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최승호, MBC를 왜 이렇게 몰고 가나?
국민의 방송 MBC를 3류 딴따라 지방방송으로 품격을 떨어뜨리고도 페이스북에 사과만 하면 그만인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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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좋은 방송 MBC”는 “나쁜 친구 나쁜 방송 MBC”로 변질됐다. MBC를 타락시킨 최승호 사장은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이 세월호와 관련된 내용을 부적절하게 처리해 문제가 심각해지자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최승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MBC는 지난해 12월 정상화 이후 세월호 참사에 대한 과거 왜곡보도를 반성하고 세월호 유가족에게 사과드린바 있다. 그런데 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해 매우 죄송스럽고 참담하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최승호의 이런 사과는 자신의 무능함을 그대로 나타냈다. 최승호의 조직 관리와 리더십은 땅에 떨어졌음을 자인한 것이다. MBC는 자신의 말대로라면 과거에는 왜곡보도를 했지만 최승호 사장체제는 왜곡이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 희롱방송을 한 것이다.
  
  정상화됐다는 방송이 국민우롱프로그램이나 제작 방영하는가? 반성을 했다고 했는데 무슨 반성을 어떻게 했다는 것인가? 그렇게 하는 것이 최승호식 정상화인가? 희생자 유족들의 아픈 가슴에 상처를 준 문제의 어묵을 먹으면서 희희낙락하는 그 모습이 왜곡보다 나은 점이 있는가? MBC는 이제 세월호 유가족을 희롱하고 특정종교의 총무원장도 물어뜯으면서 마음대로 놀아나는 망나니 방송으로 타락했는가?
  
  최승호는 국민의 방송 MBC를 3류 방송으로 품격을 떨어뜨리고도 페이스북에 사과만 하면 그만인가? 경영능력이 부족하고 자신이 없으면 MBC가 더 망가지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야지 무슨 헛소리나 하고 다니는가? 참으로 한심한 자로구나.
  
  
[ 2018-05-10, 19:40 ] 조회수 : 418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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