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비밀도 까발리는 국정원에 미CIA가 정보협력을 할까? (동영상)
특히 핵정보를 공유할까.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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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국정원이 자해적 과거사 조사(대법원이 확정판결하고 김정일이 북한소행이라고 고이즈미에게 고백했던 김현희의 대한항공 폭파까지도 재조사)로 세계 정보기관 사이에서 웃음꺼리가 되더니 똑 같은 일을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반복하려 한다.
  정치적 보복도 갑을병이 있다. 주로 친북 종북 북한정권과 싸우는 이들, 현재의 집권세력에 비판적이었던 세력을 표적으로 삼는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보복의 효과도 없어진다.
  
  김승규 국정원 시절 국정원의 일심회.사건이 청와대내의 운동권 출신을 겨냥하다가 원장이 교체되었다는 의혹, 임동원 원장시절 국정원이 김대중의 방북직전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계좌로 2억 달러를 송금한 사실, 계좌번호를 잘못 기입, 입금에 차질이 생겨 김대중 방북이 하루 연기되었다는 의혹-이런 적폐의혹이 빠진 개혁은 국정원의 정체성 해체를 노린 것이라는 비난을 면할 수 없다.
  
  비밀이 생명인 정보기관이 비밀공개에 앞장선다. 국가보위부가 해야 할 일을 대행하는 꼴이다. 죄파정권이 3대에 걸쳐서,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던 체제수호 기관을 가장 경멸 받는 존재로 타락시키고 있다.
  
언론의 난
[ 2017-07-12, 12:11 ] 조회수 : 4206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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