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의 극치인 김동연의 답변
자신들이 할 일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도 태연하게 엉뚱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일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phinehas(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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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이 국회의원으로서 정부의 공적인 지출을 살피고 감시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직무를 한 것이다. 더구나 심 의원은 재경부 소속으로 정부의 재정시스템을 열람하는 카드를 합법적으로 가지고 있다. 재경부 국회의원으로서 정상적인 합법적 활동을 한 것이다.
  
  김동연 재경부장관은 심 의원이 불법적으로 비밀 자료에 접근하였다고 국회에서 반복적으로 발언하였는데 이는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에 접속하여 클릭하여 들어갔는데 불법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경고표시가 떠 있는데 들어갔다고 말하는 데서는 웃음도 나오지 않는다.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 재경부장관이라는 것이 기가 막힌다. 경고표시가 뜨면 오히려 더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경고표시를 보지 못하고 클릭하였다라고 말하면 뭐라고 말할 것인가? 화면의 글이나 내용을 다 읽는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는가? 그런 억지스런 말을 장관이라는 사람이 국민이 다 보는 앞에서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그렇게 비밀스런 자료라면 당연히 단속을 철저히 해서 보안을 지키는 것이 당국자의 의무일 것이다. 자신들이 할 일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있으면서도 열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태연하게 엉뚱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한심한 일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는 도대체 뭐하는 곳이기에 심야시간에 술집을 그렇게 자주 들락거리는 것인가? 그리고 아직 임용이 되기 전에 인수위에 참여하면서 자문료를 받았다는 것은 그 자체가 불법이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자가 개인 돈으로 지출하였다면 모르지만 국고에서 지출이 되었다면 이는 불법이다. 아직 신원조회도 끝나지 않는 사람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자문료를 지출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정부는 심 의원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대하여 괜히 발목을 잡지 말고 부끄러운 비정상적인 지출행태에 대하여 소상히 밝히고 불법적인 지출에 대하여 환수조치를 하고 국민 앞에 사과부터 먼저 하는 것이 도리이다. 국회는 심 의원의 정당한 합법적 의정활동에 대하여 불법적인 탄압을 자행한 국기문란 차원에서 이 사건을 다루어야 한다.
[ 2018-10-03, 08:5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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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운     2018-10-03 오후 2:27
자기들이 보안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선 엉뚱하게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저런 사람이 경제 부총리 라니 한심 할 정도가 지나 어이가 없군요. 더구나 불법 부당한 예산 집행을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적반 하장격으로 억지를 쓰는자가 경제를 이끄는 부총리 라니 세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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