발가벗겨 항거불능 상태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5000만 국민의 생명보다 독재자 한 명의 안전이 더 소중한가?

2. 불법 시위대가 성주 사드 기지 접근로를 막아 軍 차량을 검문하고, 기름을 공급 받지 못한 미군 부대의 레이더가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에 즈음하여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는 적과 싸우는 아군 측의 작전을 방해하는 利敵(이적)행위가 아닌가? 이를 방치하는 정부의 속셈은 한미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인가? 그렇다면 솔직하게 그렇다고 국민들에게 털어놓아라!

3. 한국에 아들 딸을 보낸 미군 부모들은 이러한 한국 정부의 태도를 보고, 주한미군 철수 여론을 일으킬 것이다. 自國民이 적의 핵폭탄을 맞지 않도록 자신들이 낸 세금을 들여 방어무기를 배치하는 것도 막으려 드는 동맹국을 누가 도와주겠는가?

4. 김일성의 남침 보고를 받은 미국 트루먼 대통령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만나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연 180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을 보냈고, 그중 5만4000명이 戰死(전사)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월남전에 연 30만 명의 국군을 보내 약 5000명이 戰死하였다. 韓美동맹은 이처럼 兩國(양국) 군인들이 흘린 피로 다져진 평화와 번영의 안전판이다. 나라를 지키는 데 피 한 방울 흘린 적이 없는 자들이 악마의 속삭임에 영혼을 팔고, 한미동맹을 해체, 한국을 김정은의 인질로 바치려 선동한다면 우리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5. 문재인 정부는 ‘사드’보다 ‘설마’를 더 믿는가? 국민의 생명을 놓고 요행수를 바라는가? 창고에서 낮잠 자는 사드 4기를 하루빨리 성주 기지에 추가 배치, 한국인과 주한미군의 생명을 보호하라! 그것이 싫다면 자위적 핵무장을 선언하고 집집마다 방공호를 만들자는 호소라도 해보라. 우리는 야윈 늑대에 뜯어 먹히는 살찐 돼지처럼 살기 싫다! 우리는 핵폭탄 맞고 죽고 싶지 않다! 우리는 살고 싶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항의전화합시다. 청와대 02-730-5800, 국방부 02-1577-9090, 경찰청 02-182, 성주군청 054-933-0021 

