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문재인의 '우리민족끼리' 共助는 결국 전쟁을 부를 것!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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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옥에서 온 초대장을 조건부로 수락하였다. 그 지옥은 김정은이란 3대 악마가 다스리는 웃음지옥이다. 지옥의 노예들은 굶어 죽어가면서도 지도자 동지는 만수무강하셔야 할 터인데라고 걱정한다. 간첩선이 국군에 발각되어 격침 직전으로 몰리면 경애하는 수령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전보를 치고 自爆해야 한다. 아파도 웃어야 한다. 맞아 죽어가면서도 부러울 것 없어요라고 미소를 띠어야 한다. 항상 웃음꽃이 피는 지옥인 것이다.

재북 작가 반디는 붉은 세월이라는 시집에 실린 붉은 백성의 노래에서 이렇게 노래하였다.

 

수령님 수령님 수령님

당신은 하늘 우리는 벌레

아무런 벼락이나 다 내리십쇼

그저그저 사랑한단 그 말만 말아줍쇼

그 작은 소원만을 들어준대도 쭉 물어 찢을 생각 안 나오리다.

 

이 지옥은 거짓으로 버틴다. 진실의 빛이 들어가면 녹아버린다. 김정은은 진실의 난로에 가까이 갈 수 없는 눈사람이다. 그래서 남쪽으로 올 수 없고 북쪽으로 그를 부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지옥을 유지시켜주는 데 꼭 필요한 거짓의 동반자가 되었다(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세번째로 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어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옥 초대장을 받아들임으로써 독배(毒杯)를 마셨다. 그리하여 진위(眞僞), 피아(彼我), 선악(善惡) 구분 능력이 마비되었거나 마비될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른다. 누가 적이고 누가 동지인지 모른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모른다. 그런 사람이 인권과 민주를 내세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 북한의 핵무기를 포기시키기 위한 행동보다는 핵무장을 기정사실화하는 방향의 노력을 더 해왔다. 북한의 핵무기를 제거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 조치에도 반대하여 왔다. 그는 북한의 인권탄압에 침묵하였다. 그는 한국의 종북세력에 대하여 매우 우호적이다. 필자가 작명한 核人從그룹에 속한다. 북핵을 사실상 방조하고, 인권탄압에 침묵하고 북한정권에 굴종하는 그룹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또 다시 북한을 방문하여 아들뻘 되는 세습 독재자를 만나는 것은 국가의 권위, 국가의 이익을 해치고 상식과 인륜에도 어긋난다. 대한민국만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이며 민족사의 정통국가라는 헌법정신과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그는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동맹국 미국과 멀어지고 에 더 가까이 갔으며 그리하여 국민과 국가와 국익보다는 반역집단의 수괴를 더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행동이 그의 평소 신념체계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국민들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실수한 셈이 된다.

 

대한민국 헌법 제66조는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1948년에 90% 이상의 투표율을 보인 공정한 선거를 통하여 구성된 국회가 제정한 헌법에 의하여 건국되었음을 부정함으로써 헌법의 존재 근거인 민주적 정당성 자체를 부정하였다. 북한의 핵무장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인정하려는 그의 정책과 더불어 건국 부정은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전, 그리고 국가의 계속성을 위태롭게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임무를 총체적으로 위반하고 있다.

 

대통령도 공무원이다. 공무원은 헌법 제7조를 지켜야 한다.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전체가 아니라 자신을 지지하는 촛불세력에 대한 봉사만 하고 있다. 특히 법집행을 함에 있어서 지지자들에겐 유리하게, 반대자에겐 불리하게 한다. 범법자에겐 부드럽게 법집행자에겐 잔인하게. 선거로 집권한 사람이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것처럼 말하고, 촛불혁명의 완성을 주창하여 法治를 정면으로 부정한다.

 

그의 對內, 對北정책은 모두 헌법과 사실의 위반이다. 이는 민주, 법치, 문명의 성격을 띤다. 주권자인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이 국체변경적 개헌을 통하여 반공자유민주주의의 나라를 종북사회주의독재의 나라로 바꿔치려는 게 아닌가 의심할 권리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에 대한 굴종을 남북화해로 위장, 한미군사훈련의 재개까지 반대, 한미관계를 파탄내고 사회주의 독재를 허용하는 개헌 추진과 6월 선거에도 이용하려 할 것이다.

 

그렇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이런 시도는 실패할 것이다. 문재인을 이용하려는 김정은의 음모도 성공 가능성이 낮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 전체가 김정은 정권을 압박하므로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을 껴안으려 하면 할수록 늪에 더욱 깊이 빠져 들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한미동맹을 해체하려고 하면 미국은 오히려 서울 방어 의무를 포기하고 홀가분한 입장에서 북한에 대한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한국 안에서는 선동언론과 정치검찰과 좌경화되는 법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권력을 강화시켜 일정한 지지율을 유지시켜주겠지만 국경만 넘으면 다른 세상이다. 말장난과 선동이 아니라 실력만이 통하는 합리적이고 실용적 세상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밝은 세상을 버리고 어둠의 세력에 끌려가는 길을 선택, 지옥에서 온 초대장을 받았다. 세계를 상대로 한 역주행에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한 것이다. 문제는 사고가 날 때 승객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것은 승객들의 책임이다.

