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진핑에게 조건부 핵폐기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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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7, 8일 이틀간 중국 요녕성 대련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3월말 김이 북경을 방문해 시 주석과 첫 회담을 가진 지 40여일만이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이 회담을 하고 환영만찬을 가졌으며 함께 산보를 하고 오찬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두 나라 관계 및 공동 관심사인 중대 문제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는 것이다.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의 시종 일관된 명확한 입장”이라고 강조한 김은 단지 유관 방면이 북한에 대한 적대적 정책과 안전위협을 제거한다면 북한은 핵을 보유할 필요가 없고, 비핵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는 미국과 한국에 대한 요구인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주한미군 철수, 핵우산 철수, 한미동맹 해체, 그리고 한국의 보안법 폐지 등도 포함된 개념일지 모른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은 이어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상호신뢰를 구축하고 관련 당사국이 책임있게 단계적이고 동시적인 조치를 취해서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전면적으로 실현해 한반도 비핵화와 장기 평화를 최종적으로 이뤄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단계적이고 동시적이란 말은 과거의 지연 전술을 되풀이하면서 우선 제재 해제를 추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은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3월 이후 북중 우의와 한반도 형세에 모두 의의가 넘치는 진전이 있었다며 이는 시 주석과의 역사적인 만남의 적극적인 성과라고 했다고 한다.
  
  현재 한반도 형세가 빠른 발전을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고 말한 김은 “다시 중국에 와서 시 주석을 만나 상황을 통보하게 됐다”며 “중국과 전략적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북중 우의의 깊은 발전과 지역 평화 안정 촉진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을 한달여만에 다시 만난 것은 상호신뢰를 깊게 하고, 북중 우호 협력관계를 신시대 요구에 맞춰 더욱 전면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오랜 동안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지역 평화 안정에 중요한 공헌을 한 것에 감사한다며 시 주석의 멀리 내다보는 탁견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현재 한반도 국면이 심각하고 복잡하게 변하는 중요한 시점에 김 위원장이 40여일만에 다시 중국에 와서 회담을 갖게 된 것은 김 위원장과 북한 노동당 중앙이 양당 양국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김 위원장과 다시 만나 북중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한반도 장기 안정을 실현하고 지역 평화 안정과 번영 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김은 또 시 주석에게 최근 북한 내 발전과 당의 건설 현황을 통보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북한 경제 재건 정책에 대한 중국측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시 주석은 북한 노동당이 7기 3중전회에서 모든 역량을 사회주의 경제 건설 전략노선에 집중하기로 하고,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고, 북부 핵실험장을 페기한다고 선언한 것은 김 위원장의 경제 발전과 민생개선의 중시와 지역 평화 안정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화답했다.
  
  시 주석은 이를 높이 평가한다며 북한이 전략의 중심을 경제건설로 전환하고, 북한이 자국 사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가는 것을 지지한다고 약속했다. 이 지지 속에 對北제재 해제가 들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의 회동 등에는 왕후닝 상무위원과 딩쉐상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등이 참여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1. 김정은은 시 주석을 만나 트럼프와 회담할 때의 전략을 주로 논의하였을 것이다. 시진핑의 지지를 받아 트럼프에게 내어놓을 안건을 점검하였을 것이다.
  2. 단계적, 동시적이란 말을 또 꺼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이런 전술을 비웃고 있다.
  3. 완전한 핵폐기 의사는 밝히지 않았다. 조건부 핵폐기를 선언한 셈인데 과연 미국이 이를 받아줄지가 문제이다.
  4. 트럼프가 내일 이란 핵합의를 깨고 나서면 김정은에게 양보할 여지가 좁아진다. 이는 김정은에게도 적신호가 될 것이다.
  5. 김은, 일단, 중국과 관계만 정상화하면 對北제재에 구멍을 낼 수 있고 그 뒤로는 여유 있게 트럼프를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6. 트럼프가 시진핑을 업은 김정은을 어떻게 대할지 흥미진진하다.
[ 2018-05-08, 21:14 ] 조회수 : 2925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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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전독조     2018-05-16 오전 10:17
김정은의 사망(숙청)과 최용해와 김여정의 조합
   우전독조     2018-05-13 오후 7:46
김정은은 측근들의 숙청, 건강, 그외 알려지지 않은 흠이 많을 것이다. 왜 한반도 북쪽을 김정은만이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김여정은 어떤가. 공산주의 국가의 여성지도자 한번 상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은가. 공산주의를 표방하던 국가와 조직에서 여성이 지도자가 되었다는 것은 못 들어 본 것 같은데.
한반도 북쪽에 김여정이 지도자로 등장한다면 재미있는 변화의 바람이 불 것 같은데.
   naidn     2018-05-09 오후 8:33
사악한 코흘리기 김정은이라는 놈이야 말로 간악한 지 아비 정일이 한테 배운대로 하지.
조건부 핵폐기야 줄곳 지 아비, 지 할애비가 주창하는,
주한미군철수,
한미연합사 해쳬,
보안법 폐지,
한미군사훈련 폐지 등이지.
질질 시간을 벌면서 완성된 핵무기, 장거리 유도탄 정밀화 공작을 위한 거 지.
정은이 놈이나, 지 애비 정일이나 전혀 똑 같은 소위 평화전략, 평화공작이지.
새로울 거 하나도 없고 변화 된 거 하나도 있을 리가 없다.
또 조여오는 경제 제재도 풀어야 하지.
나라망하기만 애쓰는 빨갱이 문가 놈 등이 빨갱이 선전 선동하느라고 지랄발광하는데에 장사꾼 도날드 트럼프, 또 우리나라 愚民들이, 전라도민들이 附和雷同하고 있을 따름이지.
백성을 굶겨 죽이면서 핵무기, 장거리 유도탄, 화생방 무기 개발은 사악한 짓이며 김정일이, 김정은이 한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경제제재등을 더욷 더 조여붙여야 한다.
그래야 국내 빨갱이 문 가 등도 소탕된다.
근 70 여년동안 사악한 빨갱이들이 자행해 온 짓을 보고도 모르는가 ?
참으로 한심하고 영악한 우리 국민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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