언론의 난
[ 2017-06-13, 17:13 ] 조회수 : 5787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정중히     2017-06-15 오전 7:59
미군철수, 보안법폐지,연방제통일이 대세인데 뭔 호들갑인지?
5.18 이나 명확히 파헤치시길!!
   조고각하     2017-06-14 오후 7:14
결론은 태극기가 다시모여 탄핵해야 된다는것 아닌가요.........!,
   기본정석     2017-06-14 오후 3:24
문재인씨에게 묻고싶다.당신은 그래도 피난선타고 자유대한의
혜택을 누리며 대통령까지 오르지 않았나.물론 일등공신이야
박그네 개순실의 또라이짓 이였지만.
지금 성주 완장부대를 내버려 두는것은 한국전쟁때
동막골처럼 낮엔 자유대한 밤엔 인공치하로 만들려는 속셈인가.
그래서 북쪽애들과 좌빨애들이 주장하는 연방제로 가려는 수단아닌가? 저런 완장 부대를 수수방관하면 아차 하는 순간 해방직후
여순 반란때 처럼 해방구 만들고 인공기 펄럭이는 동네가 생겨날수있다. 그래도 방관할텐가.사실상 내전 상태로 빠질수도 있는데.
당신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대한민국을 없애려고 하는게
적폐청산인가? 추미애 아줌마 왼쪽 치마바람도 가관이 아니다.
더이상 심해지면 문씨는 대한민국을 포기한 대통령으로 전락할수있다.박그네야 대한민국이 포기한 대통령이지만.
   멸공북진통일     2017-06-14 오후 3:03
우리 시민이면 군경 검문해도 되겟네?
우리 시민이면 군경 무기고 털어서 군경 공격해도 된다는 이야기
   뱀대가리     2017-06-14 오후 2:51
나는 6.25 참전자 입니다. 이제 인생의 황혼이 찾아옵니다. 북괴의 미치광이 정은이
핵을 사용하는 참극이 벌어진다는 가상을 하며 지냅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내 인생은 언제 끝나도 회한은 없습니다. 그러나 내 자식, 손자, 증손자들이 살아갈
이 땅에 대한 걱정이 제 머리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수 많은 분들의 목숨 받쳐 지켜낸
, 찬란하게 가꿔 놓은 이땅을 북괴의 수중에 넣어지는 참상을 생각하면 참으로 섬득합니다. 젊은이들은 이 평화 그리고 북괴의 지옥과 너무나 대조되는 대한민국을 혐오하는 세력이 있다는게 너무나 속 상합니다.
   멸공북진통일     2017-06-14 오후 2:07
시위대는 우리국민으로 위장한 북괴의 행동대원인데...
   mhjang     2017-06-14 오전 10:47
대한민국 국호만 살이있을뿐 이미 속속들이 적화되었다.
   kimjh     2017-06-14 오전 9:30
군에 그만큼 붉은 무리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반증이다. 미군에게 대드는게 그걸로 끝이 날까? 혹 전쟁이 나면 그들이 광주에서처럼, 이석기처럼 한국군이라도 때려 잡으려 할 것이다. 군부에 포진한 붉은 무리들이 거기에 동조할 것이고...완전히 ISIS처럼 혼돈을 시킬 것이다. 지금 정권 탈취한 무리들하는 것을 보면 그런 사태에서 ISIS가 하는 것처럼 무차별처단이 발생할 것이다. 환경, 평화, 민족 타령하는 것들이 정말 그 타령처럼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종자들일까! 중공과 북에서 나오는 지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런 것들을 사용하는 것뿐이다. 관주 사태에서 그들은 무기고를 탈취하여 무슨 짓을 했는지 기억해야 한다. 광주에서 민주화 운동이 있었다고 믿는 종자들이 부화뇌동하여 대한민국의 명운을 갉아먹고 있다.
   대한남아     2017-06-14 오전 6:30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도질하면 강도편을 들어야 한다는 논리 아닌가.대한민국 공무원들은 선진민주국가 공무원이 가져야 할 기본 자질도 못갖춘 쓰레기들분일까 너무 무섭다.이런 놈이 그 표본이 아닐까.
   기본정석     2017-06-13 오후 10:13
전쟁이 눈앞에서 어른 거리지 않게 문씨야
잘좀해라.아무래도 당신되면 안보 불안이
야기 될거라는 선거이슈가 틀린말은 아닌것같다.
제발 그만 불안하게 만들어라.처자식 있는 몸이다 문씨야.
   bellgold     2017-06-13 오후 7:53
현 정부는 물론 대통령은 확실하게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의지가 있는지를 분명하게 밝혀야한다. 북한 미사일 대비한 대안으로 한미 정부간에 샤드배치 문제가 협의가 완료된 것인데, 지금와서 대미관계에 불신을 초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절대해서는 안된다.

정부기관인 경찰, 국방부도 누구의 눈치를 보고 "어떻게 미군편을 들수 있겠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가?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것도,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한 것이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주한미군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한미군의 철수를 유도하는 듯한 인상을 보이면, 결국 북한 김정은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는 것인가를 답해야한다.
   나라사랑푸르게     2017-06-13 오후 6:10
어이가 없습니다. 미군은 우리 한국군이랑 운명공동체 아닙니까? 그래서 한미연합을 상징하는 문구가 We go together 입니다. 한미연합사에서 공동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전우들인데 저 실무자라는 공무원의 정신이 한참 나가도 너무 나갔군요.
   토마스     2017-06-13 오후 5:58
군은 전쟁을 대비하기위해 만들어지고 유지되는게 아니고 그저 세월만 가면 된다는 말인가.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