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통화 스와프 왕따 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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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10월 29일(현지시간), <일본과 75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SWAP)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도 정부 관계자는 <이로써 인도의 외환시장과 자본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본 엔貨 - 인도 루피貨' 형태의 통화 스와프로 보인다. 750억 달러 규모라면, 양국간 통화 스와프 사례 중에서는 세계 최대級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日本은 며칠 前, 中國과도 300억 달러 규모의 '일본 엔貨 - 중국 위안貨'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0년 前인 2008년에 韓國이 외환위기 상황으로 내몰렸을 때, 긴급하게 체결된 美國과의 300억 달러 통화 스와프 덕분에 韓國은 결정적으로 외환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美國과의 통화 스와프가 종료되고, 韓國은 대신, 日本과의 통화 스와프 규모를 점차 키워나가며 한때 세계 최대級(700억 달러) 수준으로까지 가져가며 통화 스와프를 유지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日本과의 그 700억 달러가 완전히 '제로'(체결 종료) 상태가 되었다.
  
  韓國은 현재, 다양한 통화 스와프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상태다. 문제는, 이것들 전부가 외환위기時 전혀 도움 안 되는, 사실상 '듣보잡' 수준의 통화 스와프들(例, 말레이시아 링깃貨, 인도네시아 루피아貨 등)이 主를 이룬다는 점이다. 정작 필요한 美國(달러貨 베이스)이나 日本(엔貨 베이스 혹은 달러貨 베이스)과의 통화 스와프는 전혀 체결 못한 상태다. 美國은 그렇다고 쳐도, 공산국가 中國이나, 멀리 떨어진 인도와도 대규모 통화 스와프를 체결해주는 바로 옆나라 日本과 통화 스와프조차 체결하지 못하고 있는 韓國의 現상태는, 아무리 백보 양보해 생각해 봐도 정상이 아니다. 분명 非정상이다.
  
  안타깝지만, 韓國人들의 지금 같은 前근대적(근본주의적) 일본觀이 시정되지 않는 限, 日本과의 통화 스와프는 앞으로도 영원토록 체결될 일이 없을 듯 싶다. 우리가 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日本이 응해 주지를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韓國人들의 고질병(反日)이 결국 <통화 스와프 왕따 韓國>을 만들어놓은 셈이다.
  
  
  
  
  
  
[ 2018-11-01, 10:06 ] 조회수 : 140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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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선     2018-11-07 오전 9:04
배은 망덕한 뭉가 살아 남기를 바란다면 , 가짜 평화놀이 걷 어처라 .
'세컨더리보이콧' 시작되면 불을 보듯 시시각각 조여오는 파국 무엇으로 막을수 있나.? 외교 참사 . 안보 참사 . 경제 참사 - 벼랑끝에 매달려 보아야 지옥인줄 알것인가? 한 미일 공조 제대로 지켜라. a4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냐 ?????

   지유의메아리     2018-11-02 오후 9:33
펀드필더씨 옳은말 하셨네요 정부의 행태와 국민의 마음은 다를것입니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은 선린 우호를 바탕으로하는 극동의 친밀한 모범국가가 될것입니다 그 날이 속히 도래하기를 기다립니다 실로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발전과 세계10위권 공업 경제국가가 될수있었던것은 우선 미국의지원이 필수적이였지만 이웃나라 일본의 도움도 많았음을 잊어선 않됩니다
   적은자     2018-11-02 오전 5:47
1997년 김영삼 대통령은 (일본의) "버릇을 가르쳐 주겠다"고 호언했다가, 외환위기가 오자 급하게 일본으로 사람을 보냈지만 보기 좋게 거절 당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민초들이 고생했지만, 혜안 있는 지도자는 없는 것 같군요 (박 전대통령 포함해서요!)
   토마스     2018-11-01 오전 9:02
그래서 정말 걱정입니다. 고립무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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