문재인 대통령, 그는 잔인한 자를 동정함으로써 동정 받아야 할 사람들(탈북자, 북한주민, 국군포로 등)에게 잔인한 사람이 되었다. 김정은 문재인의 '우리민족끼리' 共助는 지옥 행이다! 두 사람이 말하는 민족주의는 인류의 敵인 인종주의이다.

 

 

 

 

 

[ 2018-02-10, 21:52 ] 조회수 : 5193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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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ine     2018-02-12 오후 12:12
어쩌면 북은 남을 이미 자신들의 식민지 정도로 여기고 있는 것 아닐까? 핵을 갖고 잇는 자기들에게 남은 감히 대항도 할 수없는, 경제적으로 많은 이득을 뽑아낼 수 있는 식민지. 그 식민지에서 올리픽을 한다니 격려 차원에서 위문단 보내고 응원단 보내고 하는 것 아닐까?
   opine     2018-02-12 오후 12:04
김 정은이 보내 온 친서의 내용은 무엇일까? 문 대통령 혼자만 보고 말았다는데 좋은 내용이었다면 문 대통령의 과거 행적으로 보아 그에 대한 여러 얘기가 있었을 것임에도 전혀 그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아마도 그렇게 좋은 내용은 아니었나보다.
또 친서를 받고 답서를 보냈다는 얘기가 없는 것도 이상하다. 아마도 답서를 김 정은의 특사라는 김 여정에게 주었을 것임에도 이를 공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표해서는 안될 내용을 써 넣었기 때문 아닐까?
아마도 추축컨데 김 정은은 그 친서에서 "위대한 북조선의 핵 군사력과 겨울 올림픽을 열 만큼 부유한 남의 경제력을 합친 통일 한국을 이루자. 통일 한국을 이루기 위한 정상회담을 평양에서 갖자." 고 했을 것.
문 대통령의 답신은 "민족의 앞날을 여는 좋은 제안이다. 가고 싶다. 단 미국이 방해하고 잇으니 미국과 얘기를 시작해 달라."고 하지 않았을까?
김 정은 제안의 숨은 뜻은 결국 한국이 북에 돈을 도와 주어야 한다는 것. "우리민족끼리"를 앞세워 돈을 뜯어내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비핵화 ? 김 정은에게는 웃기는 얘기, 그것이 있어야 체제 보전도 되고 돈도 들어 오고 하는데 그걸 포기해? 더구나 남이 도와 주겠다는데...


.
   지평선     2018-02-12 오전 12:19
사면초가 ㅁ가 ?????

* 유투브 동영상: 2017. 2. 14. : 신의 한수/ 문재인의 실체는 ?
세월호사건 유병언 선박회사 자문 변호사 였다고함
* 유투브 동영상 . 2017.3.17 . 신의 한수 / 문재인 세월호에 발목 잡혔다.
* 유투브 동영상 .2017. 3.23 장성민의 공식채널 /세월호 참사의 주범인 유병언과 문재인의 관계 ? = 세월호 참사는 유병언과 정관계 인사들의 정경유착으로 발생한 최순실게이트의 원조
*유투브 동영상 :2017.3.28 장성민의 공식채널/ 유병언 특별법 제정해서 ,문재인 유병언 커넥션 밝혀라 ( 장성민질문 / 유병언과 문재인은 남입니까 ? 아닙니까?) 언론은 더이상 침묵 하지말고 ~~~~~
* 유투브 동영상 .2017.6.26. 장성민의 공식채널/문재인은 나라를 북한에 갖다 바칠 위험한 인물이다라고 예견- 지금쯤 돗자리를 깔아야 할판 아닐가 ??
*유투브 - 2017.6.14 . 뉴스타운TV / 세월호 전면 재조사 해야할 중대안 발표 .
-세월호 침몰 그누구도 몰랐던 전문가가 밝히는 과학적 원인에 대하여 밝힘
* 유투브 -2017.9.1 . 뉴스타운 TV / [충격] 세월호 해경과 민주당의 묵시적 빅딜설 일파만파

이는 매우 중요한 맥락으로 , 세월호 사태때 그유족들과 한패거리가 되어 , 인심좋은 정치인 으로 둔갑질하여 , 그들에게 막대한 보상금을 몰아주고 , 단원고 추모 공원도 만들어주고 , 그것도 모자라서 , 단원고 교사들에게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 까지 했는데(2018.1.16) 단한가지 나랏돈(국민혈세)을 퍼붙다 시피하여 지불한 유족 보상금에 대하여 , 세월호 선사로부터 받아내야 하는데 ,그에 대하여 말한마디 없이 나라곡간에 빨대질 하면서 기생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통째로 ㄱ정이 하수인을 자처하고 나서는 꼬라지는 희망없음이다.

