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과 민주당의 갈팡질팡 개헌안…양심불량 아닙니까?
동네마다 통장까지 동원시켜 개헌 찬성 서명 받으러 다니는데, 무슨 내용을 찬성한다는 서명입니까? 백지수표에 서명 받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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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헌법개정 의원총회를 마치고,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는 조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 '자유'를 빼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4시간 뒤 다시 '자유'를 빼지 않겠다고 정정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6월 13일 지방선거일에 개헌 동시투표는 문제가 많음이 드러났습니다.
  
  첫째, 민주당은 아직 개헌안이 준비조차 되지 않아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먼저 정리된 개헌안을 내놔야 합니다. 4시간 만에 갈팡질팡할 개헌안을 내놓고 야당을 압박하는 것은 양심불량 아닙니까?
  
  둘째,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조차 개헌안을 확정하지 못해서 갈팡질팡하면서, 동네마다 통장까지 동원시켜 개헌찬성 서명 받으러 다니는데, 무슨 내용을 찬성한다는 서명입니까? 백지수표에 서명 받기입니까?
  
  셋째, 여론 눈치 보며 헌법을 90개 조항이나 고치자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국가 백년대계를 좌우하는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까지 4시간 만에 여론 보고 번복하는데 국민이 이런 개헌안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촛불혁명에 취한 몽롱함에서 깨어난 다음, 평상심으로 개헌안을 마련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기 바랍니다.
  
[ 2018-02-03, 05:26 ] 조회수 : 3963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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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선     2018-02-12 오후 2:36
뭉가 족들 안달 났구나ㅠㅠㅠㅠㅠ
2017. 5.18 광주 사태 기념식장에서
뭉가의 기념사가 잘 말해 주지 ...
입만 열면~ 민주화~ 민주화 ?????
얼어 죽을 자유없는 민주화 개나 주세요 .

개헌?
뭉가는 개헌에서 손떼고
니나 잘하세요 .
이게 뭔말인지 새겨 봐주세요 .


   honseop     2018-02-06 오전 9:17
레임덕 오기 전에 얼렁뚱땅 싸잡아서 통과 시키겠다는 말입니다.속으면 안됩니다.개헌 절대 반대.
   자장가     2018-02-05 오후 11:29
문재인은 어떤 조항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분명하게 얘기를 하고 개헌을 추진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다. 비겁하게 위원회나 실체도 없는 지지율(?) 뒤에 숨어서 반역의 조항을 헌법에 심으려 들지 말아야 한다. 개헌을 하려고 하는 건지 적화를 하려고 하는 건지 말하라. 음흉하게 숨지 말아라.
   만고강산     2018-02-03 오후 11:02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고
개헌을 반대하여
대한민국을 바로세워야 합니다
   kmok     2018-02-03 오전 9:44
문재인이 개헌을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루겠다는 의도는 지방의원 선거와 대한민국 헌법 개정을 두리뭉실 뭉쳐 자유민주주의를 파기하고 사회주의 국가로 바꾸려는 슬그머니 꼼수에 불과하다. 꼼수를 쓰는 이유는 정면으로 도전하면 국민의 엄청난 저항을 받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주의로 개헌을 하려는 이유는 김정은과 연방제 통일을 하는데 현행헌법이 장애물이 되어 위헌이 되므로 위헌을 피해 김정은과 한패거리가 되어 남북이 배급경제로 국민을 속박하고 독재국가로 가기위한 꼼수일 뿐이다. 슬그머니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를 빼는 이유가 바로 꼼수 개헌의 속뜻이다. 국민이 멍청하면 어느새 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어 국민은 사육당하는 개돼지가 된다.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배급경제로 슬그머니 바꾸어 독재체제로 권력을 강화하고 김정은과 함께 남북을 적화하고 독재를 하려는 가 ? 촛불 난동에서도 놈들이 내세운 "사화주의가 답이다" 이게 무슨 가당치 않은 헛소린가 ? 누가 공산주의 계획경제(독재경제)를 원했는가 ?
   고호     2018-02-03 오전 9:29
문죄인 정권의 주 특기는 후보때 부터 지금까지 국민선동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원전공론화 위원회였다. 2030이 처음에는 원전폐기를 더 많이 지지했다가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고 나중에 반대로 돌아섰다. 이 처럼 전문 지식이 없는 민중들을 선동하여 그들의 뜻을 이루려는 수법은 마오쩌뚱의 홍위병이 대표적 사례였다. 결과적으로 중국의 근대역사를 수십년 후퇴시켰다. 그러나 마오는 권력을 유지하였다. 개헌안도 이런식의 촛불민중의 시위로 진행하려 하고 있다. 이는 국회로는 그들의 사회주의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한국의 젊은이들이여 21세기 홍위병을 자처하는가 ? 중국의 홍위병 세대들이 지금 얼마나 창피하겠는가 ? 결과는 참담할것이다. 참담의 피해는 젊은이들이 고스란히 떠 안아야 된다. 젊은이들이여 미래의 참담을 즐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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