기회는 평등 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고
허울 좋은 슬로건을 내걸고
남북 문제를 남남 갈등으로 몰아가는 이유가 뭔가 ?
권력에 도취해서 국민이 졸로 보인단 말이지 ?
뿌린대로 거두는것 멀지 않은 일 같다.ㅁ가 에게 직접 경고함 (1)
/
/
/ 계속 ~
진실은 때가되면 그실체를 드러내게 돼 있다.

***** 문재인의 더불당은 그때 왜 그랬을가? *****
어눌하게 대처하는 박정부의 틈새를 이용하여 ,
국민혈세로 막대한 보상금을 지급하고
추모공원을 지어 주고, 국립 현충원에 교사들을 안장 시키고 ....
지돈도 아니면서 물쓰듯이 말이지 .....
그뿐이냐 ??????????????????????????????????
선체를 물 밖으로 끄집어내는 데 사용된 막대한 비용?
허참 ~~~~~
<<<<<세월호는 청해진 해운사 소속 마땅히
사망자 보상은 해운법에 따라 보험 처리를 해야 옳지 , 뭉가야 >>>>>

솔직히 세월호는 너무 슬픈 일이라서 이해는 안가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몽롱 했다 이말이지 ,그런데 꼬리가 길면 밟히는법 , 5.18 광 주사태 희생자 찾기(2017.11 초부터) 하는데 몇달을 파도 안나오는 시체들 다어디 갔을가 ?
뭉가는 확신하고 찾아내라고 명령을 내렸는데 ,,,,,,,,,,
이게뭐지 하고 궁금 해 하다가 , 우연히 유투브를 보면서 이것 저것 다 알고보니 , 제정신이 들어서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게 되고 .지금 이나라가 잘 못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 매우 심각하다는 결론 .............
뭉가야 - 국민이 끌어내리기 전에 , 청와대에서 내려와 알겠나 (2018.2.23)
   기본정석     2018-02-11 오후 8:02
이친구 하는거 보니 남북연합정권 세울것같다.
8.15 직후 대한민국수립에 단독선거 반대하며 일으킨
제주4.3사태를 우국의 항쟁으로 부각시키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거다.
국민들 정신 바싹 차려야한다.
아차 하는 순간 송두리째 우리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제일 소중한 자유를 뺏길것같다.
그것도 북쪽의 침략이전에 우리가 뽑은 문거시기때문에...아...
   manaho     2018-02-11 오후 7:21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 라고 애국지사 고영주 선생은 일찍이 단정했는데, 정확한 분석이라는 것이 점점 들어나고 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인가, 고발인가 당했는데 재판 결과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제보니 누가 뭐래도 공산주의자(쉽게 말해 빨갱이)가 틀림없네. 문통이 이끄는 현 시국이 구한말 대한제국이 평화적으로 일본에 나라를 바친 형국하고 어쩌면 이렇게 똑 같은지, 부지불식간에 흡수통일 당하지 않겠나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은 나만의 기우인가.
   自由韓國     2018-02-11 오전 10:43
스스로 망하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사고는 나게 되어 있는데 피해를 어떻게 하면 최소화할지를 강구해야겠네요.
   白丁     2018-02-11 오전 3:49
전에 趙대표님께서 쓰신 칼럼 중, 방북해서 김일성,김정일을 만나고 온 정치인들 말로가 모두 안좋았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惡靈을 만나 주술에 걸려 왔으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그 칼럼 다시 한번 게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재인도 꼭 방북해서 3代를 내려오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버전-3 惡靈을 받고 오기를 축원합니다. 아래 무학산님 댓글 말씀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아멘.
   무학산     2018-02-11 오전 1:25
감히 장담하건대 문씨는 절대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이다
   love     2018-02-11 오전 1:18
大韓民國은 國民이 主人인 나라다! 그래서 우리 憲法 제1조는 제1항 ‘대한민국은 民主共和國이다’ 제2항 ‘대한민국의 主權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勸力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천명하고 있다. 따라서 나라의 주인인 우리는 문재인이 운전하는 지옥행 열차를 타야 할 義務가 없다. 오히려 그러한 행동을 못하도록 저지할 權利가 있다. 그러나 그러한 권리는 그저 주어지지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은 存亡의 기로에 서있다. 지금이야말로 愛國先烈,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우리가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룩한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지켜 後孫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愛國市民들이 행동에 나서 싸워야 할 때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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